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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네오콘 - 4
페어
2009.07.13.
weiiew
2009 네오콘 NeoCon 2009 : 파트 04 39. 네오콘 셀렉션(Selections from NeoCon) 대나무 모양으로 세공한 키아바리(Chiavari)의 아크릴 의자. 키아바리 40. 네오콘 셀렉션 대나무 모양으로 세공한 키아바리의 아크릴 의자. 41. 네오콘 셀렉션 ‘굉장한 사장님(The Incredible Boss)’ 의자. 시트매틱 42. 네오콘 셀렉션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방문객들. 네오콘 43. 휴먼스케일(Humanscale) 자신이 디자인한 ‘디프리언트 월드(Diffrient World)’ 의자에 앉아 ...
2009 네오콘 - 5
페어
2009.07.13.
weiiew
2009 네오콘 NeoCon 2009 : 파트 05 50. 허먼 밀러(Herman Miller) ‘테네오(Teneo)’ 콘솔. 허먼 밀러 51. 허먼 밀러 허먼 밀러 쇼룸 전경. 52. 허먼 밀러 ‘엔빌롭(Envelope)’ 책상. 53. 허먼 밀러 허먼 밀러의 자재 자료실. 54. 허먼 밀러 ‘임바디(Embody)’ 의자의 콘셉트를 설명하는 모델. 55. 허먼 밀러 허먼 밀러 부스 내에는 누구든 마실 수 있도록 오이주스와 레몬주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56. 허먼 밀러 ‘임바디’ 의자. 57. 허...
2009 네오콘 - 6
페어
2009.07.13.
weiiew
2009 네오콘 NeoCon 2009 : 파트 06 61.하워스(Haworth) ‘드라이 이레이즈(Dry erase)’ 테이블의 상판. 하워스 62. 하워스 하워스 부스 내의 풀장. 63. 하워스 하워스의 화려한 쇼룸 전경. 64. 하워스 하워스의 신상품과 화려한 쇼룸의 모습. 65. 하워스 ‘림(Lim)’ LED 작업등. 66. 그린플레이(GreenPlay) 그린플레이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어린이 가구를 만드는 업체다. 그린플레이 67. 그린플레이 잠수함 모양의 놀이시설. 68. 그린...
2009 네오콘 - 7
페어
2009.07.13.
weiiew
2009 네오콘 NeoCon 2009 : 파트 07 69.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Objects That Entertain Us) 마이클 사보나(Michael Savona), ‘오키 동키(Okie Donkey)’. - 코리안(Corian) 소재로 제작되었다. 마이클 사보나 70.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오키 동키’ 장난감. 71.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개럿 스미스(Garrett Smith), 코리안을 이용해 만든 ‘와일드 카드(Wild Cards)’. 개럿 스미스 72.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아미 위긴스(Amy Wiggins)가 코리안을 이용...
2009 네오콘 - 8
페어
2009.07.13.
weiiew
2009 네오콘 NeoCon 2009 : 파트 8 80. 베른하르트 디자인(Bernhardt Design) 글로리아와 해리 워싱턴(Gloria + Harry Washington), ‘칼리브라(Calibra)’ 소파. - 베른하르트의 글로벌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베른하르트 81. 베른하르트 디자인 베른하르트의 신상품, ‘아이템(Item)’ 소파. 82. 베른하르트 디자인 마크 소프가 베른하르트 글로벌 에디션을 위해 디자인한 ‘구역(Area)’ 테이블. 83. 베른하르트 디자인 프레드릭손 스탈라드(Fredrikson Stallard),...
2009 네오콘 - 9
페어
2009.07.13.
weiiew
2009 네오콘 NeoCon 2009 : 파트 09 93. 오브젝트 소사이어티(Object Society) 오브젝트 소사이어티는 시카고의 가구 제작자 그룹이다. 다음은 그들이 보여준 오프닝 쇼의 셀렉션들. 오브젝트 소사이어티 94. 오브젝트 소사이어티 오브젝트 소사이어티 오프닝 쇼 셀렉션. 95. 오브젝트 소사이어티 ‘기하학적 과일 쟁반(Geometric Fruit Tray)’ - 대리석을 손으로 직접 조각해 만들었다. 96. 오브젝트 소사이어티 ‘맞춤 커피 테이블(Custom Coffee Table)’. 97. ...
난, 네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_ 신보슬
테크트렌드
2009.07.09.
hcmoon
난, 네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 RFID 그리고 ART 글 신보슬 2008년 여름, 부산 해운대의 북적거리는 인파 속, 엄마를 잃어버린 듯 보이는 꼬마 아이가 서럽게 울고 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엄마는 아이의 위치를 찾아내어 한걸음에 달려왔다. 비밀은? 아이의 손목에 있었던 RFID 위치추적 팔찌. 부산의 RFID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 7월 7일 부산시의 관광산업활성화 및 유비쿼터스 관광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인 “U-투어피아 서비스 구축사업”의 완료보고회...
트렌드와 디자인 완전 기초 2편 _ 장진택
라이프스타일
2009.07.08.
hcmoon
트렌드와 디자인 완전 기초 2편 글 장진택 1편에서는 트렌드를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해 ‘트렌드는 이런 것’이라고 설명하려고 했다. 2편에서는 트렌드를 두 번째 만나는 이들을 위해 ‘요즈음 트렌드의 대략적인 흐름’을 풀어봤다. 경제가 어려운 요즈음 점점 과감해지고 있는 미니스커트부터 파고 들어보자. 경제가 어려우면 섹시해 진다 요즈음 같은 초 불황 속에서 여자들이 아찔한 치마를 입는 걸 보면, 불황에는 치마가 짧아지고, 호황에는 치마가 길어진다는 말이 헛소문은 아닌 것 같다. 혹자...
‘피크(Peek)’ by IDEO
인터페이스
2009.07.07.
weiiew
‘피크(Peek)’ by IDEO 피크 by IDEO © IDEO 휴대용 전자 기기 시장을 지배해온 컨버전스의 물결 속에서, 제각기 따로였던 기기들은 이제 하나의 작은 기기 안에 공존하게 되었다. 가령 휴대폰은 이제 작은 컴퓨터와 같은 존재가 되었고, 오로지 통화만을 위한 휴대폰을 찾기란 어려워졌다. 그러나 ‘피크(Peek)’는 컨버전스라는 흐름에 역행하는 제품이다. 기기의 외관은 여느 스마트폰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지만, 사실 ‘피크’는 이메일 접속 전용 기기다. 한 달에 20달러 정도를 지불하면...
아직도 가야 할 길 - 인도의 공공은행 리브랜딩 _ 프리티 차투르베디(Preeti Chaturvedi)
라이프스타일
2009.07.06.
weiiew
아직도 가야 할 길 - 인도의 공공은행 리브랜딩 글 프리티 차투르베디(Preeti Chaturvedi) - 브랜딩 가치에 눈뜨다 인도 공공은행의 변화가 초읽기에 들어섰다. 지난 12월 29일 또 하나의 은행이 새로운 브랜딩 이니셔티브의 정체를 드러냈다. 바로 46,000명의 직원과 2,640개의 지점, 그리고 3천1백만 명의 고객을 가진 카나라 은행(Canara Bank)이다. 이로써 카나라 은행도 뒤늦게 리브랜딩을 시도하는 여러 공공은행들의 뒤를 따르게 된 셈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인도 은행들이,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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