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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광고제, 제품 디자인 부문 신설
제품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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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가 올해부터 ‘제품 디자인’을 시상 부문에 도입한다. 제품의 디자인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통합되는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다. 칸 국제광고제의 CEO인 필 토머스(Phil Thomas)는 애플이나 삼성과 같은 기술 중심 회사를 거론하며, 제품 디자인이 브랜딩의 통합적인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의 제품 따로 광고 따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브랜딩 경험을 추구하는 데 따른 결과다. “수년 전부터 마케팅 업계는 제...
롱샹 성당, 침입자에 의해 파손되다
건축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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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Valueyou 프랑스 동부 벨포르 근방의 언덕에 성당이 들어선 때는 4세기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오랜 시간 순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이곳이 2차 세계 전쟁으로 파괴되고 난 뒤, 그 자리에 새로운 성당이 들어섰다. ‘롱샹 성당’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노트르담 뒤 오 성당(Notre Dame du Haut church)’이다. 1955년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이 건물은 가톨릭 신자뿐만이 아닌 건축인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그러나 지지난주 금요일 밤 ‘롱샹 성당’을 찾은 것은 순례자가 ...
DIY 로고 디자인 : 스퀘어스페이스 로고
시각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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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제작 장벽을 낮추었던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가 이번에는 손쉬운 로고 디자인 툴을 내놓았다. 1월 22일 스퀘어스페이스 로고(Squarespace Logo)가 첫선을 보였다. 로고가 필요한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DIY 로고 디자인 웹 앱으로, 간편하게 웹 상에서 깔끔한 로고를 만들 수 있다. 로고의 구성은 이름과 태그라인, 아이콘으로 이뤄져 있다. 필요한 요소를 선택하여 색상이나 크기 등을 다듬고 배열하면, 로고가 완성된다. 로고에 필요한 텍스트와 아이콘은 구글 폰트(Goog...
5kg도 되지 않습니다
제품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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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디얇은 나무판이 격자를 이루며 탁자의 상판을 지탱한다. 덕분에 탁자의 무게가 극적으로 줄어들었으니, 전체 무게가 4.5kg에 불과하다. 그래서 가구의 이름도 ‘5 미만(Kleinergleich5)’이라 붙었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목제 탁자일 것입니다.” 디자이너 루벤 베커스(Ruben Beckers)의 말이다. 핵심은 격자 구조에 있다. 베커스는 얇은 나무판을 5cm 간격으로 교차시켜 격자 구조를 만들었고, 덕분에 무게를 덜어내면서도 탁자로서 충분한 상판 지지력을 확보했다. 한편 ...
종이를 접어 만든 드레스
패션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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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슈투트가르트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쥴 웨이벨(Jule Waibel)의 종이접기 드레스가 25개 도시의 버쉬카(Bershka) 매장에서 전시 중이다. 버쉬카는 스페인의 SPA 브랜드 ‘자라(Zara)’를 이끄는 인디텍스(Inditex) 그룹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SPA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64개국에 91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 쥴 웨이벨은 영국의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의 제품 디자인 과정 중 첫선을 보였던 작은 아코디언같이 생긴 옷과 가방과 ...
2014 [D3] 콘테스트 수상작
제품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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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인 카운슬(German Design Council)이 영 디자이너를 위한 시상 행사, [D3] 콘테스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통적인 셰이커(Shaker) 교도 풍의 나무 옷걸이, 비늘 형식을 취한 실내용 칸막이 그리고 자석을 이용한 탁상용 조명이 올해의 수상작이다. [D3] 콘테스트의 1등 상은 스위스의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쾨흐나츠(Christoph Goechnahts)에게 돌아갔다. ‘쐐기 걸이식 시스템(Ordnungshaber)’은 1800년대 미국 셰이커 교도의 전통 가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페그 레일(peg rails)을 ...
<아비타레> 발행 중단
매거진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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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건축, 디자인 월간지 <아비타레(Abitare)>가 2014년 3월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을 중단한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의 일간지 <스탐파(La Stampa)>에 따르면, 모기업 RCS는 월간지 발행을 중단하고 온라인 사이트만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RCS의 2014년 출판 전략에 따른 결정으로, 경제지 <일 몬도(Il Mondo)> 역시 같은 운명에 처했다. 그러나 RCS 측은 <아비타레>에 대해서는 인쇄호의 재발간 계획도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1961년 창간된 이래, <아비타레>는 이탈리아...
카프카 <변신> 표지 디자인
시각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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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눈을 뜬 그레고르 잠자는 벌레로 변한 자신을 발견한다.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이 2014년 W. W. 노튼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뛰어난 독일어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수전 버노프스키(Susan Bernofsky)의 번역에, 영화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David Cronenberg)의 서문이 들어 있다. 그리고 책의 표지를 디자인한 사람은 런던의 디자이너 제이미 키넌(Jamie Keenan)이다. <크리에이티브 리뷰(Creative Review)>가 이번 <변신> 표지 디자인의 뒷이야기를 소...
Y-3 2014 F/W 컬렉션
패션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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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야말로 세상에 남은 유일한 희망인지도 모른다.” 아디다스와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가 Y-3의 새 컬렉션에 담은 메시지다. 1월 19일, 파리 쿠방 데 코르델리에(Couvent des Cordeliers)에서 Y-3의 2014 F/W 컬렉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흑백의 무대 뒤로 네온 조명이 줄무늬를 이루며 불 밝힌 가운데, 슈퍼히어로의 주제가에 맞춰 남녀 모델들이 걸어나왔다. Y-3의 새 의상은 기능성과 다양한 조합의 모듈성을 강조한다. 여기에 요지 야마모토는 60년대라는 시대와 슈퍼히...
헤플러 & 프레르 존스 결별
시각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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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이어스 프레르 존스, 다큐멘터리 <헬베티카> 중 2011년 MoMA가 처음으로 디지털 서체를 소장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면서 23종의 서체 소장품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중 다섯 가지가 다음 두 사람의 것이다. 조너선 헤플러(Jonathan Hoefler)와 토바이어스 프레르 존스(Tobias Frere-Jones). 뉴욕과 보스턴에서 각자 활동하던 두 사람은 90년대 중반 들어 친구가 되었고, 1999년부터는 아예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헤플러 & 프레르 존스는 서체 디자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짝이었고, 두 사람의 서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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