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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제도를 쉽게 안내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특허청, 특허제도를 쉽게 안내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대전--(뉴스와이어)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특허제도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특허청 담당자가 서울, 광주, 대전, 대구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특허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국민의 궁금증도 해결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허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근 개정된 산업재산권법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등)과 앞으로의 특허제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창조경제타운 특허관련 지원 사업 등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아울러,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 포지티브(Positive) 심사1), ▲ 일괄심사2), ▲ 예비심사3) 등 특허고객이 알아두면 유용한 특허제도와 아이디어 지원사업 등도 함께 설명한다.

 
발명가, 출원인, 대리인 등 특허제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통합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수도권지역은 한국지식재산센터(5월 13일 10시), 호남지역은 광주지식재산센터(5월 30일 14시), 중부지역은 대전시 청사(6월 5일 14시), 영남지역은 대구상공회의소(6월 10일 14시)에서 각각 열리며, 통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특허제도 개선사항에 관한 설명 자료집이 제공된다.

 
제대식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은 `특허청 담당자의 상세한 설명과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진행되는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하여 국민에게 특허제도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할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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