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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파운드 주화 리디자인
제품디자인
,
시각/정보디자인
2014.03.24.
poploser
영국의 1파운드 동전이 30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된다. 3월 19일 영국 정부가 최신 위조방지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1파운드 주화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발맞춰 영국 조폐청이 새로운 1파운드 동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동전의 크기는 기존의 것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원형이 아닌 12각형에 서로 다른 색상의 금속 2종이 사용된다. 12각형 디자인은 과거 널리 사용되던 3펜스 동전에 바치는 오마주라 할 수 있다. 1937년 태어나 1971년까지 사용된 3펜스 동전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기를...
푸틴에게 보내는 편지
공간/환경디자인
2014.03.24.
poploser
안도 타다오, 렘 콜하스, 켄고 쿠마, 톰 메인, 엘리자베스 딜러 등 건축가들이 긴급 청원에 나섰다. 청원의 수신자는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청원의 내용은 모스크바의 슈코프 방송탑(Shukhov Radio Tower)의 철거 중단이다. 슈코프 또는 샤볼로프카(Shabolovka)라 불리는 이 탑은 러시아의 엔지니어 블라디미르 슈코프(Vladimir Shukhov)가 설계한 160미터 높이의 원뿔형 철제 구조물로, 1922년 완공된 이래 러시아의 에펠탑이라 불리웠다. 그러나 지난 달 러시아 국영 방송 통신 위원회...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테크트렌드
,
인터페이스
2014.03.21.
poploser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모바일 혁명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까. 많은 이가 ‘웨어러블’ 기기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손에 쥐는 대신 몸에 착용하는 모바일 기기라는 관점 아래, 안경이나 팔찌 그리고 시계와 같은 익숙한 착용물들이 스마트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정보.” 구글은 모바일 기술의 미래가 이제 갓 시작되었으며, 그래서 웨어러블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항상 몸과 함께 움직이기에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미...
무토 탤런트 어워드 수상작
제품디자인
2014.03.21.
poploser
“뉴 노르딕”을 기치로 한 덴마크의 브랜드 무토(Muuto). 무토라는 이름은 핀란드 어로 ‘새로운 관점’을 뜻한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전통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한다는 브랜드 사명에 발맞춰, 지난 2009년부터 디자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토 탤런트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주 2013년도 무토 탤런트 어워드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총 400여 점이 응모한 가운데, 1등 상부터 3등 상까지 조명과 소품, 가구가 사이좋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 상은 핀란드의 디자이너 투...
<선데이 타임스>, 조너선 아이브 인터뷰
제품디자인
2014.03.20.
poploser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 Courtesy of Apple 조너선 아이브는 매체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애플의 디자인을 책임진 지 근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단독 인터뷰에 나서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7일 <선데이 타임스>에 게재된 인터뷰는 흔치 않은 축에 속한다. “이 회사의 비밀주의와 아이브의 겸양이 의미하는 바, 그는 한 번도 심층 인터뷰에 나선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존 알리지(John Arlidge)의 기사는 자랑스레 시작된다. “사물과 제조는 동...
안과 의사의 아이폰(eye-phone)
제품디자인
2014.03.20.
poploser
스탠퍼드 의과대학의 연구자들이 스마트폰을 기초 검안용 장비로 변모시켰다. 말 그대로 “아이폰(eye-phone)”인 셈이다. 스탠퍼드 의대 안과 조교수인 로버트 창(Robert Chang)과 레지던트 데이비드 명(David Myung)은 2년 전부터 휴대용 검안 장비를 개발해왔다. 그리고 지난 3월 7일, 그들이 만들어낸 스마트폰 장착형 어댑터가 [의학 모바일 기술] 지에 게재되었다. “눈을 위한 인스타그램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로버트 창이 간결하게 비유한다. 일반적으로 검안용 장비는 상당히 비싸고, 숙...
흑백 타일로 건물 외벽에 전통패턴을
공간/환경디자인
2014.03.20.
poploser
네덜란드의 코르테크니 스튈마허르(Korteknie Stuhlmacher) 건축에서 로테르담 롬바르데이언(Rotterdam Lombardijen)에 신축한 학교 건물의 외벽에 흰색과 검은색의 타일을 이용해 네덜란드의 전통적인 패턴을 만들어냈다. 로테르담 남부의 롬바르데이언은 전형적인 2차 대전 이후 주택난을 타개하기 위해 개발된 지역으로 1960년대 주로 지어진 반복적으로 높고 낮은 아파트들이 뒤섞인 곳이다. 원래 기술전문학교가 있던 부지에 새로 지은 A.J. 스뢰데르스쿨(A.J. Schreuderschool)은 장애아동을 위한...
나뭇결에 나뭇결을 덧입히다
제품디자인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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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맞아, 넨도(Nendo)가 단독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 ‘프린트 체어(Print Chair)’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가구 신작이다. 의자에 ‘프린트’된 것은 다름 아닌 나뭇결이다. 이미 목재가 지닌 고유의 나뭇결에 인위적으로 또 다른 무늬를 더한 것이다. 목재에 아예 다른 나뭇결 무늬를 겹치는가 하면, 또 다른 의자에서는 기존 목재의 무늬를 확대하고 추상화하여 덧입히거나, 나무 표면을 스캔하여 얻은 패턴을 다른 각도로 인쇄하였다. 이와 같은 방식...
DNA 자판기
테크트렌드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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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나 음료수 대신 인간의 유전물질이 나오는 자판기. 예술가 가브리엘 바르시아 콜롬보(Gabriel Barcia-Colombo)의 ‘DND 자판기’이다. 작은 유리병 안에 든 것은 사람의 타액에서 추출한 유전자이다. 타액 속 세포를 분해하여 얻은 DNA에 알코올을 첨가해, 유전자 코드의 끈을 엉겨붙게 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느 자판기처럼 돈을 넣으면 누군가의 DNA를 살 수 있다. 과연 인간의 유전자, 유전 정보를 판매하는 일이 타당한 것일까? 작년 뉴욕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사람...
빌 커닝햄 : 파사드
시각/정보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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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 ‘뉴욕주 법원 청사에서 세 명의 모델을 촬영 중인 빌 커닝햄’, 1968-1976년 경 “우리 모두 빌을 위해 차려입지요.” 201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빌 커닝햄 뉴욕]에서 안나 윈투어는 그렇게 말했다. 뉴욕 거리 패션의 증언자, 빌 커닝햄의 전시회가 3월 14일 뉴욕역사협회 박물관(New York History Society)에서 개막했다. ‘빌 커닝햄 : 파사드(Bill Cunningham : Facades)’는 1968년부터 8년 동안 빌 커닝햄이 진행했던 ‘파사드’ 연작을 소개하는 자리다. 커닝햄은 뉴욕의 중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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