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뉴스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공모전
전시 • 행사
채용정보
HOME
>
뉴스
>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디자인DB가 추천하는 키워드
ESG경영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
신소재
기후위기
지속가능
총 6583건
현재페이지 610/659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그림자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가로등
테크트렌드
2015.04.07.
poploser
지나는 이의 그림자를 기록해두었다가 다음 사람에게 그 그림자를 전달한다. 인터랙티브 가로등 ‘그림자 드리우기’(Shadowing)가 디자인 뮤지엄의 2015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 올랐다. 이탈리아의 파브리카(Fabrica)에서 만난 영국의 건축학도 매슈 로지어(Matthew Rosier)와 캐나다의 인터랙션 디자이너 조너선 촘코(Jonathan Chomko)가 의기투합하여 선보인 작업이다. 가로등 자체는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가로등 머리에 적외선 카메라가 숨어 있고 또 아래로 빛의 웅덩이를 만들어...
노름 아키텍츠의 단정한 욕실
제품디자인
2015.04.07.
poploser
덴마크의 건축사무소 노름 아키텍츠(Norm Architects)의 최근작은 욕실 가구와 소품이다. 노름의 설립자인 카스페르 론(Kasper Ronn)과 요나스 비에레-포울센(Jonas Bjerre-Poulsen)이 이탈리아의 욕실 기업 Ex.t의 의뢰로, 욕실에 미니멀리즘을 불어넣었다. 컬렉션은 욕조와 세면대, 그리고 수납장과 조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중심 제품이라 할 욕조와 세면대는 산화 알루미늄과 폴리에스터 아크릴 수지로 이뤄진 경량의 합성 소재 ‘리빙 텍’(Living Tec)으로 주형 제작되었다. 욕조와 세면...
부룰렉 형제의 ‘벨르빌’ 컬렉션
제품디자인
2015.04.06.
poploser
밀라노 가구박람회를 맞아, 속속 신제품 소식이 당도하는 요즘이다. 부룰렉 형제도 비트라와 함께 ‘벨레빌’(Belleville) 컬렉션을 선보인다. 일반 의자 하나와 팔걸이의자 하나에 사각형과 원형 테이블까지 네 점의 가구로 이뤄져 있다. ‘벨레빌’의 의자는 ‘하나의 선’으로 된 프레임 구조가 특징이다. 검정 폴리아미드 소재의 주 프레임이 의자를 지탱한다. “단 하나의 선으로 이뤄진 프레임 구조가 의자의 다리를 몸체에 연결해주며, 다시 또 팔걸이와 등받이로 이어진다. 타이포...
안전을 위해 뿌리세요
제품디자인
2015.04.06.
poploser
볼보(Volvo)가 야간 자전거 주행자의 안전을 위해 ‘라이프 페인트’(Life Paint) 광반사 스프레이를 내놓았다. 광반사 입자가 담긴 액상을 자전거, 옷, 헬멧, 가방 등에 뿌려 놓으면, 차량의 헤드라이트 빛을 반사하여 야간 식별성을 높여준다. ‘라이프 페인트’는 스웨덴의 광반사 스프레이 업체인 알베도 100(Albedo 100)과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이미 애완동물이나 말 등 가축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사 제품을 선보였던 기업이다. 볼보는 ‘라이프 페인트’가 특히 영국 내 자전거 이...
바닥에서 자라난 듯, 로 엣지의 의자 인스톨레이션
공간/환경디자인
2015.04.03.
poploser
그리드로 채워진 바닥에서 목제 벤치와 스툴이 “솟아난 듯” 자리하였다. 영국 채츠워스 하우스(Chatsworth House)의 19세기 조각 전시실에 설치된 로 엣지(Raw Edges)의 인스톨레이션이다. 개별 가구를 디자인하는 대신에, 로 엣지의 야엘 메르(Yael Mer)와 샤이 알칼라이(Chay Alkalay)는 전시실 공간 전체를 인스톨레이션을 통해 변형시키기로 했다. 채츠워스 하우스는 디자이너들을 초빙, 일련의 좌석용 가구를 설치하는 ‘채츠워스에서 편안히’(Make Your Comfortable at Chatsworth) ...
