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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展_미정착 첫번째 전시
무리수展_미정착 첫번째 전시
주최홍대 TELEVISION12
대상 일반
분야 시각
웹페이지  

담당자명   전화  
이메일 abc@def.com 팩스  

2007년도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 후

각자의 일상으로 흩어졌던 멤버들은

2008년 9월, 인생에서 가장 미정착인 순간에 다시 모여 [미정착]을 결성하였습니다.

정착으로 가는 일상을 일시정지하고 미美의 새로운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집단으로서, [끝나지 않는] 미정착이라는 테마에서 [무리수]의 개념을 연결지어

2009년 1월, 첫번째 전시를 열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미정착]의 순간을 겪는다.

그것이 경제적인 기준이든, 어떤이의 마음에 대하여든,

[미정착]이 주는 단어의 의미는 겨울로 향해가는 어느 가을의 저녁 날씨의 기분이다.

우리 11명은 모두 서른으로 향해가는 이십대의 순간에 있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미정착]에 가까운,

질풍노도라던 그 사춘기보다 더 뿌리채 흔들리는 순간들.

전경린 작가의 말처럼 결혼이나 여행 중에 적어도 하나는 결심해야 하는 25세의 여자들도 있고,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멋쟁이 아가씨들,

또는 보아하니 이미 정착했을 법도 하지만 마음은 아직도 [미정착]인 청년 그리고 등등.

아침에 알람으로 구역지게 일어나고,

오늘은 놀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참고,

집을 사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마치 함께 우르르 정착으로 가야하는 것처럼

살고 있는, 살게 되는, 살 것도 같은 우리는 정말 [정착]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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