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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스티치로 장식하다
제품디자인
2014.10.08.
poploser
스페인의 러그 브랜드 간(Gan)이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Patricia Urquiola)와 함께 신규 컬렉션 ‘반다스(Bandas)’를 선보였다. 러그에서 소파까지, ‘반다스’를 장식한 것은 굵직한 스티치다. 더 이상 실땀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두터운 스티치가 패턴이 되어 제품의 얼굴이 되었다. “하나의 세트로 공간의 쓰임새와 모양새를 원하는 만큼 바꿀 수 있습니다.” 간이 설명하는 ‘반다스’의 특징이다. 길고 얇은 러그 위로 큼직한 스티치가 격자 패턴을 이루고 있다. 스티치의 ...
유니버설 아이콘
시각/정보디자인
2014.10.07.
poploser
디자인 스튜디오 라바(Lava)가 중국의 한자(漢字)와 서양의 그래픽 요소를 결합한 심볼을 만들었다. ‘단순해진 세상’(In a Simplified World)은 동서양 문화권의 사람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아이콘을 만들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라바는 이렇게 개발한 새로운 심볼을 베이징 후통의 사인물에 적용하는 중이다. 베이징의 사인물 표기 방식은 보통 한자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의 라틴어 병음 표기(pinyin-Chinese) 방식을 취한다. 라바는 새로운 심볼을 통해 표기 방식을 간소화하고 그리하여...
부룰렉 형제, 이탈라와 첫 협업
제품디자인
2014.10.07.
poploser
프랑스의 형제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룰렉이 핀란드의 디자인 브랜드 이탈라(Iittalla)와 만났다. 그간 수많은 브랜드와 협업해온 그들이지만, 이탈라와는 이번이 첫 작업이다. 이들이 함께 선보인 첫 제품은 유리 꽃병 컬렉션 ‘루투(Ruutu)’다. 핀란드어로 다이아몬드 또는 사각형을 뜻하는 ‘루투’는 이름처럼 정갈한 다이아몬드의 형태를 지녔다. 총 10개의 꽃병으로 이뤄진 컬렉션으로, 다섯 가지 크기와 일곱 가지 색상의 꽃병을 적절히 조합하면 “작은 설치작품”이 된다는 것이 부룰...
마르크탈 로테르담 공식 개장
공간/환경디자인
2014.10.06.
poploser
거대한 아치형 건물이 식료품 시장 위를 마치 지붕처럼 감싸고 있다. MVRDV가 설계한 마르크탈(Markthal)이 5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공식 개장하였다. 228채의 주택으로 이뤄진 40m 높이의 아파트 건물이 아래 96곳의 식품 가판점과 20곳의 상점을 덮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주상복합건물이다. 아치 안으로 들어서면 무려 1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건물 내벽에 그려진 대형 벽화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미술가 아르노 쿠넌(Arno Coenen)과 이리스 로스캄(Iris Roskam)의 ‘코르누코피아’(C...
푸른 밤바다를 조명에 담아~
제품디자인
2014.10.02.
dbnews
어두운 밤 푸르게 빛나는 바다 물결의 신비를 조명 안에 옮기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테레사 판 동언(Teresa van Dongen)은 바다 속 생체발광 미생물이 자아내는 마법 같은 풍경을 조명에 담아냈다. 파도가 출렁여 미생물이 산소에 노출될 때마다 빛을 발한다는 생물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조명 ‘암비오’(Ambio)를 디자인한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 “디자인과 생물학의 결합에 열정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조명 ‘암비오’는 이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조명은 두 개의 무게추와 ...
재규어 x 스텔라 매카트니
제품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4.10.02.
poploser
영국을 대표하는 두 이름이 파리에서 조우한다.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Jaguar)와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다. XE 신모델 출시와 함께 전개된 ‘FEEL XE’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규어는 스텔라 매카트니와의 협업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팝적인 ‘슈퍼히어로’ 프린트를 입은 재규어 XE가 탄생하게 되었다. ‘슈퍼히어로’는 2015년 스텔라 매카트니 봄 컬렉션의 주제이기도 하다. 지난 9월 29일 개막한 파리패션위크에서 그녀는 히어로들의 얼굴 패턴으로 장식한 의상 컬렉션...
베코 사의 새 로고 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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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코(Beko)라는 이름이 낯설게 들릴지도 모른다. 1950년대 터키에서 설립된 베코는 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터키 최초의 백색가전 브랜드로 꼽힌다. 현재 베코는 유럽과 영국, 중동 및 중국 등 세계 100여국에 안착한 대형 브랜드로, 지금도 매 2초마다 베코의 이름을 단 제품이 팔려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 베코가 새로운 로고로 소비자와 마주한다. 로고 쇄신을 위해 베코가 찾은 곳은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 & 하비브(Chermayeff & Geismar & Haviv)였다. NBC, 모빌 오일 등 CI 디자...
프레르 존스 대 헤플러 소송의 결말
시각/정보디자인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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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터져나온 조너선 헤플러(Jonathan Hoefler)와 토바이어스 프레르 존스(Tobias Frere-Jones)의 결별 소식을 기억하시는지? 헤플러 & 프레르 존스는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서체 제작소의 이름이자, 서체 디자이너 듀오를 뜻하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토바이어스 프레르 존스의 소송 제기를 통해, 막상 이 서체 제작소를 이끈 단짝들의 관계가 보기와는 달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DesignDB 지난 기사 보기) 소송이 제기된 지 8개월 반. 두 사람의 분쟁이 합의로 마무리되었다. [더 버지](The ...
증강현실, 산업현장으로
테크트렌드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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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우리가 지각하고 경험하는 공간에 또 다른 현실의 막을 하나 덧씌우는 것과 같아서, 그렇게 두 개의 층이 겹치고 섞여 새로운 방식으로 현실을 경험케 한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리 낯설지 않게 된 증강현실 기술이 이번에는 산업현장으로 간다. 로스엔젤레스의 신생 회사 DAQRI가 ‘스마트 헬멧’으로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산업현장의 필수 ‘웨어러블’ 물품이라 할 안전모에 정보 디스플레이용 바이저를 더하여, 증강현실 기기로 만든 것이다. DA...
책의 무지개
공간/환경디자인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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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어서면 눈앞으로 책의 무지개가 펼쳐진다. 제목이나 분야 대신 색에 따라 꽂힌 책들이 이루는 장관이다. 상파울루의 디자인회사 스튜디오 아르투르 카사스(Studio Arthur Casas)가 디자인한 사라이바(Saraiva) 플래그십 스토어 내 서점의 모습이다. 서점은 사라이바 스토어의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높다란 층고를 활용하여 책장으로 이뤄진 중이층 공간이 마련되었다. 책을 어떤 방식으로 분류할 것인가. 클라이언트가 선택한 기준은 색이었다. “컬러 코드에 관한 질문을 받는데,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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