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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오브 헬싱키 (The Club of Helsinki) – 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공동 창조
공간/환경디자인
,
라이프스타일
2012.12.05.
oljoo
클럽 오브 헬싱키(The Club of Helsinki)는 새롭게 통합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및 경영 모델을 원형으로 하는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만들어내는 비영리 조직이다. 이 조직은 디자이너 ‘일카 수파넨(Ilkka Suppanen’)과 전략가 ‘타냐 킴 그래슬리(Tanya Kim Grassley)’가 이노베이터 ‘카리나 비소노바(Karina Vissonova’), 대사 ‘브렌트 리처즈(Brent Richards)’와의 긴밀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설립했다. 진정한 가치 체인은 관련된 모든 이해 당사자에게 의미, 연결, 가치, ...
다쉴라 (b) (Dashila(b)) -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골목길의 부활
공간/환경디자인
,
라이프스타일
2012.12.05.
oljoo
다쉴라는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후통” 즉 골목길로, 좁은 거리, 붉은 등, 인력거, 모든 종류의 중국 용품 등 옛 도시에 대한 우리의 상상 속 모습에 가장 가까운 곳일 것이다. 톈안먼 광장(Tian'anmen Square) 남쪽이자, 치안먼(Qianmen Gate) 바깥쪽에 위치한 이 지역은 청 왕조(Qing Dynasty) 당시에 도시에서 가장 활발한 상가가 되었다. 지난 20년 동안 베이징의 마천루 열풍이 이 지역의 보존을 지연시키면서, 부식해가는 기반 시설과 널리 퍼져있는 텅 빈 상점들은 다쉴라의 ...
‘2012 글로벌 IT/전자 박람회(CES, MWC, CeBit, IFA)’ 트렌드 분석
테크트렌드
2012.12.04.
9630032
IT/전자 기술의 발전은 최근 거의 모든 트렌드 변화를 이끈 주역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기술보다도 발전속도가 빠르고, 소비자의 삶과 직결되어 있으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분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IT/전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관련분야 종사자뿐 아니라, 트렌드를 읽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문에서는 얼마 전 모두 막을 내린IT/전자 분야의 주요 박람회인 CES2012(Consumer Electronics Show), MWC2012(Mobile World Congre...
안나 칼린(Anna Karlin) - 뉴욕의 아트 디렉터, 자신의 솜씨 좋은 레파토리에 가구와 미술품을 더하다
산업공예디자인
,
페어
2012.12.04.
oljoo
안나 칼린은 아트 디렉터로서 디자이너 토드 스나이더(Todd Snyder), 탐슨 호텔(Thompson Hotels),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Swarovski Crystal), U2와 같은 고객들을 위해 그래픽, 전시회 설치물을 디자인하면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나 런던 태생의 칼린은 2010년에 뉴욕시로 이사한 이후, 몇 년 동안 조용히 우아한 가구 라인과 디자인 오브제를 작업해왔으며, 이달 초 비크먼 스트리트 5번가(5 Beekman Street)의 아름답지만 방치되었던 호텔에서 데뷔를 마쳤다. 칼린은 먼저 자신의 컬렉션에 ...
벽에 걸 수 있는 가구
제품디자인
2012.12.04.
oljoo
로테르담의 제품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고옴(Studio Gorm)’은 벽에 걸 수 있는 다목적 가구 시스템 ‘펙(Peg)’을 출시했다. 수많은 단순한 컴포넌트로 이루어진 이 가구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적 형태로 조립할 수 있다. 페그는 한국에서 스칸디나비아까지 다양한 소스에서 영감을 이끌어내며 책상, 스툴, 선반, 커피 테이블 등 전체 가구 세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작은 공간에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조각들을 분해해 벽에 걸어두면 된다. ...
작은 마을같은 집
공간/환경디자인
2012.12.04.
oljoo
파리의 건축 회사 크리스티앙 포기세 아쉬텍튀르포시블(Christian Pottgiesser- Architecturespossibles)은 작은 마을처럼 생긴 집 ‘메종 L(Maison L)’을 디자인하고 지었다. 단층으로 된 일반적인 주거 공간 위쪽에 자리한 납작한 지붕 위로 다섯 개의 탑처럼 생긴 구조물을 지어 가족 구성원마다 사적인 장소를 제공했다. 각각의 ‘탑’은 창고(1층), 드레스룸, 욕실, 침실(2층)이 따로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다.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땅은 곡선으로 굽은 지형으로 실외와 실내의 경계를 모호하...
Bedlam at the Old Vic Tunnels - 스티브 라자리데스(Steve Lazarides)와 HTC,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
페어
2012.12.04.
oljoo
어떤 이들은 런던의 악명 높은 베들램 로열 정신병원(Bethlem Royal Hospital)이 수년 전 문을 닫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직도 열려 있다. 갤러리스트 스티브 라자리데스는 올드 빅 터널(Old Vic Tunnels)의 어둡고 습한 공간 속에서의 불안감이 실제처럼 느껴지는, 런던의 유명한 정신 병원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런던 거리 아래 깊은 곳에서 열리는 자신의 쇼로 안내했다. "베들램(Bedlam)"이라는 제목이 붙은 라자리데스의 최신 쇼는 ‘황홀한 크리스털로 만든 성자’, ‘바로 사용...
‘머니가미 (Moneygami)’: 터번을 쓴 여왕과 야구 모자를 쓴 링컨?
시각/정보디자인
2012.12.04.
oljoo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오리가미 전문가 ‘하세가와 요수케(Yosuke Hasegawa)’는 전통적 종이 공예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전 세계의 지폐를 이용해 종이 접기 공예로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쓰고 있는 세계 지도자들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머니가미(Moneygami)’에서는 야구 모자를 쓴 간디, 링컨, 영국 여왕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수케는 직접 머니가미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 아이폰 앱도 만들었다. [출처 TAXI] TAXI는 ...
실제 작동하는 전자 장비 포스터
제품디자인
2012.12.04.
oljoo
제품 디자이너 핀 맥기(Finn Magee)는 실제 작동하는 전자 장비가 있는 일련의 포스터를 만들었다. 그는 포스터에 LED를 내장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2차원 탁상용 스탠드를 만들 수 있었다. 7개의 세그먼트로 된 LED 디스플레이로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시계의 이미지를 나타낸 포스터에도 같은 컨셉이 적용되었다. ''플랫 라이프(Flat Life)'' 시리즈의 최신작은 분명하고 뚜렷한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담은 포스터이다. [출처 TAXI] TAXI는 오늘날의 글로벌 크리에이티...
2012년 하반기 ‘메종&오브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통해 살펴본 디자인 트렌드
제품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2012.12.03.
9630032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대한 위기, 급속도로 파괴되어가는 지구환경의 위기가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전달되고 있는 위기의 시대를 반영하여 전반적으로 두 박람회의 디자인들은 실용성, 기능성을 바탕으로 절제의 미(美)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순수하고 평온한 무드를 나타내지만, 그 속에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테일과 프로세스의 혁신은 미래적인 파워를 발견하는 중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두 박람회에서 제시하는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영속적이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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