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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 D&E 디자인 위크 출품작
2015.09.17.
exit3208
PEGA D&E PEGA D&E는 PEGA DESIGN & ENGINEERING 의 약자로, 대만 ASUSDESIGN(현재의 ASUS)의 전신 이었던 PEGATRON 이 분리되면서 2008년 PEGA E&D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통합 디자인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는 대만 타이페이와 상하이에 각각 디자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뿐만 아니라 브랜딩, 패키징등 활발한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다. 디자인 에이전트가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디자인 시도를 통해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신선한 디자인 결과물들은 필자 뿐만 아니라 여...
난민을 위한 디자인(1) Better Shelter
2015.09.13.
ggdesign2
f 최근 유럽에서는 시민들 스스로 난민을 보호하고 그들을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핀란드의 헬싱키의 경우 페이스북, 트위트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난민들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홍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헬싱키에서 관광객 투어리스트를 하고 있는 어떤 여성은 헬싱키에 도착하는 난민들을 위해 도시의 곳곳을 설명하는 난민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작게는 자신이 입지 않는 옷을 난민들...
코펜하겐 운하에 돛단배를 띄우다.
2015.09.10.
tempus
여름이 지나간 코펜하겐에는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관광객들도 떠나지 않은 계절이고 아직은 춥지 않아서 운하가 얽혀 있는 운치 넘치는 크리스티안스하운을 따라 선선한 바닷바람을 받아 가며 산책하기에 나쁘지 않다. 코펜하겐 중심부의 운하로 둘러 싸인 이곳 크리스티안스하운에서 헤닝 라슨이 디자인한 노르데아 은행의 본사 건물을 지나 운하 건너편으로 보이는 코펜하겐의 상징과도 같은 블랙 다이아몬드 도서관 건물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예상치 못...
인덱스 어워드 2015: 디자인의 사회적 기여
2015.09.07.
tempus
기업에 브랜드 이미지가 있듯이 국가에도 브랜드 이미지가 있다. 브랜드 이미지가 현실을 반영할 수도 있고 현실과는 다를 수도 있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은 현실보다는 지향점을 더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덴마크는 어떤 모습으로 국제 사회에 보여지고 싶어할까? 2015년 인덱스 어워드의 최종 결과가 8월 27일 발표되었다. 인덱스 어워드는 다른 디자인 상과 다르게 인류가 당면한 사회, 경제, 환경과 관련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디자인을 통해 제시하는 것을 목표...
플로리다의 태양, 바다, 그리고 달리
2015.08.31.
nyqueen80
달리 미술관이 있는 세인트 피터즈버그(St. Petersburg)는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도시이다. 일 년 365일 중 평균 361일 햇살이 내리쬔다고 해서 "선샤인 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 도시는 연중 맑고 청명한 날씨와 비교적 저렴한 생활비로, 미국인들이 은퇴 후 정착하는 장소로 인기가 많다. 또, 세인트 피터즈버그는 최근 수년간 "힙(hip)한" 젊은 인구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예술적인 감...
창고의 변신, 댈러스 디자인 디스트릭트
2015.08.31.
nyqueen80
뉴욕,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많은 도시 중에서 댈러스(Dallas)는 카우보이로 대변되는 서부 개척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곳을 미국 역사를 간직한 텍사스 사막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찍이 목화재배와 석유산업이 이곳의 경제를 이끌었고, 항공기, 자동차, 섬유, 식품 가공, 금융, 요식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발달한 이 도시의 경제적인 여유로움은 공중에 이중 삼중으로 얽히고설킨 고가도로와 비...
오감을 자극하는 전시: Tate Sensorium
2015.08.31.
de_maze
미술 작품을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만질 수 있다면 어떨까? 타히티 섬의 풍경을 담은 고갱의 그림에서는 망고 향이 솔솔 나지 않을까? 런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에서 열린 "Tate Sensorium"은 눈으로만 감상했던 미술 작품에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하는 요소를 더해 우리를 작품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끔 한다. 미술관의 작품들은 그 자체의 물적 가치보다 보는 이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촉매제로서 가치를 지닌다. 예술에 대한 의미 부여는 관람객과 작품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나기 때문에 ...
SHOW RCA 2015: 영국 왕립 미술 학교 졸업전
2015.08.30.
de_maze
영국에 살면서 가장 기다려지는 계절이 있다면 단연코 여름일 것이다. 평소엔 구경하기 힘든 햇볕을 마음껏 쬘 수 있다든지, 산딸기를 비롯한 여름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다든지, 널어놓은 빨래가 하루 만에 마른다든지 하는 사소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기다려지는 것은 6월부터 8월까지 영국 곳곳에서 열리는 예술 및 디자인 대학의 졸업전시다. 특히 런던에 있는 대학은 다른 어느 곳보다 국제적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디자인 사고와 관심사를 엿볼 ...
마가진(MAGAZIN)과 에릭 슈피커만의 콜라보레이션
2015.08.27.
whanwee
슈투트가르트, 뮌헨, 본을 거점으로 독일 남서부 지역을 커버하는 제품디자인 셀렉샵인 마가진(MAGAZIN)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제안한 제품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이미 디자인 리포트를 통해 소개된 적 있는 마가진(MAGAZIN)은 유행을 쫓는 디자인 흐름에서 한 발짝 벗어나 특정 시기에 한정되지 않는, 때론 지나칠 만큼 좋은 퀄리티의 제품군을 선택 또는 제작해 결코 싸지 않은, 하지만 합리적인 범위 안의 가격에 제공한다는 비즈니스 철학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Su Ran Suk...
슈투트가르트 21 논쟁의 브랜드화에 관한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
2015.08.27.
whanwee
슈투트가르트에 처음 도착한 2013년 초부터 이미 도시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는 심상찮은 심볼이 있습니다. 독일 고속도로 표지 시스템 가운데 잘못된 행선지를 뜻하는 표지판 템플릿을 그대로 이용한 심볼에는 "STUTTGART 21"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왠지 그들의 어떤 주장을 강하게, 하지만 또 점잖게 전달하려는 의지가 새삼 엿보이는 듯 합니다. * 이미지 출처: kopfbahnhof-21.de 슈투트가르트 21은 철도 네트워크와 도시를 더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컨셉트의 정부 차원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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