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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 Pad 시리즈 태블릿 라인업 확대


 
 
 
LG전자, G Pad 시리즈 태블릿 라인업 확대
 
 
 
 서울--(뉴스와이어)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G Pad 시리즈`의 태블릿 라인업을 강화한다.

 
새롭게 선보일 `G Pad 시리즈`는 화면 크기에 따라 `G Pad 7.0`, `G Pad 8.0`, `G Pad 10.1`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새 라인업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전략 태블릿 `G Pad 8.3`의 프리미엄 헤리티지를 그대로 이어받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 다양해진 크기와 색상, 강화된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7인치 크기의 `G Pad 7.0`은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장점이다. `G Pad 8.0`과 `G Pad 10.1`은 각각 8인치, 10.1인치의 대화면을 통해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대화면 스크린은 영화, 동영상, 전자책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감상을 위한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G Pad 10.1`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오랜 시간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새로운 태블릿 시리즈에는 `G Pad 8.3`만의 차별화된 UX `Q페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Q페어 2.0`이 새롭게 추가됐다. `Q페어 2.0`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태블릿으로 통화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온 문자를 태블릿에서 확인하고 답장까지 보낼 수 있다.

 
LG 스마트폰의 대표 UX로 호평 받고 있는 `노크코드` 기능도 탑재됐다. 탁월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노크코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본인만의 노크 패턴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다양한 크기의 G Pad 시리즈는 뛰어난 휴대성과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태블릿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새로운 G Pad 시리즈에 대한 구체적인 제품 사양, 출시 시기 등은 내달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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