앨리스 로손이 바라보는 밀라노 가구박람회
페어
2015.04.02.
poploser
Portrait of Alice Rawsthorn by Chris Moore. 디자인 비평가 앨리스 로손(Alice Rawsthorn)이 말한다. 밀라노 가구박람회(Salone del Mobile)는 디자인보다 마케팅이 앞선 행사가 되었고, 그리하여 디자인을 피상적으로 보는 대중의 인식을 부추겨왔다고 말이다. <프리즈>(Frieze) 매거진 지난호에 쓴 칼럼에서, 로손은 살로네 델 모빌레와 그 주변 행사가 “디자인을 소비주의에 젖은 피상적인 스타일 도구로 보는 대중의 고정인식을 의도치 않게 강화시켰다”고 비판하였다. <프리즈>의 ‘바이 디...
의자가 된 로고
제품디자인
,
시각/정보디자인
2015.04.01.
poploser
에너지 기업 렙솔(Repsol)의 로고가 의자로 재탄생했다. 빨강, 주황, 흰색으로 이뤄진 “태양”을 상징하는 로고를, 스페인의 디자인 스튜디오 요노(Yonoh)가 의자로 만들어낸 것. 렙솔은 요노에 자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한 “제품” 디자인을 의뢰하였다. 그리하여 주형 방식으로 제작된 유리섬유 소재의 회전 의자, ‘임브레이스’(Embrace)가 태어났다. “로고 속 두 개의 ‘팔’을 이용하여, 일종의 팔걸이 의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요노의 설명이다. 렙솔의 로고는 세 개의 섹션으로...
뾰족뾰족 피라미드 담요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5.04.01.
poploser
브라질의 디자이너 비앙카 솅 콘스탄수(Bianca Cheng Costanzo)가 울 담요를 선보인다. 180개의 삼각형을 바느질로 이어붙여 만들어진 피라미드가 바둑판처럼 이어지는 입체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룸’(Bloom) 담요를 이루는 삼각형 하나하나는 콘스탄수의 디지털 디자인 패턴에 따라 CNC 패브릭 라우터로 정교하게 재단되었다. 이렇게 자른 삼각형 조각을 재봉사 팀이 바느질로 이어붙여 사면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커다란 담요 한 장이 완성되는데, 이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다섯 시간 정도...
보랏빛 기둥 숲이 자아내는 시청각 경험
공간/환경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
2015.03.31.
poploser
중국 샹양(Xiangyang)에 자리한 어느 공원에 500개의 보랏빛 기둥이 세워졌다. 기둥 속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전통 음악에 맞춰 기둥이 불을 밝히며 장관을 만들어낸다. 이름하여 ‘사운드웨이브’(Soundwave)는 건축사무소 펜다(Penda)의 작품이다. 작품이 자리한 도금양 정원(Myrtle Tree Garden)에는 1천 년 수령의 도금양 고목이 여전히 보랏빛 잎사귀를 반짝이며 서식하고 있다. 펜다는 이 나뭇잎의 색을 빌어 공원 입구에 보랏빛 철 기둥을 세웠다. 그 모습이 마천루로 가득한 대도시의...
히로미 타하라의 등나무 등받이 소파
제품디자인
2015.03.31.
poploser
부드럽게 구부러져 접힌 등나무 구조물이 소파의 등받이를 이루고 있다. 디자이너 히로미 타하라(Hiromi Tahara)의 소파 ‘랩’(Warp)이다. 빨리 자라기로 유명한 등나무를 소재로, 그 말린 줄기를 엮어 등받이를 만들고는 철제 파이프로 이뤄진 가구 프레임에 연결하였다. 타하라는 등나무로 직조한 등받이를 위에서 안으로 구부려 넣어 좌석부를 향해 약간 기울어진 형태로 디자인했다. 소파의 양 옆면으로도 마찬가지여서 등나무 부분이 안으로 내려와 팔걸이를 이룬다. ‘랩’ 소파는 ...
<<
<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