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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사탕 만들기 키트
제품디자인
2015.05.07.
poploser
제철 재료로 직접 집에서 사탕을 만들어보자고,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테사 회저(Tessa Geuze)가 권유한다. ‘달콤한 무엇’(Something Sweet)은 자그마한 사탕 공장이라 할 터, 알루미늄으로 된 틀과 사탕액용 스쿱, 방열 장갑, 각종 도구를 보관하는 수납함이자 막대 사탕을 꽂아 둘 수 있는 진열함으로 이뤄져 있다. 테사 회저는 스웨덴의 룬드 대학의 산업 디자인 석사 1년 차 학생이다. 그녀는 투모로 콜렉티브(Tomorrow Collective)라는 학생 그룹의 일원으로서, 지난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
럭셔리란 무엇인가?
디자인일반
2015.05.06.
poploser
런던 V&A 뮤지엄이 전시를 통해 ‘럭셔리란 무엇인가’(What is Luxury?)를 묻는다.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동물 사체로 만든 다이아몬드에서 인간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구와 소품까지, 100여 점의 전시작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럭셔리란 무엇인가’는 ‘평범으로부터’(Out of the Ordinary)와 ‘만들기의 힘’(Power of Making)에 이어 세 번째로 V&A와 영국 크래프츠 카운슬(Crafts Council)과 협력하여 기획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공예에 대한 이해 바탕으로, 이를 보다 광범위한 ...
구불구불 놀이공간
공간/환경디자인
2015.05.06.
poploser
일본 아오모리현 토와다시에 시민회관이 문을 열었다. 켄고 쿠마 & 어소시에이츠(Kengo Kuma & Associates)가 설계한 ‘토와다 시티 플라자’는 지그재그 철제 지붕을 지닌 목조 건물이다. 지붕 모양으로 자연스레 생긴 박공벽은 유리로 개방되어 있고, 부분부분 삼나무 살을 줄지어 세워 차양막으로 삼았다. 뾰족지붕 아래로 자리한 사무실, 요리 스튜디오 등 여러 공간 중에는 놀이방과 탁아소도 있다. 켄고 쿠마 & 어소시에이츠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바닥’을 지닌 공간을 설계하였다. 물결...
기계부품을 닮은 조명 컬렉션
제품디자인
2015.05.04.
poploser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이 펜던트 조명 ‘코그’(Cog)를 선보였다. 기존의 청동제 가정 소품과 어울릴 법한 청도금 조명으로, 그 외양은 작년 파리에서 선보인 촛대와 책상 정리함과 비슷하게 기계를 닮았다. 톱니, 나사, 십자무늬 실린더와 같은 텍스처 요소는 분명 딕슨을 매료시킨 기계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오토바이 엔진과 금속 부품 공장에 대한 집요한 애정으로, 딕슨은 그다지 사랑받지 못하고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는 금속의 골, 정교한 톱니, 그리고 그러한 부품들을 생산하...
유혈의 역사를 피로 되새기다
시각/정보디자인
2015.04.30.
poploser
레바논의 잡지 <오디오 쿨투르>(Audio Kultur)의 4월호는 특별했다. 일련의 포스터와 함께 발행된 이번 호는 100년 전 자행된 유혈의 비극을 문자 그대로 피로 되새김한다. ‘아직 여기에, 아직도 피 흘리며’(Still Here, Still Bleeding)는 1915년 오토만 제국에서 벌어진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추모하는 프로젝트다. 1915년 4월 24일, 오토만 제국은 아르메니아인 지식인과 공동체 지도자 250여 명을 체포하여 처형하였다. 콘스탄티노플, 즉 지금의 이스탄불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사건은 오토...
넨도 x 모로소
제품디자인
2015.04.30.
poploser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모로소(Moroso)가 넨도(Nendo)와 함께 두 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플로트’(Float) 스툴과 ‘코너스’(Corners) 수납장이다. 합판으로 된 사각형 좌석에 철제 다리. 보통의 스툴도 지니고 있는 기본 요소다. 하지만 ‘플로트’의 경우 네 개의 다리 중 두 개가 좌석 아래에서 잘려나가, 의자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효과를 자아낸다. 두 개의 다리만 좌석을 지지하는바, 다리가 네 개이기는 해도 실질적으로 캔틸레버 구조나 다름없다. 덕분에 ‘플로트’에는 특...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벤치
제품디자인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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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Konstantin Grcic)가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마티아치(Mattiazzi)와 함께 의자 컬렉션 ‘클레리치’(Clerici)를 내놓았다. 이번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인 ‘클레리치’는 평평한 나무 널로 만든 벤치와 의자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2013년 작 ‘메디치’(Medici)의 후속작이다. 이전 협업에서 마티아치로부터 라운지 의자까지 컬렉션을 확장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그리치치는 의자의 유형을 좀더 넓혀 벤치에 기반한 의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지난 역사...
우산의 안팎을 뒤집다
제품디자인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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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 우산에서 빗물이 떨어져 바닥을 적시고, 차에 타고 나오며 우산을 접고 펼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비를 맞는다.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이며 카즈 디자인스(Kaz Designs)의 설립자인제난 카짐(Jenan Kazim)이 우산이라는 오래된 물건의 오랜 불편에 도전한다.사람이 많은 곳에서 우산을 펼 때면 다른 사람을 찌르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카짐은 ‘카즈브렐러’(KAZbrella)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결점을 지닌 기존의 우산 디자인은 거의 3천 년간 우리와 함께 해왔다. 내 ...
토쿠진 요시오카의 유리 다실
공간/환경디자인
,
컬러/소재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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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Yasutake Kondo 교토의 유서 깊은 사찰에 투명한 다실이 들어섰다. 일본의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가 설계한 ‘코우-안 유리 다실’(KOU-AN Glass Tea House)은 유리라는 소재로 다도의 전통에 현대적 면모를 더했다. 요시오카는 동시대적인 건축물에 다도라는 오랜 문화적 전통 의식을 어떻게 들일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일본 문화의 기원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요시오카는 이야기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거두고 싶었던 부분은 그저 현...
‘노르웨이의 존재감’ 전시회
디자인일반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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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Espen Grønli 가구, 도자, 유리그릇 등 노르웨이 디자이너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노르웨이의 존재감’(Norwegian Presence)은 흔히 스칸디나비아라 묶여 통용되는 어떤 디자인의 경향에서 노르웨이라는 국가를 드러내고자 마련된 전시로, 클루벤(Klubbben), 노르위전 크래프츠(Norwegian Crafts), 노르위전 아이콘스(Norwegian Icons) 등 세 단체가 공동 기획하였다. 그렇게 한자리에 모인 46인의 디자이너 및 공예인의 50여 가지 이상의 디자인이 지지난 주 밀라노 디자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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