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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마루니 컬렉션'
제품디자인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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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구 회사 마루니(Maruni)는 슈퍼노멀의 두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Naoto Fukasawa)와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과 오랜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두 사람이 디자인한 ‘마루니 컬렉션’이 찾아온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마루니 컬렉션’에서 마루니는 두 사람의 신작 소파 2점을 선보인다. 나오토 후카사와는 ‘라운디시 소파 콘셉트(Roundish Sofa Concept)’를 디자인했다. 본래 ‘라운디시’는 식당용 가구로 시작된 컬렉션이다. 후카사와는 ...
북엔드 또는 조명
제품디자인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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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안드레아 자노키(Andrea Zanocchi)와 카롤리나 스타르케(Carolina Starke)가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한 것이 지난해의 일이다. 이 신생 스튜디오의 제품을 이번 주 밀라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다. 반쯤은 북엔드, 반쯤은 조명. ‘루도비카(Ludovica)’는 책상에 필요한 두 개의 소품, 즉 탁상용 조명과 북엔드를 한데 합친 제품이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살던 당시에 영감을 얻었다. 당시 우리에게는 빈집과, 도서관을 채울 만큼 많은 책이 있었다. 그래...
교회에서 미식의 성지로
공간/환경디자인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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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쉐프인 세르지오 헤르만(Sergio Herman)과 닉 브릴(Nick Bril)이 지난 3월 25일 벨기에 앤트워프에 새로 레스토랑을 열었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피트 본(Piet Boon)은 조명 디자이너 .PSLAB와 작가인 스튜디오 욥(Studio Job)과 함께 군 병원으로 사용되던 교회 건물을 조각 작품같은 샹들리에가 걸린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변화시켰다. 이 고급 레스토랑 공간의 리노베이션에서 디자이너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교회 건물의 높은 천정과 오래된 바닥 도자기 타일의 문양을 현대적...
모양을 바꿔봐요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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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풍요롭게 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인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는 2010년 대한민국의 서울, 2012년 핀란드의 헬싱키에 이어 2014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이번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로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형태(Shape)>도 아일랜드 디자인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작됐다. 더블...
빅 게임 x 카리모쿠 뉴 스탠다드
제품디자인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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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목제 가구 회사 카리모쿠(Karimoku)는 2009년부터 ‘카리모쿠 뉴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도시 생활에 걸맞은 일상 가구를 내놓고 있다. 널리 알려진 ‘카리모쿠60’이 1960년대에서 온 시간여행의 산물이라면, 카리모쿠 뉴 스탠다드는 동시대성을 앞에 세운다. 이를 위해 카리모쿠가 택한 방식은 세계 유망한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이었다. 스위스의 디자이너 3인방 빅 게임(Big-Game)도 카리모쿠의 초대에 응하였고, 그렇게 ‘캐스터(Castor)’ 컬렉션이 태어났다. ...
조명, 방울져 내리다
공간/환경디자인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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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리 방울이 금세라도 떨어져 내릴 듯하다. 토라푸 아키텍츠(Torafu Architects)의 조명 인스톨레이션 ‘물풍선(Water Balloon)’이다. 지난달 도쿄 코니카 미놀타 플라자 갤러리에서 열린 2014 에코 & 아트 어워드 전시를 위해, 토라푸 아키텍츠는 36개의 전구로 이뤄진 조명 설치물을 디자인했다. 이 작업을 위해 디자이너들은 유리 공예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단 하나의 전구도 같은 모양이 없는 일련의 전구들이 탄생했다. 이들은 형광등 유리를 재활용하여 핸드블로운 방식으로 ...
음악으로 천을 짓다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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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디자이너 듀오 글리테로(Glithero)가 다음 주 밀라노에서 음악으로 지은 천을 선보인다. 기계식 오르간의 악보 역할을 하는 천공카드를 자카드 직조기(Jacquard Loom)에 넣어, 음정과 박자를 천 위에 패턴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래서 이름도 ‘노래를 직조하다(Woven Song)’이다. 오르간과 자카드 직조기의 공통점은 모두 천공카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종이 위에 난 구멍을 정보 삼아 음악을 재생하거나 천을 직조하는 것이다. 사실 자카드 직조라는 명칭도 천공카드 방식의 직조기를 개...
자전거의 역사, 1분 만에 보기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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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자전거 벨로시피드에서 익숙한 오늘날의 자전거까지, 200년이 넘는 자전거의 역사를 1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압축했다. 덴마크의 애니메이터 탈리스 베스테르가르(Thallis Vestergaard)의 애니메이션 ‘자전거의 진화(The Evolution of Bicycle)’이다. (좌) 콩트 메드 드 시브락(Conte Mede de Sivrac), ‘벨로시페르(Velocifere)’ (우) 피에르 랄르망(Pierre Lallement), ‘본셰이커 벨로시피드(Boneshaker velocipede)’ 작품의 서막을 여는 자전거는 1790년 프랑스인 콩트 메드 드 시...
2015 밀라노 엑스포 중국관 건축 공모 결과
공간/환경디자인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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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밀라노 엑스포의 중국관 설계 공모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의 건축가인 이첸 루(Yichen Lu)와 퀸웬 카이(Qinwen Cai), 그리고 버지니아 출신의 케네스 남궁(Kenneth Namkung)이 이끌고 있는 뉴욕의 건축사무소 링크아크(Studio Link-Arc)와 중국의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연구팀의 공동설계안이 우승했다. 이번 건축 설계안은 중국의 전통과 역사를 현대적인 건축 기술을 사용해 중국관의 주제인 “평화의 땅을 배회하는 군중”을 곡물이 자라는 들판과 요동치는 파도 같은 지붕 모...
뭉게구름 파라솔
제품디자인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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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스스로 펼쳐지고 해가 지면 스스로 접힌다. 네덜란드의 스튜디오 투르(Studio Toer)가 디자인한 ‘뭉게구름 파라솔(Cumulus Parasol)’이다. 우산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 일반 파라솔과는 달리, ‘뭉게구름 파라솔’은 공기주입식 풍선형에 가깝다. 파라솔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동력을 얻어 그늘막에 공기를 채워 넣는 방식이다. 파라솔은 해가 뜨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지름 2m 정도의 그늘막이 완전히 펼쳐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초 정도. 그렇게 완전히 부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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