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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5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5 39.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곧 출시될 허멜(Hummel)의 샌들 ‘솔메이트(Solemate)’는, 100도에서 2분간 열을 가한 후 착용하면, 마치 맞춤 제작을 한 듯 발에 꼭 맞도록 디자인되었다. www.hummel.dk 40.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샌들에 열을 가하는 작업을 관람객들이 주의깊게 살펴 보고 있다. 41.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전용 기기 안에서 가열되고 있는 신발. 4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갓 구워진...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6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6 50.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캠퍼(Camper)가 준비한 “당신의 현실을 개혁하라” 캠페인의 일부로 제작된 거울벽. www.camper.com 51.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캠퍼는 80년대 초 스페인 거리 패션에 영향을 주었던 신발 러너(RUNNER)를 부활시킬 예정이다. 5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러너(Runner)의 모습. 53.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현장 54.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
축구의 나라, 브라질 _ 조빌송 아제베두 (Jovilson Azevedo)
라이프스타일
2009.08.11.
weiiew
축구의 나라, 브라질 글 조빌송 아제베두(Jovilson Azevedo) Image Courtesy Reuters 그림 1. 축구의 나라, 브라질 브라질이 축구의 종주국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브라질에서 축구라는 스포츠는 인종이나 사회 계층을 초월한, 전국적인 열광의 대상이다. 축구 대표팀은 전국민의 자랑으로, 거리를 지나는 국민들 누구라도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전회(18회)에 출전한 유일한 국가이며 우승 기록은 5번에 달한다. 월드...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7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7 59.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비록 나는 노숙자이지만, 신발만은 근사하다고!” 독특한 방식으로 신발을 광고 중인 세 사람. www.dudeshoes.org 60.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현장 61.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발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다룬 잡지들이,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다. 6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세이브 더 퀸(Save the Queen)은 다양한 색상의 기념 ...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8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8 70.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B&B의 숨은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바로 ＇거대한 사물들(Large Objects)＇이라는 이름의 특별 전시일 것이다. 이 전시는 연합군 박물관(Allied Museum)이 주최했다. www.alliiertenmuseum.de 71.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거대한 사물들＇ 특별전. 7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B&B의 주요행사 중 하나였던 ＇라보라토리오(LABORATORIO)＇는 청바지 제작 공정을 시연한다. 셀비지(Selve...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9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9 8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현장 83.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현장 84.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리(Lee Jeans)와 같은 브랜드들은 방문객들에게 정품 구별 팁을 소개했다. www.lee.com 85.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빨간 화살표가 정/가품을 구별하기 위해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들! 86.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정품 구별을 위한 디렉션. ...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10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10 9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훌륭한 사무실로 변모한 낡은 컨테이너. 93.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수백 명의 전시자와 수천 명의 방문객이 자리한 가운데서도, 여전히 드넓은 공간을 자랑했던 템펠호프 공항. 94.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박람회 기구의 사무실로 쓰기 위해 쌓아 올린 컨테이너들. 95.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컨테이너들. 96.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30도...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 11
페어
2009.08.11.
weiiew
2009 브레드&버터 베를린 Bread & Butter Berlin 2009 : 파트 11 102.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메이드바이(Made-By)는 보다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위해, 파트너 자격으로 B&B에 참여했다. 이들은 브랜드의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 책임을 평가하는 채점표를 만들었고, 각 의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라벨에 기록하는 추적 시스템 역시 제공했다. www.made-by.org 103.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라벨을 들어보이고 있는 메이드-바이 측의 관계자들. 104. 2009 브레드 & 버터 베를린 ...
'업' by 노르웨이 세즈
인터페이스
2009.08.11.
wildheart
＇업＇ by 노르웨이 세즈 - 프로젝트 ‘업’ ‘업 시리즈’, 2009 - ‘업(Up)’은 이탈리아 가구회사인 ewo와 노르웨이 디자인 스튜디오인 노르웨이 세즈(Norway Says)가 최초로 협력하여 만들어낸 도시 가로 환경 디자인 시리즈이다. 이 연작 프로젝트는 노르웨이 세즈의 스튜디오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노르웨이 국립 미술·건축·디자인 미술관에서 기획한 전시 ‘노르웨이 세즈 10’의 한 부분으로, 지난 5월 대중 앞에 공개되었다. - ‘업 시리즈’, 2009 - ‘업’의 디자인 아이디어는 자동차를...
디자인 디렉토리 2009_<월페이퍼*> 2009년 8월 호
매거진
2009.08.07.
wildheart
디자인 디렉토리 2009 _<월페이퍼*> 2009년 8월 호 글 김보화 영리한 매체는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졌음을 알고 극복하려 노력하며 생명을 유지시킨다. <월페이퍼*>는 언제나 잘 해오던 잡지였지만, 지난 해부터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잡지의 색이 지루해 지고 있었다. 그것을 탈피 하고자 2009년의 이슈는 월 초부터 파격적인 커버와 특집 이슈들로 채워졌다. 그 정점 이라 할 만한 이슈가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와 ‘섹스 앤 아트(Sex and Art)’였다. 하지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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