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기술 트렌드
디자인인사이트
DK어워드 갤러리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디자인 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기술 트렌드
디자인인사이트
DK어워드 갤러리
HOME
>
트렌드
>
디자인인사이트
디자인인사이트
디자인DB가 추천하는 키워드
신소재
컬러
코로나
친환경
넛지디자인
인터뷰
총 2,346건
현재페이지 85/235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토르발센 박물관(Thorvaldsens Museum)에 전시 중인 TAF의 업사이드다운 테이블
제품디자인
2012.12.10.
oljoo
TAF의 가브리엘라 구스타프슨(Gabriella Gustafson)과 마티아스 스톨봄(Mattias Ståhlbom) 덴마크 제조업체 해이(HAY)를 위해 디자인한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했다. ‘업사이드다운’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은 코펜하겐에 있는 토르발센 박물관의 가구제작자 가을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다. 주제별 이슈에 대한 실험적 접근 방식, 협력 단체, 제품 등으로 유명한 가구제작자 가을 전시회(The Cabinetmakers’ Autumn Exhibition)는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자취...
색채와 질감의 팔레트
제품디자인
2012.12.07.
oljoo
수준 높은 계약식 및 가정을 위한 주문형 가구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카탈로냐의 가족 기업 시스테마 미디(Sistema Midi)는 바르셀로나의 디자인 스튜디오 라그란자(lagranja)에 새로운 디자인 접근 방식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라그란자는 테이블, 캐비닛, 선반으로 구성된 전혀 새로운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다양한 색채와 질감의 팔레트와 압출 알루미늄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 것이 그 출발점이다. [출처: David Report] 데이비드 리포트는 디자인, 문화, 광...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 규모를 줄인 아이패드를 위한 보호 슬리브와 케이스
제품디자인
2012.12.07.
oljoo
애플은 지난 주 많은 기대를 받은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하면서, 재료를 줄이고 자석의 위치를 조정해 스탠드 형태로 접으면 가장자리끼리 맞물리도록 제작하였으며, 마법같은 터치를 가능하게 한 친숙한 접이식 디자인의 스마트 커버를 함께 선보였다. 물론 다른 제조업체들도 수많은 새로운 케이스를 출시했고, 그 중 효과적인 보호 기능과 다목적 디자인으로 우리의 마음에 든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인시피오 (Incipio) 인시피오는 미니의 유연성에서 영감을 받아 완벽한 보호와 이동성을 제공...
퇴역한 제트기를 화려한 예술로 재탄생시킨 아티스트
제품디자인
2012.12.07.
oljoo
여러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고철 처리장에서 구출해낸 퇴역 비행기 편대를 굉장히 멋진 예술 작품으로 변신시켰다. 큐레이터 에릭 파이어스톤(Eric Firestone), 카를로 맥코믹(Carlo McCormick), 메드빈 소비오아(Medvin Sobioa)가 기획한 비행기가 “죽어서 가는(폐기되는)” 장소를 가리키는 ‘비행기 무덤 프로젝트(The Boneyard Project)’는 이른바 쓸모없어진 이 기계들이 아직도 가지고 있는 많은 가능성과 가치를 세상에 보여주고자 하는 시도였다.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과거에 하늘을 날...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Istanbul Design Biennial)의 하이라이트 - 이스탄불의 첫 디자인 비엔날레에서 ...
페어
2012.12.06.
oljoo
이스탄불의 디자인계는 강력한 국제적인 목소리를 내며 진가를 발휘했다. 이스탄불의 문화 예술재단(Foundation for Culture and Arts)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세계에서 정당한 자리매김을 한 증거로, 터키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 모은 종합 쇼케이스인 첫 번째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를 개최했다. 큐레이터 엠렛 아롤랏(Emre Arolat)과 조셉 그리마(Joseph Grima)가 기획한 두 개의 전시 공간에는 “불완전”이라는 비엔날레의 주제에 맞춰 아타스트와 전시가 따로 선정되었다. 두 사...
