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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의 변신, 바르셀로나 디자인허브 카페
2016.02.29.
jiwonk
바르셀로나의 디자인 뮤지움 Disseny Hub Barcelona에 유난히 경쾌한 분위기의 카페가 생겼다.최근에 문을 연 이 곳엔 범상치 않은 인테리어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선반 역할을 하면서 맞은편 유리외관의 모습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복합기능 원목가구가 있는가 하면, 크고 길게 뻗은 두개의 의자 혹은 쇼파는 유기적인 곡선과 다양한 색의 조합 그리고 카펫 재질 특유의 따뜻함이 어우러져 힘이 있되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길다란 쇼파의 큰 역할 속엔 길게 차지하는 사이즈의 힘도 있지...
iittala X Issey Miyake : 일본과 핀란드, 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2016.02.29.
derek00
. 일본을 대표하는 어패럴 브랜드 잇세이 미야케 ISSEY MIYAKE와 핀란드를 대표하는 홈웨어 메이커 이딸라 iittala가 만났다. 주목할만한 그들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진행한 이딸라의 디렉터 하리 코스키넨 Harri Koskinen은 가구, 가전 등 생활에 관련된 폭넓은 장르의 아이템들을 발표해 온 디자이너다. “글래스와 도기, 패션과 텍스타일 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가 부딪혔을 때, 위험도가 큰 만큼 지금까지 없었던 무언가가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1996년부터 이딸라에 디자...
[중국 건축] 친환경 폐기물 처리장을 제안하다
2016.02.28.
exit3208
중국과 환경문제 중국의 미래를 얘기할 때 불안요소를 뽑는 다면 누구나 환경문제를 얘기한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북경의 대기오염문제는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자치정부는 별도의 부서를 만들어 환경오염 문제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의식의 변화는 여러 분야를 통해 느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건축분야에서의 변화이다. 친환경적 폐기물 처리장을 제안하다 중국의 급속한 산업 발전에 따라 생겨난 산업 폐기물...
에셔 뮤지엄 덴하그(Escher in Het Paleis)
2016.02.26.
griffith
에셔 뮤지엄 덴하그(Escher in Het Paleis) 지난달에 베를린에서 놀러온 지인과 그저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던 도중, 어쩌다 보니 에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바로 다음날 오랫동안 To Do 리스트에 있었던, 에셔 뮤지엄을 충동적으로 가보게 되었다. 에셔 뮤지엄은 암스테르담에서 약 한시간 떨어진 네덜란드의 행정수도 덴하그에 위치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수도는 암스테르담이지만 행정부처와 국회는 헤이그에 있다. 상업적으로는 암스테르담이 가장 크고 발달된 곳이지만 각국의 대...
하베스트 앤 컴퍼니(Harvest and Company)
2016.02.26.
griffith
하베스트 앤 컴퍼니(Harvest and Company) Harvest and Company, Copyright © Harvest and Company Harvest and Company, Copyright © Harvest and Company 물론 다른 유럽의 도시들도 그렇겠지만, 암스테르담은 특히나 빈티지 가구의 천국으로 불린다.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을 즐기고, 집과 가구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는 네덜란드의 국민성도 뒷바침 될뿐아니라(드룩이나 Moooi가 괜히 더치 브랜드가 아닌것 처럼)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디자인 관련 관광객들도 암스테르담을 곧 빈티지 가구의 자원이 풍...
2016 영국 DBA 수상작
2016.02.24.
de_maze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 디자인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영국 디자인 비즈니스 연합(DBA)은 브랜드 이미지 재고와 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Design Effectiveness Awards를 수여한다. 올해는 영국의 국가 마케팅 프로젝트 "Great Britain Campaign"이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5년 수상작 보기) Grand Prix - Great Britain Campaign Client: HM Government Design: Radley Yeldar 대영제국을 일컫는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에서 착안...
도시가 바라 본 도시; 슈타트뮤제움(stadtmuseum stu tt g a rt)
2016.02.03.
whanwee
슈투트가르트는 어떻게 오늘날의 슈투트가르트가 되었을까? 이 도시에 시간과 역사가 흘러가게 된 그 힘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모습의 도시로 남게 될까? _ * 이미지 출처: 빌헬름궁(Wilhelmspalais) / www.stadtmuseum-stuttgart.de 슈타트뮤제움 슈투트가르트(stadtmuseum stu tt g a rt)는 이 질문들에 관한 도시 지자체 차원에서의 답을 구하기 위해 계획-추진되어 온 슈투트가르트시의 공공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
코펜하겐의 두곳의 공공 공간
2016.02.02.
tempus
코펜하겐의 남쪽 신도시인 외어스탤에는 남북을 가로지르는 메트로 라인이 위치해 있다. 이 메트로 옆으로는 작은 샛강이 흐르는데, 이 샛강에는 세개의 섬이라고 이름붙여진 플랫폼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을 지나다 보면 날이 좋은 날에는 근처의 고등학교에서 쏟아져 나온 학생들이 삼삼오오 플랫폼에 앉아서 수다를 떨며 놀거나 핸드폰을 열심히 들여다 보는 것을 볼 수 있다. 혹은 운이 좋다면 작은 음악회가 열릴 때도 있다. 작지만 느낌이 살아 있는 수변 플랫폼 (사진: 클라우스 라스무슨) ...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위한 벤쳐 캐피탈
2016.02.02.
tempus
덴마크 정부가 후원하는 디자인상인 인덱스 어워드와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덴마크의 벤쳐 캐피탈 회사인 댄스크 오티씨(OTC)가 손을 잡고 디자인에 투자하는 새로운 벤쳐 캐피탈을 만들었다. 대니시 벤쳐스라고 이름붙여진 벤쳐 캐피탈은 3억 덴마크 크로나 (한화로 530억원 가량)의 초기 자본으로 출범했는데 투자자를 모아서 자본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디자인 분야에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쳐 캐피탈들은 기존에도 존재했지만 대니시 벤쳐스가 다른 벤쳐 캐피탈과 다른점은 사람들의 ...
MUJI HUT : 캠프 이상, 별장 미만의 협소 주택
2016.02.02.
derek00
©Muji Japan . 흔히들 무지 MUJI (무인양품) 라는 이름을 들으면 환풍기를 닮은 씨디 플레이어나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인 심플한 디자인의 가전이나 청소 및 주방 용품, 문구류 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 무지가 프리패브식 마이크로 아파트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던 게 2014년의 일이다. 그동안 집 안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맡고 있던 무지가 이제 그 물건들을 담을 공간 마저 자신들이 담당하겠다 선포한 것이다. 이미 주거 공간에 관한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이던 무지였기에 가능한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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