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 연구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카카오 아이콘 인쇄 아이콘

서울 시내버스 내부 정보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 서울디자인재단, 2017

서울 시내버스 내부 정보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서울디자인재단, 2017 

 

출처 : 서울디자인재단

원문 : https://seouldesign.or.kr/?menuno=325&bbsno=659&boardno=35&siteno=1&act=view&cates=

 

발행일 : 2017년 12월 

발행처 : (재)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연구소 시민디자인연구센터 

연구진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연구소 박삼철 소장 

시민디자인연구센터 신윤재 센터장 

이슬예리 선임 

외부 연구진 

책임연구원 정진열(국민대학교)

연구원 김보일 

연구원 김경주(홍익대학교) 

연구원 최지훈 

연구원 박소정 

연구원 이진우 

연구원 최세진 

연구원 김다영 

보조원 김민지 김채은 문민주 성도연 손세경 이노을 이다원 이종은 장정미 한솔

ISBN : 979-11-88219-23-0 

 

 

연구 내용

2017년 기준 서울 시내버스는 총 65개사 7,421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총 362개의 노선을 운영 중이다. 서울 버스 운영 체계는 2004년에 개편하면서 지하철 중심의 환승체계를 확립하고 광역 지선 간선 순환 노선 개념을 도입했다. 본 사업은 선행 연구 및 해외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버스‒지하철 환승시스템을 노선도 및 정보디자인 체계 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이 제기한 여러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본 사업은 차후 버스의 외관과 정류장 모바일 정보시스템의 디자인을 통합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기초적인 디자인 요소를 표준화하는 작업이다. 

 

연구의 필요성

- 2006년 내부환경 가이드를 현재까지 운용하면서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 

- 현재 서울시 교통체계는지하철을 중심으로 다연계를 추진하고 있음. 이러한 지하철 연계정보가 미약함 

- 버스 내외부 정류장 간의 디자인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글자체 컬러 표기하는 방식 등이 상이해 일관성이 없고 사용자의 혼란이 가중됨. 

- 버스 내부 노선도의 경우 한글 표기 방법, 크기, 컬러표기 방법 등이 지나치게 낙후되어 가독성  정보 판독성이 매우 떨어짐  

- 중복되는 정보가 많고 제공되는 정보들 사이의 위계가 떨어지는  실제 운영상의 편의로 정보들이 지나치게 산발적으로 제공되고 있음  

- 안전시설물을 지시하는 기호가 불분명하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표현하는 방식이 복잡해 실제 이용시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음 


목차

1. 현황분석 및 사업개요 

가. 서울 시내버스 내부 정보환경 현황 

나. 사업 방향성 및 목표 

다. 진행 프로세스 

 

2. 조사 및 분석 

가. 선행연구 계승 및 현황 워크샵 : 참조 선행연구,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CDR, 고영준 교수 

나. 필드 트립 : 주요 차고지 방문, 현황 파악 

다. 전문가 컨설팅 강이룬 파슨스디자인스쿨교수, 안삼열 디자이너 

라. 착수보고/중간보고 

 

3. 디자인 방향성/전략 

가. 디자인 개발원칙 

나.디자인 개발 방향성 

 

4. 서울 시내버스 내부 정보디자인 

가. 기본 디자인 요소 연구 

❶ 정보형서체연구 

❷ 버스번호서체연구 

❸ 컬러코드연구 

나. 1차 노선도 연구 시민 설문조사 1차  

❶ 1차 노선도 디자인 연구 

❷ 시민 설문 조사 1차 :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다. 지도형 노선도 연구 

❶  서울미니맵 

라. 노선도 최종 디자인 

❶ 노선도 최종 디자인 

마. 정보 부착물 

❶ 정보 부착물 현황 

❷ 정보 분류 및 컬러코드화 

❸ 디자인 개선안 

바. 위치가이드 시민설문조사 2차 

❶ 노선도 위치 가이드 

❷ 저상버스 위치가이드 

❸ 일반버스 위치가이드 

❹ 시민 설문조사 2차 : 시범운행

 

 

 

 

 

 

 

 

※ 본 연구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글과 사진의 무단 복제 및 재편집, 출판, 상업적 활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활용 시 재단과의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

"서울 시내버스 내부 정보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 서울디자인재단, 2017"의 경우,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발행기관이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목록 버튼 이전 버튼 다음 버튼
최초 3개의 게시물은 임시로 내용 조회가 가능하며, 이후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임시조회 게시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