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4599건
현재페이지 209/460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디자이너 김소현과 Super W
2014.03.13.
griffith
디자이너 김소현 http://www.sohyun.name/ 은 2005년 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 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RCA의 제품 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RCA 커뮤니티 Research Lab에서 활동하며 개인의 생활방식에서 런던이라는 익명의 도시공간으로 관심의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라는 명제를 공고히 지켜가며, 도시라는 거대한 시스템 구조 속에서 개인이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오고 있다. 졸업 작품으로 진행한 수퍼 더블유 S...
작가 김지선과 잘 훔치기 프로젝트
2014.03.13.
griffith
게릴라 언론 집단인 '범 아시아 국제 회의'와 움직이지 않고 유목하는 여행사 'anti.no.made'의 창립자인 김지선은 계원예술대학 시간예술과를 졸업했고 현재 네덜란드에서 라익스 아카데미 레지던시에 참여하고 있다. 17살 때부터 배낭여행을 시작해 십 여 년간 60여 개국을 여행하며 많은 시간을 길에서 보냈고,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작업 전반에서 보여지는 No man’s land(법, 규범, 국경에 의해 생겨난 물리적 영토 내에서의 복잡 미묘한 공간, 실재적 장소...
cobrina = 토라프 건축설계사무소 × 히다산업
2014.03.13.
derek00
©TORAFU ARCHITECTS (photo by Fuminari Yoshitsugu) 지난 가을,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가구 메이커 히다산업과 토라프 건축설계사무소(TORAFU Architects이하 토라프)가 함께 개발한 가구 시리즈 ‘코브리나 (cobrina)’가 발매되었다. 디자인 컨셉트는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 ‘코브리나’라는 이름은 “작은, 자그마한”이라는 뜻의 일본어 코부리こぶり에서 따온 것이다. 토라프의 대표이자 디자이너 스즈노 코이치는 “자그마한 가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마치 다람쥐 토...
Chopsticks Collection = 디자인 오피스 넨도 × 하시쿠라 마츠칸
2014.03.13.
derek00
chopsticks collection_rassen ©nendo (photo by Akihiro Yoshida) . 알본을 비롯해 동아시아 문화권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젓가락. 나무에서 부터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는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이 전개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사토 오오키 (佐藤オオキ) 가 이끄는 디자인 오피스 넨도 (nendo) 가 일본 후쿠이현을 거점으로 하는 젓가락 메이커 하시쿠라 마츠칸 (箸蔵まつかん) 과 함께 새로운 젓가락 시리즈를 발표했다. . 후쿠...
Urban Sketchers
2014.03.11.
szero
Urban Sketchers 어반 스케처 (Urban Sketchers)는 말 그대로 ‘도시를 스케치하는 사람들’의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이다. 스케치는 혼자 하는 취미 생활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케치하고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활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단체는 블로그, 페이스북, 플리커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적으로 구축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 번에 한 장씩 그리며 세상을 보여주는 것"을 모토로 도시의 풍경을 스케치로 담아내며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어반 ...
2014 '올해의 장난감'과 완구 트렌드
2014.03.10.
nyqueen80
인간의 역사와 함께 생겨났을 것으로 보이는 ‘장난감’은 인류의 운명을 변화시킬 만큼 급속히 발전한 최근의 과학기술과 개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 융합인재교육의 유행 등의 요인이 어우러져서 그 종류와 범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넓어졌다. 최근 ‘놀이학교’가 유행하는 것처럼 요즘의 부모들은 잠시 가지고 놀다 마는 시간 보내기용 장난감이나, 반대로 학습을 강요하는 억지스러운 장난감이 아닌 ‘놀면서 창의력을 기르고 학습하는’ 그런 장난감을 원한다. 완구의 역사도 인류의 생활상을 ...
울렌스 현대예술센터(UCCA)
2014.03.10.
jinruyin
울렌스 현대 예술센터(UCCA) 베이징 798 예술구에는 수많은 화랑이 있다. 한정된 시간에 798을 둘러봐야 한다면 그 중 꼭 방문해야 할 곳을 한 군데 소개한다. 울렌스 현대예술센터(UCCA,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가 바로 그곳. 798 예술구 서문에서 안쪽으로 500여 미터 남짓 들어가면 오른쪽에 울렌스 현대 예술센터(이하 ‘울렌스 센터’)의 영어 약자인 UCCA를 활용한 파사드를 볼 수 있다. 울렌스 센터는 798에서 가장 수준 높은 예술과 디자인 전시를 하는 공간 중 하나이다. 외국계 ...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반무(Banmoo)의 신작들
2014.03.09.
jinruyin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반무(Banmoo)의 신작들 상하이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반무(Banmoo)의 신작들을 소개한다. 반무(Banmoo)는 2006년 중국 유명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뤼용중(吕永中)이 상하이에 설립한 브랜드이다. 1968년생인 설립자 뤼용중은 상하이 퉁지대학 건축과 교수, IF 중국 심사위원, 에르메스 중국 지역 쇼윈도 디자인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반무의 가구들은 최고의 재료, 장인의 기술과 특별한 디자인을 통해 수준 높은 브랜드를 구성한다. 특히 설립자 뤼용중의 중국 전...
노르딕 빌트 당선작
2014.02.24.
tempus
노르딕 빌트 공모전을 통해 제약을 가지고 있는 건물들을 어떻게 멋지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지 많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는데 그중에서 각국의 당선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을 살펴보기로 하자. 덴마크 덴마크의 당선작은 런던에 위치한 아담 칸 아키텍츠의 응모작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덴마크 당선작은 전체 노르딕 빌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되어 상금인 백만 노르웨이 크로나 (한화 2억원 가량)을 받게 되었다. 아담 칸 아키텍츠의 작품은 기존 구조를 최소한 적게 ...
노르딕 빌트: 북유럽 리노베이션 공모전
2014.02.24.
tempus
2012년부터 진행된 북유럽 리노베이션 공모전 당선작이 지난 1월말 발표되었다. 북유럽 리노베이션 공모전은 노르딕 카운슬의 북유럽 무역-산업 장관 회의에서 후원하고 ”노르딕 빌트”가 주관한 행사이다. 북유럽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의 5개 나라로 되어 있는데, 이들 나라들은 노르딕 카운슬이라고 하는 정치-경제-사회 협의체를 만들고 여러 분야에서 공동 정책을 펴고 있다. 노르딕 카운슬은 북유럽 각국의 각 부처 장관들의 협의체로 이들 협의체에서 합의된 내...
<<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