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뉴스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공모전
전시 • 행사
채용정보
HOME
>
뉴스
>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디자인DB가 추천하는 키워드
ESG경영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
신소재
기후위기
지속가능
총 1823건
현재페이지 169/183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옷으로 자세 교정을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5.20.
poploser
네덜란드의 패션 디자이너 예프레이 헤일리허르스(Jeffrey Heiligers)가 자세 교정용 의상을 선보였다. 좋지 못한 자세로 앉아서 생겨나는 척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착용자의 어깨가 구부정해지면, 옷의 등 부분이 조여들어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유도한다. “오늘날 디지털 세대에 널리 퍼진 자세 문제를 교정하기 위해 테일러메이드 방식의 처방전을 고안하였다. 근육을 구속하는 대신에 바른 자세에 익숙해지도록 해준다.” 헤일리허르스의 설명이다. 남성복 컬렉션 ‘자세’(P...
캄파나 형제의 캠퍼 40주년 기념 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5.13.
poploser
스페인의 신발 브랜드 캠퍼(Camper)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를 위해, 브라질의 형제 디자이너 움베르투 & 페르난두 캄파나(Humberto and Fernando Campana)가 특별한 신발과 가방을 디자인하였다. 신발 ‘페롤타스’(Pelotas)의 특별판과 그에 어울리는 가방이 ‘라이프 온 풋: 캠퍼, 디자인 뮤지엄을 찾다’(Life on Foot: Camper at the Design Museum) 전시를 맞아 첫선을 보였다. 이를 디자인한 캄파나 형제는 캠퍼와 수년간 협업하며, 캠퍼...
캄파나 형제의 캠퍼 40주년 기념 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5.13.
poploser
스페인의 신발 브랜드 캠퍼(Camper)의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를 위해, 브라질의 형제 디자이너 움베르투 & 페르난두 캄파나(Humberto and Fernando Campana)가 특별한 신발과 가방을 디자인하였다. 신발 ‘페롤타스’(Pelotas)의 특별판과 그에 어울리는 가방이 ‘라이프 온 풋: 캠퍼, 디자인 뮤지엄을 찾다’(Life on Foot: Camper at the Design Museum) 전시를 맞아 첫선을 보였다. 이를 디자인한 캄파나 형제는 캠퍼와 수년간 협업하며, 캠퍼...
실험 기구를 닮은 찻주전자 세트
제품디자인
2015.05.13.
poploser
브루클린의 디자이너 폴 레바크(Paul Loebach)가 간결한 형태와 소재로 찻주전자와 유리컵 세트를 선보였다. 디자인 브랜드 키커랜드(Kikkerland)를 위해 디자인한 ‘오라’(Ora)는 유리와 천연 코르크만을 소재로, 실험실의 비커를 닮은 모양새다. “실험용 유리 기구를 만드는 특정 공장의 제조 능력을 활용하여, 적절한 가격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찻주전자를 디자인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레바크의 설명이다. “소재에 충실하면서도 유리라는 소재로 대표되는 실용성에 소구하도록 찻주전자를...
해외 공장 대신 자신의 스튜디오를 생산기지로
제품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5.05.11.
poploser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한 코닝(Han Koning)이 최근 ‘103% 꽃병’을 재출시 했다. 본래 중국에서 생산됐던 제품이지만, 이제는 코닝의 스튜디오 한편에 자리한 3D 프린터가 해외 공장을 대신한다. ‘103% 꽃병은 일반적인 꽃병 형태에 옆으로 작게 미니 꽃병이 덧붙은 모양새다. 그래서 줄기가 부러진 꽃도 외따로 꽂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디자인은 네덜란드 HEMA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후, 제품화되어 중국에서 생산되었다. 그런데 생산이 더는 여의치 않게 되어 한동안 단종 상태와 다...
마르턴 바스와 베르티안 포트, 팀을 이루다
제품디자인
2015.05.08.
poploser
마르턴 바스(Maarten Baas)와 베르티안 포트(Bertjan Pot), 네덜란드의 두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네덜란드의 핸드메이드 제품 제조사 덴 헤르더르 프로덕션 하우스(DHPH)를 통해 거울과 조명을 선보였다. 지난달, 밀라노에서 선보인 ‘LEDS 클레이’(LEDS Clay)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서명과도 같은 소재와 요소를 한데 결합하였다. 바스와 포트는 15년간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자주 나눠온 사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두 사람은 각자 전작에서 보여준 대표적 특징을 가져와 하나의 컬렉...
럭셔리란 무엇인가?
디자인일반
2015.05.06.
poploser
런던 V&A 뮤지엄이 전시를 통해 ‘럭셔리란 무엇인가’(What is Luxury?)를 묻는다.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동물 사체로 만든 다이아몬드에서 인간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구와 소품까지, 100여 점의 전시작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럭셔리란 무엇인가’는 ‘평범으로부터’(Out of the Ordinary)와 ‘만들기의 힘’(Power of Making)에 이어 세 번째로 V&A와 영국 크래프츠 카운슬(Crafts Council)과 협력하여 기획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공예에 대한 이해 바탕으로, 이를 보다 광범위한 ...
유혈의 역사를 피로 되새기다
시각/정보디자인
2015.04.30.
poploser
레바논의 잡지 <오디오 쿨투르>(Audio Kultur)의 4월호는 특별했다. 일련의 포스터와 함께 발행된 이번 호는 100년 전 자행된 유혈의 비극을 문자 그대로 피로 되새김한다. ‘아직 여기에, 아직도 피 흘리며’(Still Here, Still Bleeding)는 1915년 오토만 제국에서 벌어진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추모하는 프로젝트다. 1915년 4월 24일, 오토만 제국은 아르메니아인 지식인과 공동체 지도자 250여 명을 체포하여 처형하였다. 콘스탄티노플, 즉 지금의 이스탄불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사건은 오토...
토쿠진 요시오카의 유리 다실
공간/환경디자인
,
컬러/소재
2015.04.28.
poploser
Photograph by Yasutake Kondo 교토의 유서 깊은 사찰에 투명한 다실이 들어섰다. 일본의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가 설계한 ‘코우-안 유리 다실’(KOU-AN Glass Tea House)은 유리라는 소재로 다도의 전통에 현대적 면모를 더했다. 요시오카는 동시대적인 건축물에 다도라는 오랜 문화적 전통 의식을 어떻게 들일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일본 문화의 기원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요시오카는 이야기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거두고 싶었던 부분은 그저 현...
‘노르웨이의 존재감’ 전시회
디자인일반
2015.04.28.
poploser
Photograph by Espen Grønli 가구, 도자, 유리그릇 등 노르웨이 디자이너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노르웨이의 존재감’(Norwegian Presence)은 흔히 스칸디나비아라 묶여 통용되는 어떤 디자인의 경향에서 노르웨이라는 국가를 드러내고자 마련된 전시로, 클루벤(Klubbben), 노르위전 크래프츠(Norwegian Crafts), 노르위전 아이콘스(Norwegian Icons) 등 세 단체가 공동 기획하였다. 그렇게 한자리에 모인 46인의 디자이너 및 공예인의 50여 가지 이상의 디자인이 지지난 주 밀라노 디자인 위...
<<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