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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을 신다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4.05.15.
poploser
정사각형이라는 의외의 형태와 발이 이루는 곡선이 대조를 이루었다. 체코의 디자인학도 마리아 니나 바츨라베크(Maria Nina Vaclavek)의 ‘사각(Rectangle)’ 구두이다. 그녀는 이것이 가장 원시적 신발인 가죽 발싸개의 확장이라 이야기한다. “선사시대의 인간이 냉기와 마찰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최초의 신발을 골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습니다.” 바츨라베크의 설명이다. “혈거인은 동물을 사냥해서 그 가죽을 벗겨 여전히 날것이고 따뜻한 상태의 가죽을 새끼줄로 발에 둘러맸습니...
‘니와’, 나만의 작은 텃밭
테크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2014.05.15.
poploser
먹을거리를 스스로 길러 먹는 기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터, 도시농업이 점차 싹을 틔워나가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일 터이다. 하지만 도시에서 작은 텃밭을 지니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하여 베란다, 옥상과 같은 땅 아닌 땅에 텃밭이 생겨나곤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니와(Niwa)’는 이러한 이유에서 태어났다. 집안에 어렵지 않게 들여 놓을 수 있는 작은 크기에, 빛과 물 등 식물 생장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
맥주 애호가를 위하여
제품디자인
2014.05.14.
poploser
격식 없이 즐기기에 맥주만큼 좋은 술이 있을까. 하지만 맥주를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 ‘맥주 거품기(Beer Foamer)’의 도움을 받아도 좋겠다. 맥주의 거품을 풍성히 더해주는 거품기로, 덴마크의 건축사무소 놈 아키텍츠(Norm Architects)가 디자인 브랜드 메뉴(Menu)와 함께 선보인 제품이다. 전문가들은 맥주 위의 거품이야말로 맥주를 마시는 경험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러려면 맥주를 제대로 따르는 것이 필수다. ‘맥주 거품기’는 그러한 수고를 덜어주는 도우...
유리병 업사이클
제품디자인
,
산업공예디자인
2014.05.14.
poploser
독일의 디자이너 라우라 융만(Laura Jungmann)이 유리공예가 코르넬리우스 레어(Cornelius Réer)와 함께 대량생산된 유리 병류를 조각성 물씬한 제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세임세임(Samesame)’은 기존 유리 병류를 전통 방식의 유리불기로 ‘업사이클’한 결과물이다. “여기에서 업사이클이란 용어를 재활용 과정을 설명하려고 쓴 것은 아닙니다. 가치가 낮은 산업적 물품을 업사이클한다는 의미입니다.” 융만의 설명이다. “물병이나 포도주병처럼 대량생산된 병을 새로운 제품으로 변모시켜, ...
애니메이션의 12 원칙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4.05.13.
poploser
“디즈니의 아홉 노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를 연 아홉 명의 젊은 애니메이터 팀이 있었으니, 월트 디즈니는 그들을 “아홉 노인”이라 불렀다. 이 환상의 팀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까지 <백설공주>, <판타지아>, <피노키오>, <밤비> 등을 연달아 내놓으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디즈니를 영화 역사의 한 자리에 우뚝 세웠다. 그 아홉 노인들 중에는 프랭크 토마스(Frank Thomas)와 올리 존스턴(Ollie Johnston)이 있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 형식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
마시모 비니엘리에게 편지를
시각/정보디자인
2014.05.13.
poploser
“나는 의미 면에서 올바르고 구성 면으로 일관되며 실용 면에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이 좋다. 나는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강력하고 지적으로 우아하며 그 무엇보다도 시대를 초월하길 바란다.” - 마시모 비니엘리(Massimo Vignelli) 비녤리 부부를 위대한 디자이너라 부르는 데 주저할 이는 없을 것이다. 마시모와 렐라 비니엘리는 부부로 또한 디자인 동료로서 서로의 곁을 지켜왔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마시모 비녤리의 건강이 몹시 악화되었다. 마지막 시간을 자택에서 보낼 것이라고도 한다...
마실 수 있는 책
제품디자인
,
시각/정보디자인
2014.05.13.
poploser
미국의 과학자와 디자이너가 힘을 모아 타이포그래피 디자인과 나노 기술을 적용해 특별 제작된 종이 필터를 사용한 마실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냈다.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DDB 뉴욕이 자선사업으로 시작한 <물이 생명이다(Water is Life)> 프로젝트에서는 공중위생 매뉴얼이 적힌 책의 낱장을 물을 거르는 필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마실 수 있는 책(Drinkable Book)’을 만들었다. 그간 <물이 생명이다> 프로젝트는 깨끗한 물의 공급과 공중위생에 대한 유용한 정보의 제공이라는 두 가지의 ...
타임머신 : 다니엘 웨일 전시회
제품디자인
2014.05.12.
poploser
디자이너 다니엘 웨일(Daniel Weil)의 전시회가 이번 주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막을 연다. ‘타임머신: 다니엘 웨일과 디자인의 경지(Time Machines: Daniel Weil and the Art of Design)’는 다니엘 웨일의 첫 뮤지엄 전시로, 지난 30년 동안 디자인 현업의 전선에서 활동해온 그의 역사를 조망한다.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영국으로 건너와 산업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렇게 젊은 유학생은 제품 디자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1981년 작 ‘라디오 가방(Bag Radio)’을 비롯...
SFMOMA, 조너선 아이브 공로상 수여
제품디자인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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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 Portrait courtesy Apple, Inc. 2013년 6월의 WWDC 현장으로 되돌아가보자. OS X 새 버전을 소개하기 위해 크랙 페더리기(Craig Federighi)가 무대에 올랐다. 알다시피 OS X의 이름은 10년간 고양이과 동물명을 따랐다. 그러나 이날 애플은 그러한 전통과 결별하였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곳, 바로 여기 캘리포니아입니다. OS X이 디자인되고 만들어지는 바로 그곳이지요.” 그리하여 OS X의 새 이름은 캘리포니아 어느 해변의 이름이자 거대한 파도를 뜻하기도 하는 매버릭스(Maver...
자연스럽게 만든 그릇
산업공예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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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인 라우라 린 얀센(Laura Lynn Jansen)과 토마스 베일리(Thomas Vailly)가 “성장”하는 돌로 식기류 컬렉션을 만들었다. 이때 ‘성장하는 돌’이란 동굴 속의 석순이나 종유석이 형성되는 자연적인 방법을 구조적인 뼈대에 적용한 것을 말한다. 그릇을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는 3D 프린트한 나일론 뼈대를 특별 배합한 따뜻한 미네랄 용액에 담가둔다. 이 미네랄 용액은 지질학적 과정을 통해 생성된 중탄산칼슘 용액과 같은 역할을 한다. 탄산칼슘(CaCO3)은 우리에게는 석회석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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