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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컴퓨터 키트(Kano computer kit)
2015.08.24.
griffith
Kano computer kit © Technology Will Save Us Kano computer kit © Technology Will Save Us 신용카드 만한 크기에 가격은 25달러인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는 완벽한 성능을 자랑하는 컴퓨터다. 라즈베리파이 컴퓨터는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컴퓨터인것은 분명한데 구입해서 사용하기 까지 준비해야할 것들이 꽤 많아 복잡한 면이 있다. 하지만 카노 컴퓨터 킷은 다르다. 단돈 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카노 키트에는 라즈베리파이 컴퓨터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이 컴퓨터를 사용하기 ...
아프리카에서 된다면, 세계 어디서든 된다. 비알시케이(BRCK)
2015.08.24.
griffith
BRCK © Erik Hersman, Reg Orton and Philip Walton BRCK © Erik Hersman, Reg Orton and Philip Walton 킥스타터에서 1,078명의 백커를 통해, 172,107 USD의 펀드를 모아, 주목 받으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BRCK. 이 검은 상자처럼 생긴 통신 라우터가 도데체 무엇이길래 이리 화려한 대접을 받는 것일까. 심지어 더 나아가 브릭은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기까지 했다. 브릭은 아프리카 케냐에 둥지를 틀고 있는(여타 스타트업들과는...
리폼코펜하겐: 이케아에 명품의 옷을 입히다.
2015.08.24.
tempus
지난 2013년 3월리포트에서 이케아 해커스라는 이케아 가구를 이용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사이트와 활동등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케아 해커스는 많은 영감을 주는 사이트이긴 하지만 취미활동의 범위는 벗어나지 못하는 곳이다. 그런데, 노쓰모던 2015를 둘러보던 중 이러한 이케아 해킹을 전문 비지니스로 탈바꿈 시킨 디자인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은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이케아는 도시 변두리의 땅값이 싼곳에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가구 업체이지 이런 디자인 ...
노쓰모던 2015: 북유럽 디자인을 조명하다.
2015.08.24.
tempus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코펜하겐의 콘벤션 센터인 벨라센터에서 가구-실내 디자인 페어인 노쓰 모던이 열렸다. 노쓰모던이라는 이름은 데니쉬 모던에서 따온 이름이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지속된 데니쉬 모던 디자인 운동은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스타일로 현대 북유럽 디자인의 원형을 만들어낸 운동이다. 노쓰모던은 이렇게 화려했던 과거의 유산위에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난 몇년동안 몇번의 페어가 있었는데 그동안은 그다지 성공적...
맥주의 경계를 넘어 도시의 아이콘으로: 모리츠 맥주 M-store
2015.08.24.
jiwonk
<사진출처: La Vanguardia> 흔한 맥주 회사로 남기에는 2%가 부족했을까 바르셀로나가 고향인 모리츠(Moritz) 맥주는 다시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브랜드의 힘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노란 바탕에 짙은 파랑의 M 로고, 간단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쉽게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이 브랜드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이미지 그리고 바르셀로나라는 도시를 앞에 세운다. 그의 일환으로 모리츠는 Fábrica Moritz Barcelona, 즉 <모리츠 맥주공장>이란 이름 하에 여러 역할이 집중된 멀티 공간을 만들었다...
제품으로 바라본 중국 2탄 - DJI
2015.08.23.
exit3208
필자의 회사가 위치한 심천 HIGH TECH PARK 란 지역은 중국내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진 속칭 "핫" 한 회사들이 모두 모여있는 지역이다. LENOVO 를 비롯 중국의 삼성 혹은 중국의 사자로 불리는 TCL과 화웨이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굵직 굵직한 회사들이 모두 위치해 있다. 이러한 대형 기업들 속에 현재 심천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는 회사는 이름은 조금 생소한 DJI라는 회사이다. Copyright ⓒ 2015, DJI Co., Ltd. DJI DJI 는 중국 광동성 선전에 본사를 두고 있...
구겐하임 헬싱키 공모전 최종 당선작_도시 속의 예술
2015.08.23.
ggdesign2
ⓒ Guggenheim Helsinki Design 지난 6월, 드디어 구겐하임 재단(Solomon R. Guggenheim Foundation)이 구겐하임 헬싱키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총 1,715 개의 아이디어를 제치고 승리의 깃발을 거머쥔 작품은 파리의 신생 건축회사 모로 쿠수노키 건축(Moreau Kusunoki Architectes)의 “도시 속 예술(Art in the City)”이다. 구겐하임 헬싱키라는 이름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모전에서 생소한 이름의 젊은 건축회사의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택된 사건은 국제적으로 많은 호...
츠미키 프로젝트 : 모어 트리즈 × 쿠마 켄고
2015.08.23.
derek00
©more trees . . 뮤지션 사카모토 류이치를 중심으로 점차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원목을 보다 널리 활용하자는 취지 하에 설립된 산림 보전 단체 모어 트리즈 more trees. 다양한 영역의 디자이너 및 메이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리지널 프로덕트를 발표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일본 국내외 산림 재생 프로젝트에 환원하는 등 쇠퇴해만 가는 일본의 쇠퇴해 임업과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해 오고 있다. . . ©more trees . . 지난 기사를 통해 소개한 바 있는 디자인 오피스 넨도, 프로덕트 ...
제품으로 바라본 중국 1탄 - 중국 스마트폰 디자인 트렌드를 통해 본 중국시장의 변화
2015.08.23.
exit3208
영웅은 공통점이 있다. 중국속담에 이런말이 있다. 英雄所见略同(영웅은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즉, “좋은 것에는 모두 비슷한 점이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속담을 통해 많은 이미테이션 혹은 산자이(山寨)문화에 관대한 중국인들의 인식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인식은 중국에서 제조되는 스마트폰 디자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는 수백개의 중국 제조사를 양산했고 그 중에 일부회사(XiaoMi, Meizu 등)은 중국시장에 좋은 반응을 끌...
[디자이너 인터뷰] 싱가포르 기념품 디자인의 Triggerhappy
2015.08.23.
designforwhat
싱가포르 건국 50주년을 맞이하여 조성된 디자인 행사 중 ‘2015 싱가포르 기념품Singapore Souvenirs 2015’ 처럼 붐볐던 곳이 또 있을까? 인지도 높은 디자인 스튜디오들에서 제작한 기념품들을 한 데 모아 판매도 하는 자리여서 그런지 유난히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 중에서 싱가포르에서 소규모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같은 대학 출신의 디자이너 친구들과 이미 육 년 전부터 싱가포르 기념품 디자인을 해왔다는 디자이너 존 챈 John Chan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았다.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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