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4599건
현재페이지 171/460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리폼(Reform); 생활 브랜드 로고 얼터너티브 제안
2016.04.04.
whanwee
* 이미지 출처: www.mus-kat.de 함부르크와 베를린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그래픽 디자인스튜디오 무스-캇(mus-kat)의 디자이너 마뉴엘 페덜러(Manuel Federl)은 독일의 대표적 생활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 속에 담긴 조형적 형태의 원형을 되찾고 노이즈를 제거한 순도 높은 리폼 로고를 제안했습니다. 리폼 과정에 있어서, 강-약점 분석, 전략, 핵심가치, 타겟 분석 따위의 논리적 프로세스가 아닌 시각적 직관에 더 의존했다고 하는데요. * 로고 리폼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 이미지...
바덴-뷔르템베르크 총선 프로모션 디자인
2016.04.04.
whanwee
* 이미지 출처: www.designtagebuch.de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가 출범한 1952년 이래 15회차를 맞이한 총선거가 지난 3월 13일에 진행됐습니다. 빈프리트 크레츠만(Winfried Kretschmann)이 자신이 속한 녹색당(Bündnis 90/Die Grünen)과 사회민주당(Sozi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과 이룬 연립 정부, 사상 초유의 난민 유입과 관련된 이슈로부터 무관할 수 없었던,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했던 6주간의 선거 운동은 그 동안 섬세하게 계획되었던 프로모션 디자인을 통해 그 이면을 ...
경영재생을 통한 공예문화의 부흥 : 나카가와마사시치쇼텐(中川政七商店)
2016.04.04.
derek00
나카사와마사시치쇼텐의 로고. 2010년, 쿠마모토현 캐릭터 쿠마몬의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 (good design company 대표)가 리뉴얼 작업을 맡았다. . .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공예가 점차 “옛날 물건”으로 전락해 버린 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 또한 마찬가지. 여기에 “100년 후 일본을 전통공예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산업 전체의 시스템을 뒤바꾸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통공예를 중심으로 하는 생활잡화 브랜드 ‘나가카와마사시치...
엘리베이터 컨셉트 모델 HF-1 : 히타치가 제안하는 "휴먼 프렌들리"의 첫 번째 얼굴
2016.04.04.
derek00
©Hitachi, Ltd. . . 도시는 시시각각 변화한다. 서울만 해도 그렇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길이 생겨나고 없어져 간다. 경쟁하듯 고층 빌딩이 들어서고 있는 도시 안에서 엘리베이터란 무엇보다 중요한 이동 수단 중 하나다.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건축이나 그 안을 구성하는 인테리어는 공간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 변화해 왔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는 어떤가. 과연 쾌적하다고 말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얼마나 ...
[디자이너 인터뷰] 싱가포르 부부의 스튜디오, 레켈 아키텍츠 Lekker Architects
2016.04.04.
designforwhat
레켈 아키텍츠가 싱가플루라에서 선보인 작품 스코프SCOPE / 이미지© PLUS Collaboratives, 콘텐츠 copy; Lekker Architects 레켈 아키텍츠Lekker Architects는 부부가 운영하는 싱가포르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름이 낯설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들의 작업물을 SNS에서 이미 접했을 수도 있다. 얼마 전에 싱가포르 디자인위크의 행사로 꾸려진 싱가플루라SingaPlural(http://www.designdb.com/dreport/dblogView.asp?gubun=1&oDm=3&page=1&bbsPKID=21589#heads)를 방문한 사람이 SNS에 올린 ...
독립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숍 Lokal
2016.04.03.
ggdesign2
© Lokal, 공간 안쪽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헬싱키 디스트릭트에서도 갤러리가 많이 위치한 안난카투Annankatu에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작은 검은색 간판을 가진 공간이 있다. 로칼 Lokal이라는 이름의 공간은, 밖에서 보면 디자인적인 감성을 가진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보일 수 있지만 공간 중간에 위치한 계단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보면 핀란드의 수공예적인 감성을 머금은 아기자기한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공예...
Lázaro Rosa-Violán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의 공간은 ‘통'한다
2016.03.31.
jiwonk
스페인을 종횡무진 하며 곳곳을 장식하는 디자이너가 있다. 그의 이름은 Lázaro Rosa-Violán,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다. 바르셀로나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마드리드의 모던하다고 소문난 호텔, 지나가다 눈길을 끄는 여러 가게들 사이에 이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곳이 분명 있을 것이라는 게 현지인들의 말이다. 스페인과 해외에서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이 디자이너는 현재 스페인 인테리어 업계의 대표주자이다. 일찍부터 ‘미’에 관심이 많았던 라사로 디자이너는 심지어 8살 때 ...
아르텍의 새로운 보금자리
2016.03.31.
ggdesign2
© artek 한국에 헬싱키의 매력을 알려준 영화 ‘카모메 식당’의 배경이 되기도 한 아카데미아 서점 건물 1층에는 최근까지도 공사가 한장 진행 중이었다. 꽤 시내 중심이라 하얀색 천막 안으로 어떤 공간이 들어설까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최근 핀란드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르텍Artek의 새로운 숍이 그 주인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 숍도 역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했지만, 현재 위치한 케스쿠스카투Keskuskatu는 케스쿠스Keskus가 핀란드 어로 "센터"를 의미하듯이 마리메코...
[중국 패션디자인] FUTURE OF FASHION
2016.03.31.
exit3208
필자는 심천에 위치한 OCT Art Museum 에서 전시중인 "The Future of Fashion is Now" 에 다녀왔다.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패션디자이너들이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흥미로운 작업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Copyright ⓒ OCT Art Museum. All Rights Reserved. Martin margiela / Belgium Pattern for a coat Marina Faust Copyright ⓒ OCT Art Museum. All Rights Reserved. Si Chan / China Hug me , 2012 Sara Pista Copyright ⓒ OCT Art Museum. All Rights Reserved. Cop...
[디자이너 인터뷰] 행복한 스트릿트 아티스트 Jorge Calderon
2016.03.31.
exit3208
오늘은 필자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회사 동료인 에콰도르에서온 그래픽디자이너 혹은, 스트릿아티스트 Jorge Calderon의 얘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가끔은 중국사람에게 중국에 대해 묻는 것보다 제3자의 눈에서 본 중국의 모습이 더 설득력있고 흥미로울 때가 있다. 이번 인터뷰가 그러했다. 과연 중국을 방방곳곳 누비는 에콰도르에서온 디자이너에게 비친 중국은 어떤 모습일까? *오역이 있을 수 있어 영어 원문을 같이 첨부했습니다. Copyright ⓒ Jorge Calderon. All Rights Reserved....
<<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