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 토털 마케팅 역량 갖춰
- 창업박람회에서 확인한 성공창업의 열쇠는?
서울--(뉴스와이어) 청년 실업이 계속되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카페나 레스토랑 오픈을 고민하는 중장년층도 많아지고 있다. 취업난과 경기 불황, 고령화 사회 진입까지 앞두고 신규 창업자만 매년 60만명 가량 생기면서 창업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 ㈜바이럴마케팅의 소셜미디어마케팅과 체험단마케팅이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바이럴마케팅은 온라인마케팅 분야 업력 7년 이상된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업계 최고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되어 온라인마케팅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토털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
바이럴마케팅 모재형 실장은 `상담을 하다보면 인쇄광고물을 배포하거나 아파트 복도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최고의 창업마케팅 기법이라고 믿고 있는 창업주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치킨이나 피자 등 소규모 매장은 온라인에서 자발적인 입소문을 만들어내는 체험단마케팅이 고객 확보와 매출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예비창업주들에게 올바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시켜주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마케팅을 통한 B2B전략을 세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바이럴마케팅 유성철 대표는 `내 점포와 고객,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온라인마케팅`이라며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이 아닌 사람을 위한 마케팅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