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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집
공간/환경디자인
2014.12.01.
poploser
이 집은 하늘을 향해 굽어 오르며 솟아 있다. 폴란드의 건축가 타데우시 레만스키(Tadeusz Lemański)가 설계한 ‘도모 돔’(Domo Dom)으로, 크라쿠프시 서쪽 볼스키 숲 인근에 있는 교외에 자리한 1인 주거용 소형 주택이다. 집이 솟아오르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집 주인은 집에 차고를 두고 싶어 했다. 문제는 이 지역의 개발 규정이 신축 건물의 크기와 형태를 상당히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집 안의 각 공간이 본래의 기능을 잃지 않도록 설계하면서, 동시에 박공 지...
이슬람의 문양을 입히다
산업공예디자인
2014.11.28.
poploser
영국의 디자이너 베선 그레이(Bethan Gray)와 이슬람 미술공예 부흥 운동가 미첼 압둘 카림 크리테스(Mitchell Abdul Karim Crites)가 의기투합하였다. 이들이 설립한 더 루비 트리(The Ruby Tree)가 가구와 식기, 두 개의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이슬람 전통 공예 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이 만든 수제 컬렉션이다. 먼저 ‘줄무늬’(Stripe) 컬렉션은 컵받침에서 촛대, 향로 등 7가지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11세기 중세 시대, 이슬람 지역의 궁중에서 쓰던 도자 그릇에서 볼 수 있는 방사형...
거실 가구 같은 부엌 가구
제품디자인
2014.11.27.
poploser
물고기의 비늘에서 영감을 얻은 타일 디자인을 선보였던 무트 디자인(MUT Design)이 이번에는 부엌 가구에 눈을 돌렸다. ‘플로트’(Float)에서 무트는 부엌에 기대하지 않았던 소재로 부엌 가구를 선보인다. 아일랜드 조리대와 수납장, 장식장, 음식 운반용 카트와 실내 칸막이 등으로 이뤄진 컬렉션이다. 독립된 유닛으로 이뤄진 유연한 부엌 시스템을 통해, 또한 구리와 물푸레나무, 대리석과 같은 의외의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무트는 오늘날 “집의 중심”으로 자리한 부엌에 걸맞은 주방을 만...
미니멀 요리책
시각/정보디자인
,
라이프스타일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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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만드는 일본 전통 과자. 모에 타케무라(Moé Takemura)의 미니멀 요리책에서 식재료는 마치 천 견본처럼 가지런히 등장한다. 타케무라의 [타국에서 만들어 보는 일본 과자](Foreign Japanese Sweets)는 서구 독자들이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먼 일본의 전통 과자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문화적인 식생활 덕분에, 일상적으로 햄버거와 피자, 파스타, 카레를 즐기는 요즘이다.” 타케무라는 말한다. “이처럼 음식문화는 다양해졌지만, 다과는 여전히 쿠키나 케이크 같...
결혼에 관한 세 가지 기묘한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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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디자인 스튜디오 앨리스 왕 디자인(Alice Wang Design)이 일련의 사물로 신기술과 수명연장의 미래가 결혼 생활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지를 상상하였다. 서약한 결혼의 기간이 언제 끝날지를 알려주는 반지처럼, 앨리스 왕이 그려낸 결혼의 미래는 어딘가 기묘하다. 영국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앨리스 왕은 대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스튜디오를 통해 활동 중이다. 이번 작업에서 그녀는 사람의 생애주기가 점차 길어지는 요즘, 이러한 변화가 결혼관계에 미칠 영향을 이야기한다. ...
사다리를 품은 가구
제품디자인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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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가구 브랜드 뷜로(Bulo)가 모듈식 가구 컬렉션을 내놓았다. ‘단’(Dan) 컬렉션에서 뷜로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들은 사다리를 가구의 기본 모듈로 끌어들였다. 검은색 물푸레나무로 된 사다리 요소에 횡목(beam)을 결합하여 가구의 프레임을 만드는 방식이다. 양극처리된 철재 연결 장치로 프레임을 조립하고, 여기에 다양한 색상과 마감의 면재(surface) 요소를 더하면, 책상에서 커피 테이블, 선반, 가로장(rail)은 물론 탁구대까지 가구가 완성된다. 만일 다른 형태의 또는 다른 기...
카페 아트사이언스
공간/환경디자인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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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과 MIT 대학 사이,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었다. ‘카페 아트사이언스’(Cafe ArtScience)는 레스토랑이자 바이며, 전시장이자 콘셉트 숍이고 또한 강당이기도 하다. 다양한 목적의 공간을 끌어 안으며, ‘카페 아트사이언스’는 과학, 지성, 예술의 보금자리가 되려 한다. 마치 19세기 유럽의 카페가 그러했듯 말이다. “위대한 혁신과 발견이 책상머리에서 이뤄진 경우는 거의 없다.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서, 뉴튼은 사과나무 아래에서, 스티브 잡스는 차고에 있지 않았던가. ‘카페 아...
눈으로 보는 소리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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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뮤지션 나이젤 스탠포드(Nigel Stanford)가 뮤직 비디오를 통해 음파를 그려낸다. 사이매틱스(cymatics), 즉 음파의 시각화에 관한 과학적 사례를 활용하여 음파가 다른 종류의 물질을 통해 드러내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그리하여 신곡의 이름 역시 ‘사이매틱스’다. 샤히르 도드(Shahir Daud)가 연출한 비디오에서 스탠포드는 여러 실험을 진행한다. 음악을 이루는 각각의 사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실험이다. “모든 소리에 그에 상응하는 시각 요소를 부여하여 비디오...
노르웨이 여권 리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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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뇌헤타(Snøhetta)의 노르웨이 지폐 신권 디자인 소식이 전해진 지 한 달 만에 또 다른 리디자인 소식이 찾아왔다. 오슬로의 노이에 디자인 스튜디오(Neue Design Studio)가 노르웨이 여권 및 신분증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하였다. 노이에 디자인 스튜디오의 제안은 ‘노르웨이의 풍경’을 주제로 하였다. “참가작 중, ‘노르웨이의 풍경’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단은 그들이 보여준 해법의 단순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노르웨이의 정체성을 그려냈으며 또한, 서류로서 여권...
크람/바이스하르, 차량공유 서비스를 디자인하다
테크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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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Audi)가 디자인 스튜디오 크람/바이스하르(Kram/Weisshaar)와 짝을 이뤄, 차량 “긴밀공유”(micro-sharing)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나이트’(Unite)는 자동차 제조사인 아우디가 주도하는 차량공유 프로그램이다. 친구나 동료, 이웃 등 최대 5인이 한 대의 아우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유나이트’의 목표는 차량 소유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2013년 아우디가 크람/바이스하르를 찾았을 때, 이들이 내놓은 프로젝트 개요는 “차량 소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창안하고 완전히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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