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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장 대신 자신의 스튜디오를 생산기지로
제품디자인
,
테크트렌드
2015.05.11.
poploser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한 코닝(Han Koning)이 최근 ‘103% 꽃병’을 재출시 했다. 본래 중국에서 생산됐던 제품이지만, 이제는 코닝의 스튜디오 한편에 자리한 3D 프린터가 해외 공장을 대신한다. ‘103% 꽃병은 일반적인 꽃병 형태에 옆으로 작게 미니 꽃병이 덧붙은 모양새다. 그래서 줄기가 부러진 꽃도 외따로 꽂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디자인은 네덜란드 HEMA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후, 제품화되어 중국에서 생산되었다. 그런데 생산이 더는 여의치 않게 되어 한동안 단종 상태와 다...
마르턴 바스와 베르티안 포트, 팀을 이루다
제품디자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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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턴 바스(Maarten Baas)와 베르티안 포트(Bertjan Pot), 네덜란드의 두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네덜란드의 핸드메이드 제품 제조사 덴 헤르더르 프로덕션 하우스(DHPH)를 통해 거울과 조명을 선보였다. 지난달, 밀라노에서 선보인 ‘LEDS 클레이’(LEDS Clay)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서명과도 같은 소재와 요소를 한데 결합하였다. 바스와 포트는 15년간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자주 나눠온 사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두 사람은 각자 전작에서 보여준 대표적 특징을 가져와 하나의 컬렉...
보행자에 반응하는 스트리트 퍼니처 시스템
공간/환경디자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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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반응형 거리 시설물 프로토타입이 런던 디자인 뮤지엄의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 올랐다. ‘반응형 스트리트 퍼니처’(Responsive Street Furniture)는 디자이너 로스 앳킨(Ross Atkin)과 조너선 스콧(Jonathan Scott)의 프로젝트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장애를 지닌 시민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장애인의 공공 공간을 이동 과정을 쫓아 리서치를 해보니, 서로 다른 이용자 집단의 요구 사이에 존재하는 취사선택으로 거리 디자인의 상당 ...
홈메이드 사탕 만들기 키트
제품디자인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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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로 직접 집에서 사탕을 만들어보자고,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테사 회저(Tessa Geuze)가 권유한다. ‘달콤한 무엇’(Something Sweet)은 자그마한 사탕 공장이라 할 터, 알루미늄으로 된 틀과 사탕액용 스쿱, 방열 장갑, 각종 도구를 보관하는 수납함이자 막대 사탕을 꽂아 둘 수 있는 진열함으로 이뤄져 있다. 테사 회저는 스웨덴의 룬드 대학의 산업 디자인 석사 1년 차 학생이다. 그녀는 투모로 콜렉티브(Tomorrow Collective)라는 학생 그룹의 일원으로서, 지난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
럭셔리란 무엇인가?
디자인일반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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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V&A 뮤지엄이 전시를 통해 ‘럭셔리란 무엇인가’(What is Luxury?)를 묻는다.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동물 사체로 만든 다이아몬드에서 인간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구와 소품까지, 100여 점의 전시작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럭셔리란 무엇인가’는 ‘평범으로부터’(Out of the Ordinary)와 ‘만들기의 힘’(Power of Making)에 이어 세 번째로 V&A와 영국 크래프츠 카운슬(Crafts Council)과 협력하여 기획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공예에 대한 이해 바탕으로, 이를 보다 광범위한 ...
구불구불 놀이공간
공간/환경디자인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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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토와다시에 시민회관이 문을 열었다. 켄고 쿠마 & 어소시에이츠(Kengo Kuma & Associates)가 설계한 ‘토와다 시티 플라자’는 지그재그 철제 지붕을 지닌 목조 건물이다. 지붕 모양으로 자연스레 생긴 박공벽은 유리로 개방되어 있고, 부분부분 삼나무 살을 줄지어 세워 차양막으로 삼았다. 뾰족지붕 아래로 자리한 사무실, 요리 스튜디오 등 여러 공간 중에는 놀이방과 탁아소도 있다. 켄고 쿠마 & 어소시에이츠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바닥’을 지닌 공간을 설계하였다. 물결...
기계부품을 닮은 조명 컬렉션
제품디자인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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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이 펜던트 조명 ‘코그’(Cog)를 선보였다. 기존의 청동제 가정 소품과 어울릴 법한 청도금 조명으로, 그 외양은 작년 파리에서 선보인 촛대와 책상 정리함과 비슷하게 기계를 닮았다. 톱니, 나사, 십자무늬 실린더와 같은 텍스처 요소는 분명 딕슨을 매료시킨 기계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오토바이 엔진과 금속 부품 공장에 대한 집요한 애정으로, 딕슨은 그다지 사랑받지 못하고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는 금속의 골, 정교한 톱니, 그리고 그러한 부품들을 생산하...
유혈의 역사를 피로 되새기다
시각/정보디자인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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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잡지 <오디오 쿨투르>(Audio Kultur)의 4월호는 특별했다. 일련의 포스터와 함께 발행된 이번 호는 100년 전 자행된 유혈의 비극을 문자 그대로 피로 되새김한다. ‘아직 여기에, 아직도 피 흘리며’(Still Here, Still Bleeding)는 1915년 오토만 제국에서 벌어진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추모하는 프로젝트다. 1915년 4월 24일, 오토만 제국은 아르메니아인 지식인과 공동체 지도자 250여 명을 체포하여 처형하였다. 콘스탄티노플, 즉 지금의 이스탄불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사건은 오토...
넨도 x 모로소
제품디자인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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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모로소(Moroso)가 넨도(Nendo)와 함께 두 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플로트’(Float) 스툴과 ‘코너스’(Corners) 수납장이다. 합판으로 된 사각형 좌석에 철제 다리. 보통의 스툴도 지니고 있는 기본 요소다. 하지만 ‘플로트’의 경우 네 개의 다리 중 두 개가 좌석 아래에서 잘려나가, 의자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효과를 자아낸다. 두 개의 다리만 좌석을 지지하는바, 다리가 네 개이기는 해도 실질적으로 캔틸레버 구조나 다름없다. 덕분에 ‘플로트’에는 특...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벤치
제품디자인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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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Konstantin Grcic)가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마티아치(Mattiazzi)와 함께 의자 컬렉션 ‘클레리치’(Clerici)를 내놓았다. 이번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인 ‘클레리치’는 평평한 나무 널로 만든 벤치와 의자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2013년 작 ‘메디치’(Medici)의 후속작이다. 이전 협업에서 마티아치로부터 라운지 의자까지 컬렉션을 확장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그리치치는 의자의 유형을 좀더 넓혀 벤치에 기반한 의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지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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