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Ro & De`, 온라인 셀렉트 샵 `29CM`에서 첫 단독 런칭
- 20% 할인혜택과 다양한 경품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미국의 대표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의 컨템포러리 부분 1위, 전체 브랜드 3위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앤디(Ro & De)`가 국내 런칭을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답게 한국에서의 런칭도 일반적인 유통 브랜드가 아닌 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개성있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 http://www.29cm.co.kr/ )`에서 단독으로 오픈한다.

 
29CM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만큼 판매되는 전 상품 20% 할인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할 예정이며 5명을 추첨하여 20만원 상당의 블루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선호하여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로앤디`는 국내 정식 런칭은 5월을 예상하고 있지만, 그보다 앞서 29CM의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하 PT) 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좀 더 신선하고 색다르게 시작해보려는 의도이다.

 
`로앤디` 측의 관계자는 대형 백화점에만 편중되지 않고 복합 쇼핑센터와 셀렉트숍, 고급 홈쇼핑 채널 등으로 거점을 세분화 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수용력이 높아진 한국 시장에서 첫 스타트를 29CM와 함께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29CM의 PT( http://www.29cm.co.kr/pt/ )는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컨텐츠를 29CM 온라인 사이트 안에서 보여주고, PT에 입장한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9CM만의 신선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이다. 그 동안 `르크루제`, `후지필름`, `인케이스`, `캐스키드슨`, `탐스` 등과 같은 브랜드들과 PT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29CM만의 저력으로 2014년 상반기에 함께할 PT 브랜드 라인업이 모두 마쳐진 상태이다.

 
`로앤디`와 함께 하는 PT는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29CM 온라인과 모바일 사이트 및 iOS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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