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Forms Come Alive 감각 예술,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융합디자인,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컬러/소재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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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헤이워드 갤러리(Hayward gallery)에서 열리는 'When Forms Come Alive' 전시는 조각 설치물과 감각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시이다. DRIFT, Eva Fàbregas, Michel Blazy, Marguerite Humeau, Tara Donovan, Teresa Solar Abboud 등 21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전시는 유동적이고 변화 무쌍한 경험의 영역을 거침없이 보여 준다. 흐르고, 분출하고, 터져 나오고, 난잡하게 번식하는 이 조각들은 촉각적 시선을 유도하고, 고객 반응을 유도한다. 지금의 만남이 점차 디지털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