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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디자인 위크, 밀라노에서 열려
제품디자인
2015.04.15.
poploser
칼론 스튜디오스(Kalon Studios) & 니코 니코(Nico Nico), ‘필드 텐트’(Field Tent)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위크. ‘키즈 디자인 위크’(Kids Design Week)가 이번 주 밀라노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 기간에 맞추어 처음으로 개최된다. 국립과학기술박물관에서 열리는 키즈 디자인 위크는 박물관과 악탄트 비수엘레(Actant Visuelle)와 우오보키즈(Uovokids)가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살로네 델 모빌레라는 큰 행사 아래서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소개하는 자리다. 크...
바버 & 오스거비의 식기 컬렉션
제품디자인
2015.04.14.
poploser
에드워드 바버(Edward Barber)와 제이 오스거비(Jay Osgerby)가 영국의 도자회사 로열 덜튼(Royal Doulton)의 식기를 디자인하였다. 바버 & 오스거비의 ‘올리오’(Olio)는 커틀러리, 플래터를 비롯해 식탁용 식기 일습으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총 40개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1815년에 설립된 로열 덜튼은 최근 편치 않은 시기를 보냈다. 2005년 아일랜드 기반의 워터포드 웨지우드(Waterford Wedgwood)에 인수되어 두 역사적인 브랜드가 하나로 합쳐졌으나, 재무 위기로 2009년 경영관리에 들어갔...
치약이 필요 없는 나노테크 이온 칫솔
제품디자인
2015.04.14.
poploser
치약 없이도 충분하다. 오사카의 테크 기업 유메쇼쿠닌(Yumeshokunin)의 나노테크 칫솔 ‘미소카’(Misoka)라면 그렇다. 칫솔모를 지름 10억 분의 1m 크기의 나노 미네랄 이온으로 코팅하여, 이빨을 닦을 때 이온이 솔 사이를 오가며 치아를 닦아주고 더불어 치아 에나멜층에 보호막까지 입혀준다. ‘미소카’의 디자인은 도쿄에 소재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스튜디오(The Industrial Design Studio)가 맡았다. “치약 없이도 마치 치과에서 금방 나온 것처럼, 반짝이는 깨끗한 치아를 유지해준다.”...
줄무늬 사건: 아디다스 vs 마크 제이콥스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4.13.
poploser
Image courtesy of Shutterstock.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를 고소하였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3선 줄무늬 모티프와 “혼동할 정도로 유사한 모방물”을 자신의 의상에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소매에 4선 줄무늬를 넣은 스웨트셔츠가 문제의 대상이 되었다. 아디다스는 마크 제이콥스 인터내셔널을 상대로 오레곤주 법원에 지난주 초 소송을 제기했다. 이 미국 디자이너의 회사가 아디다스의 의장등록된 3선 줄무늬와 유사한 4선 줄무늬를 옷의 강조 포...
모오이, 신규 컬렉션 공개
제품디자인
2015.04.13.
dbnews
밀라노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를 맞아, 네덜란드의 브랜드 모오이(Moooi)가 신규 컬렉션을 공개한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이자, 모오이의 창립자이기도 한 마르셀 반더르스(Marcel Wanders)를 위시하여, 스튜디오 욥(Studio Job), 아틀리에 판 리스하우트(Atelier van Lieshout) 등 여러 디자이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르셀 반더르스는 이번 컬렉션에서 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찰스 의자’(Charles Chair)는 여러 원색으로 치장한 쿠션으로 이뤄진 의자로, ...
정수 기능을 갖춘 이동식 화장실
제품디자인
2015.04.10.
poploser
오스트리아의 디자인 회사와 스위스의 물 연구기관이 함께 열악한 위생 환경을 개선을 목표로 이동식 화장실을 만들었다. EOOS의 디자인과 수생과학기술원(Eawag)의 정수 기술을 더한 ‘블루 다이버전’(Blue Diversion)이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화장실 재발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화장실은 2015 디자인 뮤지엄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 올랐다. “캄팔라 지역의 빈민가에서 백만장자의 시골 주말 별장까지, 어디에서나 제 기능을 하는 화장실을 디자인하였다.” 빈에 소재...
마크 뉴슨, 일본도를 디자인하다
산업공예디자인
2015.04.09.
poploser
마크 뉴슨(Marc Newson)이 전통 일본도를 디자인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WOW와 함께 총 10점의 ‘아이쿠치’(Aikuchi)를 선보인 것. 아이쿠치(合口)는 칼날과 손잡이 사이, 손보호대 역할을 하는 날밑(tsuba) 없이 칼집과 손잡이가 매끈하게 이어진 것을 뜻하는 말이다. 뉴슨의 ‘아이쿠치’는 외날의 칼에 두 손으로 잡을 만큼 길쭉한 손잡이를 지녔다. 곡선형의 외날을 지닌 카타나(katana)의 역사는 12세기 카마쿠라 시대로 거슬러 간다. 사무라이가 주로 사용하던 칼로, 보통 벨트처럼 생긴 띠에 ...
작은 화산들
산업공예디자인
2015.04.09.
poploser
디자이너 그룹 이이프(Iiif)가 ‘작은 화산’(Petits Volcans) 컬렉션을 내놓았다. 여러 종류의 화산과 화산 단계를 재현한 다섯 점의 유리제품 컬렉션이다. 디자이너 아글라 스테판스도티르(Agla Stefánsdóttir)과 시그룬 할라 운나르스도티르(Sigrún Halla Unnarsdóttir)와 티바우트 알가이에르(Thibaut Allgayer)세 사람은 레이캬비크와 코펜하겐 두 곳에 스튜디오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작은 화산’을 위해 이들은 프랑스의 국제유리예술센터(CIAV)와 협력하였다. 아이슬란드에는 상...
입식 사무용 가구 ‘스탠드테이블’
제품디자인
2015.04.08.
poploser
벤 판 베르컬(Ben van Berkel)이 이끄는 암스테르담의 건축사무소 유엔스튜디오(UNstudio)가 다목적 업무 탁자를 선보였다. 로테르담의 가구 회사 프로프(Prooff)를 위해 디자인한 사무용 가구 ‘스탠드테이블’(StandTable)이다. 이름처럼 이 원형의 탁자는 ‘입식’이다. 선 자세가 앉은 자세보다 건강에 유익하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반영한 디자인이다. 더불어 격식 없이 이뤄지는 가벼운 회의가 일상이 되어가는 변화하는 업무 문화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 “서서 일하면 생산성은 물론 창...
노르웨이 디자이너의 부엌칼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5.04.08.
poploser
노르웨이의 디자이너 페르 피네(Per Finne)가 주방용 칼 ‘우마미 산토쿠’(Umami Santoku)를 선보였다. 칼날이 부드럽게 구부러지며 오크 소재 손잡이로 매끄럽게 이어진다. 일본의 칼 디자인의 전통과 현대 노르웨이의 미학이 공존하는 디자인이라고 피네는 설명한다. “여러 가지 잡기가 가능한 유연하면서도 기능적인 칼을 만들고 싶었다.” 피네의 설명이다. “칼과 손잡이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지어, 칼을 쥐는 방식의 폭이 넓어졌고 그리하여 칼은 팔의 연장이 된다.” ‘우마미 산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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