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제2의 개항시대를 맞고 있다. 이 기회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지혜를 준비해두었던가. 이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재해석 할 것인가. 과거를 바탕으로 한 현재와 미래의 소통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