왜곡된 얼굴을 돌 초상화로 만드는 길거리 아티스트
공간/환경디자인
2012.12.06.
oljoo
브라질에서 활동 중인 길거리 아티스트 안드레 뮤니즈 곤자가(Andre Muniz Gonzaga)는 큰 바위, 허물어진 건물, 금이 간 표면 등 불완전하고 울퉁불퉁한 표면을 이용해 왜곡되고 때로는 기이한 돌 초상화를 그린다. 가난에 시달리는 도시 지역을 선호하는 그의 작품은 그림을 둘러싼 모양과 질감의 대조로 인해 종종 눈에 띈다. [출처 TAXI] TAXI는 오늘날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서로 연계하고 디자인, 미술, 사진, 광고, 건축, 스타일, 문화, ...
폼 어스 위드 러브(Form Us With Love)의 TID 손목 시계
제품디자인
2012.12.06.
oljoo
스웨덴의 디자인 그룹 폼 어스 위드 러브(Form Us With Love)는 TID(시간을 뜻하는 스웨덴어)가 제작한 시계를 출시했다. TID는 시간을 본질적으로 디자인한 상징적인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커다란 야망을 가진 스웨덴의 작은 디자인 브랜드이다. 폼 어스 위드 러브의 시계는 No.1이라는 이름의 검은색 이온으로 도금 가공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손목시계이다. 직조한 나일론으로 된 손목 밴드는 나사나 경첩 없이 부착되어 있다. 흰색과 검은색 시계판의 두 가지가 출시되어 있다. ...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유명한 거짓말
시각/정보디자인
2012.12.06.
oljoo
뉴욕에서 활동 중인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크레이그 워드(Craig Ward)는 디자인 업계에 만연한 다양한 미신, 오해, 그리고 노골적인 거짓말이 틀렸다는 것을 밝히려는 의도로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일반적인 거짓말(Popular Lies About Graphic Design)’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워드는 1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숭배자, 헬베티카(Helvetica)의 중립, ‘긴급한’ 설명 등 가벼운 대상부터 디자인 교육의 타당성, 소위 인쇄물의 종말, 고객 관계 및 홍보 기획처럼 더 ...
오탓(Otaat) - 가죽 고깔 모자와 티셔츠 가방? 와이 낫?
제품디자인
2012.12.06.
oljoo
어렸을 때 디자이너 알버트 추(Albert Chu)의 어머니는 그에게 과제를 천천히 하나씩 하라고 말하곤 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추(Albert Chu)의 깊은 접근 방식은 가장 최근의 작품들에 “한 번에 하나씩(One thing at a time)”의 앞 글자를 따 오탓(Otaat)이라고 이름붙일 정도로, 어린 알버트의 독창적인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이번의 한정판 가방 및 액세서리 라인의 중심에는 직관에 어긋나는 논리에서 받은 영감이 담겨져 있는데, 각 작품을 개발하면서 스스로 “만약 그렇다면(What if?)...
사이트하우스(Sighthouse) - 용도를 변경한 프로젝터, 입체 사진, 빛으로 가득한 조나단 브루스 윌리엄스(J...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2.12.05.
oljoo
전시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면 두 개의 연속된 프로젝터가 내는 윙윙거리는 소리와 빙글빙글 돌아가는 프로젝트에서 방 전체에 쏟아져 내리는 흐릿한 컬러 이미지가 함께 관객을 맞이한다. 몇 초 간격으로 네 번의 찰칵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순차적인 섬광이 번쩍거린다. 내부는 어두우며 메인 설치물의 탑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느다란 연기로 차 있어, 필름 느와르의 세트와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것은 2012년 11월 17일까지 프랭클린 아트 웍스(Franklin Art Works) 열리는 미니애폴리스...
<<
<
81
82
83
84
85
86
87
88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