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DK Award 수상작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뉴스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공모전
전시 • 행사
채용정보
HOME
>
뉴스
>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디자인DB가 추천하는 키워드
ESG경영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
신소재
기후위기
지속가능
총 6818건
현재페이지 642/682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인형의 집으로 변하는 의자
제품디자인
2015.01.12.
poploser
토라푸 아키텍츠(Torafu Architects)의 고이치 스즈노(Koichi Suzuno)와 알리샤 스트시신스카(Alicja Strzyzynska), 두 사람이 함께 아동용 의자를 디자인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의자를 옆으로 펼치면 안에 숨은 인형의 집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래서 가구의 이름도 ‘인형의 집 의자’(Dollhouse Chair)다. 밝은 빛의 너도밤나무 합판으로 제작된 의자는 정확히 반으로 갈려 있는데, 의자 뒷면의 경첩으로 연결되어 있다. 의자를 펼치면 팔걸이였던 부분이 지붕이 되고, 좌석 아래 숨어...
나는 샤를리다
시각/정보디자인
2015.01.12.
poploser
장 쥘리앙(Jean Julien),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해당 트윗 바로가기 현지 시각으로 지난 7일,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의 사무실에서 참혹한 비극이 벌어졌다. ‘선지자를 위한 복수’를 다짐한 두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저지른 총격 테러로, <샤를리 엡도>의 편집장 스테판 샤르보니에르와 만평가들을 포함해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이 다쳤다. 지난 2011년 이슬람교의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표지 그림으로 사무실에 화염병 공격을 받았고 또 살해 위협도 이어...
이브 베아르와 삼성전자가 만났다
제품디자인
2015.01.09.
poploser
삼성전자와 디자이너 이브 베아르(Yves Béhar)가 함께 SUHD 텔레비전을 선보인다. ‘S9W 커브드 TV’가 2015 CES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언론 발표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제품에서 디스플레이는 마치 ‘조각’처럼 대좌(臺座) 위에 올라가 있다.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의 설립자인 베아르는 “지난 몇 년간 삼성 TV의 진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고 이야기한다. 이번 협업에서 그는 TV를 조각 작품처럼 다루었다. 곡면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큐브 모양의 기단에 오른 모양새다. 스피커...
전등갓처럼 생긴 LED 전구
제품디자인
2015.01.09.
poploser
전구가 아예 전등갓 모양으로 생겼다. 로잔주립미술대학(ECAL)에서 제품·산업 디자인 과정을 마친 르노 데프랑세스코(Renald Defrancesco)의 ‘전구 LMP’(Ampoules LMP) 컬렉션이다. 과거의 전구처럼 유리를 사용하였으되, 그 형태는 다르다. 데프랑세스코는 압축유리를 이용 전구를 전등갓과 같은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과거의 전구에서 유리가 필요했던 이유는 필라멘트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발광다이오드(LED) 전구엔 보호해야 할 필라멘트가 없다. 르노 데프랑세스코는 다음과 같...
워블웍스, 3D 프린팅 펜 신모델 선보여
테크트렌드
2015.01.08.
poploser
2015 CES에 또 하나의 3D 프린팅 펜이 찾아왔다. 2013년 킥스타터를 통해 230만 달러를 끌어모으며 ‘3두들러’(3Doodler)를 출시했던 워블웍스(WobbleWorks)가 이번에는 조금 더 작고 가벼운 신제품 ‘3두들러 2.0’을 선보인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75%나 작은 몸집에 무게도 50g에 불과하다. 작동 원리는 글루건과 비슷해서,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본체 안에서 녹여 펜 끝으로 용액을 압출하는 방식이다. 내장된 냉각팬 덕분에 플라스틱 용액이 빠르게 식어 허공에서 단단하게 굳으며 안정적...
통나무에 알루미늄 쇳물을 부어
제품디자인
2015.01.08.
poploser
텔아비브(Tel Aviv)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힐라 샤미아(Hilla Shamia)가 일련의 가구로 나무와 알루미늄의 묘한 동거를 선보인다. ‘나무 주형’(Wood Casting)은 통나무를 주형틀에 넣은 뒤 알루미늄 쇳물을 부어 만든 가구 컬렉션이다. 통나무를 쪼개 주형틀에 넣고 쇳물을 부으면, 틈새 공간을 알루미늄이 채워 가구가 완성된다. 쇳물의 뜨거운 열기로 나무와 알루미늄이 만나는 자리마다 숯의 띠가 만들어져 있다. “주형 과정은 드라마 같아서, 고열과 불꽃, 연기가 동반된다.” ...
활기찬 얼굴의 아동병원 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2015.01.07.
poploser
큼지막한 초록색, 보라색 수직판이 아동병원의 유리 파사드에 그늘을 드리운다. 수직판의 색은 병원이 있는 호주 브리즈번(Brisbane) 지역에 자생하는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나무의 색이기도 하다. 건축사무소 리온스(Lyons)와 콘래드 가젯(Conrad Gargett)은 레이디 실렌토 아동병원(Lady Cilento Children''s Hospital)의 설계 콘셉트를 “살아 있는 나무”라 설명한다. 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건물 외장, 야생을 주제로 한 아트워크, 그리고 나무의 몸통과 줄기에 바탕을 둔 공간 배치가 그러하...
제임스 다이슨, 유학생 출국 조치에 반대해
디자인일반
2015.01.07.
poploser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영국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 제한 계획에 공개적으로 반대 뜻을 밝혔다. 영국 정부는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치면 귀국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다이슨은 이를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지 기고에서, 그는 정부 안이 “장기적 경제 불황으로 이어질 단기적 표심 유인책”이라 비판했다. 만일 이 조치가 입안된다면,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영국 내 유학생이 영향을 받게 된다. 디자인과 기술, 공학 분야의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다. 다...
스마트워치에 대한 몽블랑의 응답
테크트렌드
2015.01.06.
poploser
몽블랑(Montblanc)이 스마트 시곗줄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시장에 진입한다. ‘이-스트랩’(e-Strap)은 나토 스타일(NATO-styled)의 가죽 시곗줄로 길이 4cm 너비 1.42cm 크기의 OLED 스크린을 지니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느낌의 탄소 코팅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을 지녔다. 이 시곗줄을 기존 시계에 장착하면 손목 위로는 시계가 손목 아래로 스크린이 자리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몽블랑은 스마트 시계 대신 스마트 시곗줄을 시계에 더하는 방식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응하려 한다. ...
국가별 디자인 순위
디자인일반
2015.01.05.
poploser
연말연시는 각종 순위 집계의 시즌이기도 하다. ‘세계 디자인 순위’(World Design Rankings)도 매년 연말을 장식해왔다. 에이’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에서 내놓는 순위 정보로, 국제적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과 시상식 성적을 바탕으로 각국의 디자인 경쟁력을 평가한다. 즉, 수상한 메달의 색에 따라 6점에서 2점까지 가중치를 달리하여 점수를 더해, 총점을 집계하여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누적 성적을 집계한 결과 올해에도 여전히 미국이 1위 자리를 ...
<<
<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