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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비은과 유기농 레스토랑 비오미오
2014.09.07.
tempus
100% 유기농을 지향하는 비오미오 (사진: 토프트 몬슨) 코펜하겐 중앙역 뒤편으로는 쾰비은이라는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디한 지역이 있는데 사실 이곳은 예전 도살장이 있던 지역이다. 쾰비은 이름이 덴마크어로 고기마을이라는 뜻이다. 도살장이 있던 곳 답게 약간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 코펜하겐 시에서는 이 지역을 새로운 문화지역으로 개발해나가고 있다. 트렌디한 레스토랑, 카페와 바 그리고 공연장과 전시장이 새롭게 들어서고 있다. 낡아가는 도시의 일부를 부수고 새로 재개발하는...
코펜하겐의 새로운 자전거 도로
2014.09.07.
tempus
덴마크는 네덜란드와 더불어 자전거 이용이 가장 활발한 나라이다. 두 나라 모두 언덕이 거의 없는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지형을 가지고 있고 생활권이 작은 도시 위주로 되어 있어서 출퇴근을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에 걸맞게 자전거 도로가 온 나라 곳곳에 잘 뻗어 있기 때문에, 코펜하겐 시내에서 (날씨만 좋다면) 자전거는 자동차 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편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보통 자전...
'이스파한'의 특별한 새 옷 : 하라 켄야 × 피에르 에르메
2014.09.01.
derek00
photo : Takashi Sekiguchi/amanagroup 마카롱의 왕, 페이스트리의 피카소, 프랑스 제과계의 신화로 불리는 파티쉐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e). 그의 컨템포러리 프렌치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 (Pierre Herme Paris)의 간판메뉴 ‘이스파한 (Ispahan)’이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켄야 (原研哉)가 디자인한 새 옷을 입었다. 피에르 에르메의 저서 <이스파한>에 코멘트를 기고할 정도로 평소 이 디저트 메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하라 켄야는 장미 향을 머금은 매혹적인 마카롱...
더 세컨드 에이드 (The Second Aid) : 피난에 필요한 장비와 정보로 가득찬 상자
2014.08.31.
derek00
The Second Aid ©NOSIGNER 1 지난 7월, 일본 센다이시를 거점으로 하는 물류업체 코신상사 (高進商事)와 디자인 오피스 노자이너 (NOSIGNER)가 공동 개발한 피난용 물품 세트 "세컨드 에이드 (The Second Aid)"가 발매되었다. 1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센다이시를 비롯한 도호쿠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다. 지진이 발생하고 40시간 후, 노자이너는 재해시 유용한 지식을 모아 공유하는 위키 사이트 "올리브(OLIVE : www.olive-for.us)"를 오픈했다. “O(일본의 국기) + LIVE(살아남다)...
도시에 화려한 옷을 입힌 그래픽 디자이너 데버러 서스만(Deborah Sussman) 타계
2014.08.31.
nyqueen80
평면인 종이에 인쇄된 색상, 형태와 시각적 아이콘을 건물이나 캠퍼스, 도시 풍경에 그림을 그리듯 표현했던 환경 그래픽의 선구자인 데버러 서스만(Deborah Sussman)이 지난 19일 만 83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jiro schneider 데버러 서스만의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은 60여 년 정도로, 대학 졸업 후 1961년에 가진 첫 직장은 디자인의 전설인 찰스와 레이 임스 사무실이었다. 그는 디자이너 경력 전반에 걸쳐 인쇄를 위한 그래픽 작업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 통합전략(corporate identity) 프로그램을 진...
‘디자인 이동’ - Broached Retreat 전시
2014.08.31.
jinruyin
‘디자인 이동’ - Broached Retreat 전시 2014년 5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중국 베이징 798의 UCCA에서 ‘Broached Retreat’라는 주제의 디자인전시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호주 디자인&예술 스튜디오인 Broached Commissions가 주최하고 로우 웨이스(Lou Weis)가 총괄 기획했으며 공간은 뤼청잉(Lv chengying)이 디자인했다. 전시에서는 8명 디자이너가 12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모두 이번 UCCA 전시를 위해 새롭게 작품을 제작했다. 참가 디자이너로는 Broached Commissions의 주축인 찰스 윌슨...
구글, 디자인에 눈뜨다
2014.08.30.
nyqueen80
지난 22일 미국의 주요 언론은 구글(Google)의 게코 디자인(Gecko Design) 인수를 일제히 보도하였다. 제품 디자인과 기계 공학 스튜디오를 가진 게코 디자인은 구글 X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게 될 예정이다. 천하의 구글이 자신보다 더 작은 공학회사에서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가상의 공간이 아닌 진짜 사람이 사는 세상의 제품을 만드는 능력이었다. 구글은 이제까지 수많은 기업을 인수해왔지만, 이번 디자인회사 인수는 최근 구글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확인시키기에 충분했다. ...
After Dark-미술관이 살아있다?!
2014.08.30.
de_maze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박물관을 몰래 돌아다니는 기분은 어떨까?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한 장면처럼 뻣뻣하게 굳어있던 조각상이 긴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진 않을까? 영국의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에서 After Dark 프로젝트를 통해 한밤중에 로봇을 통해 컴컴한 미술관 안을 탐험하듯 돌아다닐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8월 13일~17일 나흘간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 특별한 경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After Dark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으며 그 중 먼저 접속한 ...
Creative 100 클러스터
2014.08.27.
jinruyin
Creative 100 클러스터 중국 산둥성 동부에 위치한 해안도시 칭다오. 독일 조계지 건물이 즐비한 구시가지와 최근 형성된 신시가지의 중간지점인 난징루 100호에 창의산업 클러스터인 Creative 100가 있다. 중국에 창의산업 클러스터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던 2006년. 칭다오치룽문화유한공사(青岛市著名的麒龙文化有限公司)는 칭다오자수공장이 갖고 있던 오래된 공장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건축면적 23,000만제곱미터, 주 건물과 5개의 부속 건물로 이루어진 Creative 100을 설립했다. 산둥성에서 지어진...
자신의 집을 짓는 꿈이 있는 자들을 위한 천국: 포잉 모델하우스 (Bauzentrum Poing)
2014.08.27.
s1whale
영국에서 지낼 때 좋아하던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Grand Design’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자신의 드림 하우스를 짓고자 하는 일반인들이 집을 짓는 과정을 몇 개월 때로는 몇 년에 걸쳐서 담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Kevin Mccloud라는 진행자의 깔끔하면서도 전문가다운 진행도 감칠맛 났지만, 무엇보다도 그냥 거주공간인 house의 개념이 아니라 삶의 보급자리로서의 home을 마련하는 일반인들의 열정과 희로애락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감동적이기도 했고요. 초기 에피소드 중에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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