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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와 니시자와 류에, 함께 파빌리온을 디자인하다
공간/환경디자인
2013.11.13.
poploser
일본의 제품, 건축 분야의 대표 디자이너가 만났다. 디자인 오피스 넨도(Nendo)와 건축 사무소 SANAA의 니시자와 류에(Ryue Nishizawa)가 함께 교토미술디자인대학 교정에 작은 파빌리온을 만들었다. 파빌리온에 이름을 붙인다면 ‘버섯과 지붕’이 적절하다. 언덕을 타고 내려오는 지붕 아래로 버섯을 닮은 핸드레일과 의자가 놓였으니 말이다. 파빌리온은 교토 동쪽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자리에 세워졌다. 언덕 사면에 난 계단을 따라 하나의 지붕이 흘러내린 듯한 모습이다. 지면의 각도에 따라 ...
몽트뢰 재즈 헤리티지 랩
공간/환경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3.11.12.
poploser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Montreux Jazz Festival)의 역사를 여행하다. ‘몽트뢰 재즈 헤리티지 랩(Montreux Jazz Heritage Lab)’은 이 유서 깊은 페스티벌의 지난 순간순간을 생생히 감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감상실이다. 몽트뢰 측은 1967년 페스티벌 첫해부터 매년 무대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해 왔다. 총 5,000 시간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으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음악유산 프로그램에서 ‘세계의 기억’에 등재된 바 있다. 사료 가치가 높은 기록물인 만큼, 이미 2007년부터 몽트뢰는 로잔공과대...
몽트뢰 재즈 헤리티지 랩
공간/환경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3.11.12.
madmax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Montreux Jazz Festival)의 역사를 여행하다. ‘몽트뢰 재즈 헤리티지 랩(Montreux Jazz Heritage Lab)’은 이 유서 깊은 페스티벌의 지난 순간순간을 생생히 감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감상실이다. 몽트뢰 측은 1967년 페스티벌 첫해부터 매년 무대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해 왔다. 총 5,000 시간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으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음악유산 프로그램에서 ‘세계의 기억’에 등재된 바 있다. 사료 가치가 높은 기록물인 만큼, 이미 2007년부터 몽트뢰는 로잔공과대...
최초의 자전거, 신소재를 입다
테크트렌드
,
컬러/소재
2013.11.12.
poploser
오늘날의 소재로 최초의 자전거를 다시 만든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소재 전문 기업 바스프(BASF)가 디자인 스튜디오 딩3000(Ding3000)과 함께, 그러한 사고 실험에 나섰다. ‘콘셉트 1865 – 다시 소재를 생각하다(Concept 1865 – Rethinking Materials)’는 첨단의 소재를 가지고 떠나는 시간 여행이다. 하필이면 왜 1865년이고, 왜 자전거일까? 바로 바스프가 설립된 해이자, 카를 드라이스(Karl Drais)가 최초의 자전거(velocipede)를 만들었던 해이기 때문이다. 비록 구동장치도 페달도 없어 ...
차에 어울릴 종이컵 디자인이란?
시각/정보디자인
2013.11.12.
poploser
이번에는 차다. 커피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스타벅스가 새로운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선다. 10월 24일 스타벅스의 차 전문점 티바나 파인 티즈 + 티 바(Teavana Fine Teas + Tea Bar)가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문을 열었다. 1년 전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차 시장 진입을 예고했던 스타벅스가 현대적인 ‘티 바’를 선택한 것. “1971년 스타벅스 커피, 티, 스파이시즈(Starbucks Coffee, Tea, Spices)로 출범한 이래, 차는 언제나 스타벅스의 일부였다. 이번 차 전문점을...
로테크 도자기 프린터
산업공예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3.11.12.
poploser
칠레의 디자인 그룹 그레이트 싱즈 투 피플(Great Things to People)이 도자기, 아니 도자기를 만들어내는 프린터를 선보인다. 이름 하여 ‘레스 : 현수선 도자기 프린터 1번(Less : No. 1 Catenary Pottery Printer)’이다. 복잡한 이름을 지녔지만, 실제 프린터는 지극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다. 각목으로 육면체 뼈대를 만들고 위에 달린 고리에 천을 걸어 늘어뜨린 것이 전부이다. 도자기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출력’된다. 늘어진 천 위로 도자 용액을 붓고 여분의 용액을 걸러내거나 ...
무명의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3.11.12.
poploser
프랑코 클리비오(Franco Clivio)의 호기심 상자가 펼쳐진다. 전시회 ‘무명의 디자인(No Name Design)’이 지난 31일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MUDAC)에서 개막했다.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인 클리비오가 수십 년간 수집해 온 무명의 사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클리비오의 수집품은 대부분 지루하리만치 평범하며 볼품없는 것들이다. 실제로 누가 디자인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다. 자연스레 “왜?”라는 질문이 뒤따랐고, 그때마다 클리비오는 “주머니가 있으니까.”라고 대답하곤 했다. 후카사와 ...
모듈식 휴대폰을 위하여
제품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3.11.12.
dbnews
이러한 휴대폰을 상상해 보자. 레고 블록처럼 각기 독립된 부품 모듈을 사용자 취사 선택하여 조합하고 조립하여 휴대폰을 만들 수 있다면?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Design Academy Eindhoven)의 졸업생 다버 하컨스(Dave Hakkens)가 생각한 휴대폰의 모습도 그러하다. 하컨스는 졸업작품 ‘폰블록(Phonebloks)’에서 기초가 되는 주기판에 디스플레이, 배터리, 저장장치, 와이파이, GPS, 마이크 등 블록형 부품 모듈을 끼워 맞춰 만드는 휴대폰을 제안한다. 기존 완제품의 경우 사용자가 제품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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