"do 展", [도전] + [do展] = 도전"하는" 우리들
우리는 도전 합니다. 세상에 대해.
여기, 그대들과 소통하고 싶은 8人이 모였습니다.
DO[도] 展'''' 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금속조형디자인과 졸업을 앞둔 젊은 상상력들의 또 다른 시작입니다.
기존의 졸업 작품들을 기반으로 발전시켰으며 관람객의 참여와 경험을 유도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들의 도전은 전시를 보게 되는 여러분에게도 주어집니다.
여러분은 보고 듣는 입장을 떠나 참여의 주체로서 작가들의 작업을 움직여("do")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do''.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작은 세상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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