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아카데미, 샵마스터, 스타일리스트자격증 과정 4월 5일 개강
- 패션자격증 따고 대학가자, 패션자격증 따고 취업하자!

서울--(뉴스와이어) 패션디자인 못지 않게 판매촉진과 유통이 각광받게 된 요즘 패션샵마스터, 패션스타일리스트 역시 유망직업으로 꼽히며 관련 자격증 취득 역시 붐이다.

 
이에 패션특성화교육기관인 서울패션아카데미(주)는 패션에 관심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패션자격증 과정 주말반을 개설하여 현재 접수중이다.

패션디자인 요소나 원리뿐만 아니라 색채, 마케팅, 트렌드분석, 패션디자인연출, 스타일링 등을 배우는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패션샵마스터, 패션스타일리스트 과정이 4월 5일(토) 개강한다.

 
수업은 10주간 오전반, 오후반으로 각각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후 자격증을 취득한 자에 한하여 관련 분야로 취업 연계도 받을 수 있다.

샵마스터나 스타일리스트는 패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하고 독창적인 콘셉트로 스타일을 제안하고 상품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사회적 직업의식 또한 향상되고 있어 청소년들과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의류 매장 창업을 앞둔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패션비즈니스나 스타일링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서울패션아카데미 관계자는 `특별한 제한 없이 초보자도 부담없이 배울 수 있으며, 특히 패션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감각을 요구하는 분야인만큼 패션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충분한 방향제시가 될 것이다. 또한 SPA브랜드, 백화점 샵마스터뿐만 아니라 연예·영화기획사, 온·오프라인 쇼핑몰 스타일리스트 등에 이미 많은 수료생들이 취업이 되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고 말했다.

 
신촌·홍대 교육문화권(상수역 3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한 서울패션아카데미의 패션자격증 취득과정은 4월 5일(토) 개강이며, 토요일 주 1회 부담없는 수업시간과 교육 내용으로 초보자도 들을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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