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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로서의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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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디자인 듀오인 스튜디오 포르마판타스마(Studio Formafantasma)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전시의 제목은 <원초적 물질(Prima Materia)>인데, 이 말은 연금술에서는 ‘원질료’라고 일컬어지는 황금으로 변성되기 이전의 미완성의 소재인 ‘제1질료’를 가리키기도 한다. 연금술은 일상적인 날 물질을 소중한 황금으로 변화시키길 갈망했던 사람들의 학문이었다. 이탈리아 출신인 포르마판타스마의 디자이너 안드레아 트리마르치(Andrea Trimarchi)와 시모네 페레진(Simone Fa...
석류에서 답을 얻다
테크트렌드
2014.02.25.
poploser
생체모방(biomimicry)이라는 용어가 탄생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훨씬 이전부터 과학자, 예술가, 디자이너는 자연에서 혁신적인 해답을 찾곤 했다. 최근 스탠퍼드 대학과 미국 에너지부의 SLAC 연구소가 내놓은 성과 역시 생체모방의 한 가지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쿠이(Yi Cui)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8년간 차세대 리튬이온 전지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다. 가장 큰 변화는 전지의 음극부에 기존의 흑연 소재 대신 실리콘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흑연보다10배나 많은 충전량을 자랑하...
다니엘 로진의 이상한 거울
테크트렌드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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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조 거울(Woven Mirror)'' 이스라엘 출신의 미술가 다니엘 로진(Daniel Rozin)은 1999년부터 ‘기계 거울(Mechanical Mirrors)’이라는 이름으로 일련의 인터랙티브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기계 거울들은 센서와 모터를 분주히 움직여, 제 앞에 선 대상의 거울 이미지를 그려내 보인다. 모터에 연결된 소재, 즉 작품의 패널을 이루는 소재는 나무못에서 쓰레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방식은 다음과 같다. 숨겨진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대상의 이미지를 컴퓨터에 전달하고, 이 이...
지하 터널을 농장으로
공간/환경디자인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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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지하철 노선 중 노던 라인(Northern Line) 아래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지하 터널이 여럿 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방공호로 사용되었지만, 그 뒤로 오랫동안 버려진 채다. 두 명의 사업가가 이곳을 ‘농장’으로 만들려 한다. 리처드 발라드(Richard Ballard)와 스티븐 드링(Steven Dring)의 ‘그로잉 언더그라운드(Growing Underground)’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요약하면 버려진 지하 터널에 수경식 재배 시설을 갖추어, 신선한 허브와 채소를 지역 식당과 상점에 공급하겠다는 것이...
GE, 냉장고의 미래를 앞당기다
테크트렌드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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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무언가를 붙여두기 위해 흔히 자석을 쓴다. 이처럼 냉장고와 자석은 낯설지 않은 한 쌍이지만, 둘의 관계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냉장 원리를 뒤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GE의 연구진이 그린 미래의 냉장고, 그 핵심이 바로 자석이다. 냉장고의 역사는 약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7년 GE가 처음으로 상업용 전기냉장고를 만들어낸 이래, 여러 생산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으나 냉장의 원리만큼은 변하지 않아서, 그때나 지금이나 냉장고와 에어컨에는 모두...
쇼핑을 돕는 스마트 조명?
테크트렌드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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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가 지능형 조명 시스템 시험에 나섰다. 소비자 개인에 맞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매장 내 조명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서면, 지능형 LED 조명이 소비자의 현재 위치에 기반하여 관련 쇼핑 정보를 스마트 기기의 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사물 인터넷으로서의 조명이 가능한 것은 위치 기반의 근거리 통신 기술 덕분이다.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이 대표적인 사례일 터, 비콘이라 불리는 위치 인식 센서와 스마트 기기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필립...
인터랙티브 뮤직비디오의 진수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4.02.21.
poploser
지난 11월 공개된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의 뮤직비디오를 기억하시는지. 노래가 나온 지 반 세기만에 제작된 이 비디오는 오늘날의 인터랙티브 비디오 기술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비디오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TV가 아닌 웹을 택해야 한다. 리모콘 대신 키보드의 위아래 화살표로, 뮤직비디오 속 16개의 TV 채널을 오갈 수 있는데, 그것이 역사 채널이든 홈쇼핑 방송이든 아니면 뉴스 채널이든 간에, 밥 딜런을 포함한 출연자 모두가 ‘Like a Rolling Stone’을 따라 읊고 있다...
갤러리로 간 그래피티
시각/정보디자인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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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작가이자 벽화가인 플렘(Phlegm)의 그래피티 일러스트레이션 전시가 런던에서 열리고 있다. <동물 우화집(The Bestiry)>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글로 쓰여진 우화집이 아니라 상상 속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놓은 우화전이다. 중세에 교훈적인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던 동물 우화집을 작가는 현대적인 감각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이 시대에 살려냈다. 냉정함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버려진 거리의 건물 벽에 ...
불평 불만의 힘, 디자인의 힘
디자인일반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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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이는 스머프 마을에도 무엇에든 “싫다”고 투덜대는 스머프가 산다. 하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불만은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달가울 리 없지만, 불만 없는 세상이란 행복할지 몰라도 변화하지는 않는 세상일 것이다. “산업화에 대한 불만이 없었다면 미술공예 운동이 일어났을까? 시위 없이 정치 개혁이 가능할까? 혐오 없이 운송, 도시 계획, 건축의 진보가 가능할까? 가구 디자인, 산업 디자인, 그 어떤 디자인이든 물리적, 기능적, 미학적 불편이 없이 가...
문신으로 장식한 술병
시각/정보디자인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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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브랜드와 아티스트, 디자이너의 협업이 그리 낯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선보인 J&B의 위스키 한정판은 말 그대로 좀 더 ‘특별하다’. 실제 문신으로 술병을 장식했으니 말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파리의 디자인 스튜디오, 버튼 버튼(Button Button)은 J&B의 역사와 문신의 역사가 서로 포개어진다는 사실에 착안하였다. J&B는 19세기 후반 런던의 유명 와인, 주류상인 저스터리니 & 브룩스(Justerini & Brooks)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그런데 19세기는 공교롭게도 문신이 런던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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