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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크러시 개발사의 '게임 세계'같은 사무 공간
공간/환경디자인
2015.03.26.
poploser
Photo by Kristian Pohl 회전목마 풍의 식당 테이블과 트램펄린으로 된 의자. 게임 ‘캔디 크러시 사가’(Candy Crush Saga)로 유명한 개발사 킹(King)의 스톡홀름 본사 내부의 모습이다.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사 킹은 스톡홀름 스베아베겐 44번지에 자리한 1940년대의 커다란 건물의 두 개 층을 사무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실내 디자인을 맡은 스웨덴의 아돌프손 & 파트너스(Adolfsson & Partners)는 킹의 게임 속 캐릭터와 디자인을 십분 활용하여, 활기찬 사무공간을 구현하였다. “킹의...
일로나 판 던 베르흐의 ‘달’ 그릇
제품디자인
2015.03.25.
poploser
벨기에의 디자이너 일로나 판 던 베르흐(Ilona Van den Bergh)이 이그러진 달 모양의 그릇 컬렉션을 선보였다. ‘달’(Moon)은 완벽한 반구체로 주입성형(slip-cast)한 그릇에서 석고 주형틀을 제거한 후, 아직 그릇이 연할 때 그 모양을 변형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동그란 그릇을 손으로 눌러 매번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부드럽게 이그러진 그릇을 만든 것이다. 이렇게 변형된 모양은 굽기 과정을 거쳐 그대로 고정된다. 판 던 베르흐는 “완전히 닫혀 있는, 둥근 선인 원에 바탕을 둔 디...
안드레 푸의 COS 홍콩 인스톨레이션
공간/환경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3.25.
poploser
패션 브랜드 COS가 신규 컬렉션의 공개지로 홍콩을 선택했다. 7년 만에 처음으로 프리젠테이션의 형식으로 새 의상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알려진대로 COS는 2007년 브랜드 출범 초기 몇 차례 패션쇼를 진행한 뒤로는, 캣워크 방식의 전형적인 프리젠테이션 대신에 웹사이트나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규 컬렉션을 소개해왔다. 하지만 올해 COS는 홍콩의 디자이너 안드레 푸(André Fu)와 손잡고 센트럴 페리 4번 부두의 2층을 발표장으로 삼아, 특별한 인스톨레이션과 함께 의상을 공...
음악과 터치에 반응하는 시각 아이덴티티
시각/정보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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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사그마이스터 & 월시(Sagmeister & Walsh)가 애니메이션 형식의 시각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 퓨그(Fugue)의 새 로고는 소리와 터치에 반응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요소를 구축하고 유지, 관리하는 데 특화된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로고라는 색다른 형식을 택한 것이다. “퓨그의 소프트웨어에 관해 배우면서 우리에게 두드러져 보였던 특징은 그 소프트웨어가 지닌 순간성(ephemerality)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제시카 월시(J...
목재 선반 가공으로 아름다움을 연마하다
제품디자인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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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쿠타르크 스튜디오(Kutarq Studio)가 한 쌍의 수납용 볼을 만들었다. 그 모양이 마치 숟가락으로 떠 먹다 남은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같다. 피나무 혹은 자작나무로 된 볼에는 크기를 달리 한 오목한 공간이 있다. 그래서 이름도 ‘카브드 볼’(Carved Bowls)이다. 간결하게 나뉜 홈 덕분에 소지품을 쉽게 분류하여 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각각의 부분에 열쇠나 동전, 장신구 같은 작은 물건을 올려 둘 수 있어, 집 현관이나 탁상에 놓는 용도로 적합하다. “기능, 아름다움, 단...
“디자인, 실리콘 밸리의 게임 체인저”
디자인일반
,
테크트렌드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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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실리콘 밸리의 “게임 체인저”가 되었다고, 존 마에다(John Maeda)가 ‘디자인인테크’(DesignInTech) 보고서에서 이야기한다. 그는 디자이너의 역할이 테크 기업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미국의 거대 테크 기업들이 소규모의 창의 업체를 인수하는 추세야말로 디자인이 기술 업계의 불가분한 일부가 되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보고서는 관련한 사례를 지목한다. 가령 2010년 이후,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되고 이후 구글이나 페이스북, 어도비, 링크트인, 드롭박스, ...
하이메 아욘,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을 가구로 옮겨
제품디자인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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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ón)이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을 가구로 번역한다.‘시적 반응’(Réaction Poétique)은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시나(Cassina)를 위해 디자인된 컬렉션으로, 시대의 획을 그은 모더니스트 건축가, 르코르뷔지에의 사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일련의 테이블에 사용된 형태 요소는 프랑스의 롱샹 성당이나 인도 찬디가르의 정부 청사처럼 르코르뷔지에의 건물에서 볼 수 있는 유기적 형태를 참조한 것이다. “현대의 주택을 위해 가령 트레...
알렉산더 맥퀸: 새비지 뷰티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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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새비지 뷰티’ 중 ‘낭만적 고딕’ 갤러리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회고전이 뉴욕에 이어 런던 V&A 뮤지엄으로 자리를 옮겼다. ‘알렉산더 맥퀸: 새비지 뷰티’(Alexander McQueen: Savage Beauty)는 지금은 고인이된 맥퀸이 걸었던 길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2011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에서 열렸던 전시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4년 전 이 전시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맥퀸이 고향으로 돌아와 한다’는 것이었다.” 전시 ...
‘거북이’ 여행가방
제품디자인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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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카보네이트와 패브릭을 혼용한 여행 가방. 디자인 회사 넨도(Neno)가 이탈리아의 신진 가방 전문 브랜드 파브리카 펠레테리에 밀라노(Fabbrica Pelleterie Milano)를 위해 디자인한 신제품이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몸체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며, 가방의 전면부는 천 재질로 유연함을 자랑한다. 가방의 이름은 ‘카메’(Kame). 거북이를 뜻하는 일본어이다. 단단한 등껍질을 지닌 거북이와 가방이 구조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여느 가방과는 달리, 지퍼가 열리는 폭이 넓어 양옆으로...
삼면 선반
제품디자인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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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조규형이 철제 선반을 선보였다. 덴마크의 가구 브랜드 메뉴(Menu)에서 출시된 ’코너스’(Corners)는 세 개의 면으로 구성된 작은 선반 세트로, 어떤 색의 선반을 어떻게 포개놓느냐에 따라 여러 조합으로 물건을 정리정돈할 수 있다. “자연스레 물건은 물론 생각을 정리하는 시발점이 되는 제품이다.”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육면체에서 삼면만 남은 모습의 이 선반은 얇은 철판을 L자형으로 자른 후 접어 올려 용접하여 만들어졌다. ‘코너스’는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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