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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 그리다
제품디자인
,
산업공예디자인
2015.07.27.
dbnews
햇빛으로 그리다 ‘페보’는 햇빛을 이용해 나무, 가죽, 코르크, 합판 등에 그림을 그리게 해준다. 전통적인 매체로는 그저 충분치 않다는 느낌이라면, 햇빛으로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페보’(Febo)는 나무로 된 그리기 도구로, 햇빛을 모아 목재나 가죽, 코르크, 합판은 물론 다른 여러 재료 위에 자욱을 남긴다. 하늘이 맑게 갠 날이라면 언제든 말이다(즉 겨울에도 문제 없다는 뜻이다). ‘페보’는 돋보기 렌즈와 목제 몸체로 이뤄져 있으며 한 순에 쥐기 좋게 둥근...
어제의 잔반이 오늘의 접시로 또 내일의 비료로..
제품디자인
2015.07.23.
dbnews
재활용된 재활용 가능한 접시 ‘푸드스케이프’ 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바꾸려 한다. ‘농장에서 식탁으로’라는 표어가 이제 ‘농장에서 식탁으로 또 다시 농장으로’가 되었다. ‘푸드스케이프’(Foodscape)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접시로, 쓰고 난 뒤에는 다시 퇴비로 쓸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푸드스케이프’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한 발 더 밀어붙인다. ‘푸드스케이프’는 본래 이탈리아의 디자인 회사 후메이드(Whomade)가 설치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작...
아만다 레베트, 멜버른 엠파빌리온 설계 공개
공간/환경디자인
2015.07.20.
dbnews
영국의 건축가 아만다 레베트(Amanda Levete)가 호주판 서펀타인 갤러리 파빌리온 프로젝트라 불리는 ‘엠파빌리온’(MPavilion)를 통해 숲속의 경험을 되살리려 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엠파빌리온에서, 레베트가 이끄는 AL_A 건축 사무소는 멜버른의 퀸 빅토리아 가든에 식물을 닮은 건축 구조물 군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줄기에 해당하는 기둥은 바람에 흔들릴 만큼 여리여리하고, 꽃잎에 상응하는 투명 캐노피는 LED 조명으로 빛을 발한다. 여기에 구조물에 내장될 스피커가 공간에 사운드스케이프...
자하 하디드, 골드코스트의 타워 한 쌍을 디자인하다
공간/환경디자인
2015.07.06.
poploser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다시 한 번 호주의 고층빌딩 디자인을 선보였다.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항구 옆에 세워질 물결 모양의 타워 한 쌍이 그 주인공이다. 호주의 개발업체 선랜드 그룹(Sunland Group)이 자하 하디드에게 의뢰한 타워로, 시월드(Sea World) 리조트로 유명한 마리너스 코브(Mariner''s Cove)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된다. 각각 44층 높이의 두 건물에는 객실 69개의 부티크 호텔을 비롯해 총 370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
신소재로 재탄생한 나이키 ‘하이퍼베놈’ 축구화
제품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6.29.
poploser
‘하이퍼베놈 II’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고유의 플라이니트(Flyknit) 기술에 발목 보호 기능을 더한 새로운 ‘하이퍼베놈’(Hypervenom) 축구화를 출시하고, 스트리트용 버전까지 함께 선보였다. ‘하이퍼베놈 II’ 나이키의 축구용품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네이선 밴후크(Nathan VanHook)에 따르면, 두 가지 디자인 모두 축구 경기에 “새로운 스타일과 미학을 도입”하려는 나이키의 시도를 잘 보여준다. “디자이너로서 우리의 역할은 나이키 스포츠연구소의 과학과 혁신에 예술을 접목시...
디자이너 야콥 옌센 타계
제품디자인
2015.05.22.
poploser
덴마크의 산업 디자이너 야콥 옌센(Jacob Jensen)이 지난 5월 15일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오디오 회사 뱅앤올룹슨(Bang & Olufsen)과의 작업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25년 넘게 이 회사와 작업하며 뱅앤올룹슨을 대표하는 미니멀 디자인 언어를 만들어냈다. “옌센 특유의 디자인 언어는 20세기의 두 가지 주류 디자인을 결합하고 정제하여 국제적 지위에 도달했다.” 야콥 옌센 스튜디오는 부고 성명에서 옌센의 업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상주의적인 유럽 바우하우스 전통, 즉 미니멀...
통계로 찾은 스웨덴의 선호 주택 유형
공간/환경디자인
2015.05.22.
poploser
스웨덴의 건축사무소 탐 & 비데고르드(Tham & Videgard)가 스웨덴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택 유형을 그려 보인다. 전형적인 전통 주택인 빨간 통나무 집에, 기능적인 큐브 형태가 조합된 모습이다. 건축가 볼레 탐(Bolle Tham)과 마르틴 비데고르드(Martin Videgard)는 부동산 중개업체 헴네트(Hemnet)로부터 “통계적으로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택”을 디자인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리하여 탄생한 가상 주택이 바로 ‘헴네트 홈’이다.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새로운 주택유형”이라는...
거푸집이 남긴 흔적이 장식이 되다
제품디자인
,
산업공예디자인
2015.05.22.
poploser
도자 용기의 표면 위로 이음매의 흔적이 나선으로 휘감겨 있다. 런던의 디자이너 벤자민 휴버트(Benjamin Hubert)가 이탈리아의 도자회사 비토시 체라미케(Bitossi Ceramich)를 위해 디자인한 ‘캐니스터스’(Canisters) 컬렉션이다. ‘캐니스터스’는 이름처럼 작은 용기 다섯 점으로 이뤄져 있다. 벤저민 휴버트와 비토시 체라미케의 전작인 ‘이음매’(Seams) 컬렉션의 후속작으로, 두 제품 모두 유사한 방식의 장식을 보여준다. “ ‘캐니스터스’는 작년 ‘이음매’의 확장판으로, ‘이음매...
깡통으로 만든 게시탑
공간/환경디자인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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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스튜디오 모라다바가(Moradavaga)가 옛 주차장에 조성된 새 광장에 깡통으로 뒤덮인 게시탑을 세웠다. 깡통을 하나씩 돌려 탑 전면 벽에 픽셀화된 메시지가 나타난다. 모라다바가의 이 설치작업은 ‘로코모티바’(Locomotiv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포르투 시내 유서 깊은 상 벤투(Sāo Bento) 역 뒤편에 방치되어 있던 주차장을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청 기관인 포르투-라제르(Porto-Lazer)가 주관한 프로젝트이다. 모라다바가는 새로이 조성된 광장 한구석, 별 ...
야간 운동족을 위한 발광 셔츠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5.05.21.
poploser
네덜란드의 파울리너 판 동언(Pauline van Dongen)이 LED와 포일을 이용해 빛을 발하는 셔츠를 디자인했다.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이 야간에 공공도로나 길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기능 저지 소재로 된 운동복 상의에는 세탁 가능한 저에너지 LED 광원과 “프리즘” 효과를 내는 반사 포일 소재가 더해졌다. ‘포토트로프’(Phototrope) 셔츠는 암스테르담 시내를 즐겨 달리는 디자이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상의 속 주머니에 작은 배터리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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