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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새로운 CI 공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새로운 CI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은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지닌 방송예술 인재양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CI 변경은 지난 1992년 한예진 설립 이래 처음 이뤄졌다.

 


 
새롭게 탄생한 이번 CI는 실무 중심교육을 통해 글로벌 방송예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한예진만의 교육철학을 가장 잘 담을 수 있기 위해 국내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200여개 작품이 공모되어 심사가 어려웠다고 한다.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 중 심사숙고 끝에 해외 디자이너가 제작한 품위있는 CI가 채택되었다.

 

 

CI 심사를 직접 진행한 한예진 관계자는 `새롭게 변경된 CI는 현학적 이론공부보다 취업과 직결되는 철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추구하는 한예진만의 강점을 가장 잘 표현했다`라며, `학위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하면서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로 인정받고 있는 학생들을 가장 잘 상징화 했다`고 밝혔다.

 


 
또 CI를 제작한 디자이너는 `방송국과 음악, 공연 분야에서 PD, 가수, 공연기획자, 성우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예진 출신 학생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방송, 음악, 공연 분야별로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CI 안쪽을 디자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로 뻣어나가고 있는 한예진 특유의 `확장성`의 의미를 담아 바깥 부분의 톱니 바퀴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새로운 CI를 기반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방송, 공연, 음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한예진은 교육부 학점은행 4년제 방송예술학사, 음악학사, 연극학사와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지난 23년간 재학생들은 전공실습, 현장실습, 방송인턴 실습 교육 등 실무 위주 집중 교육을 받아 다양한 방송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이러한 실습 위주 교육 덕분에 한예진 학생들은 현장에서 돋보이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재학생들은 Cannes 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외에도 각종 국내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그린카드 대학생 공모전>, <전국통일준비 UCC 경연대회>, <2013 특허청 발명UCC공모전>, <전통주 UCC공모전>, <한국공항공사 UCC공모전> 등의 공모전 수상 외에도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슈퍼스타K5 TOP8 진출자 윤태경(11학번), 아이돌 밴드 `Say Yes`의 송호경(10학번), 그룹 `트루로맨스` 진우(13학번), 그룹 `루커스` 경진(11학번), 그룹 `디하이트'' 등 재학중에 앨범발표와 가수데뷔하며 활약하고 있다.

 


 
한예진은 3월 말부터 방송영상, 공연, 음악, 방송예술 등 전체 계열을 대상으로 2015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표적인 학과로는 방송제작학과, 방송연출학과, 성우학과, 영상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 힙합(RAP)학과, 싱어송라이터학과, 미디작/편곡학과, 음향학과, 영화제작연출학과, 방송대본/시나리오창작학과, 연예연기학과, 공연제작학과, 연예매니지먼트학과, 실용무용학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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