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4599건
현재페이지 215/460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초현실주의 세라믹 아티스트 Patti Warashina 회고전
2013.11.15.
szero
전시명 : Patti Warashina: Wit and Wisdom 일 시 : 2013.7.12 - 10. 27 장 소 : Bellevue Art Museum ‘도발적인 초현실주의자’, ‘감상적인 부조리주의자’라고 불리는 세라믹 아티스트 패티 와라쉬나(Patti Warashina)의 지난 50년간 작품 전개과정을 되돌아보는 회고전이 지난 7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밸뷰 아트 미술관(Bellevue Art Museum))에서 열렸다. ‘기지와 지혜(Wit and Wisdom)’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 전시는 일반적인 세라믹 전시와 달리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요소 모두를 반영...
디지털부문, 올해의 디자인(Designs of the year) 2013
2013.11.14.
griffith
이어서 2013년 올해의 디자인 디지털 분야를 수상 후보작들을 둘러보도록 하겠다. 본지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은 노미네이트 된 작품들 중 임의로 필자가 선택한 것입니다. 과도한 번역 작업을 피하고자, 일부분 다른 블로거의 글을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치립(Chirp) by Patrick Bergel 스마트폰 사용자간 이미지를 비롯한 여러 파일들을 공유하는 방식을 간단히 하기 위해 , 새소리처럼 들리는 디지탈 파열음을 이용하여 데이타를 전송하는 앱이 등장했다. 꽥꽥이앱(Chirp App)이라 불리는 이 앱은...
건축부문, 올해의 디자인(Designs of the year) 2013
2013.11.14.
griffith
올해에도 어김없이 영국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올해 최고의 디자인을 뽑는 어워드 및 전시회가 2013년 3월 20일 부터 7월 7일까지 열렸다. 디자인 뮤지엄은 최근 몇 년 동안 ‘올해의 디자인(Designs of the year)’라는 주제로 지난 12개월 동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들을 선정해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자들에게 투표하도록 하여 그 중 최고 올해의 디자인을 선정해 왔다. 원래는 한해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는 어워드 였으나, 디자인 영역 정의에 대한 끊임없...
팝아트가 19세기 순수미술을 만나다: KAWS@PAFA
2013.11.14.
nyqueen80
커즈(KAWS)로 알려진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팝아티스트인 브라이언 도넬리(Brian Donnelly)는 2013년 10월 12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펜실베이니아 순수미술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이하 PAFA)에서 개인전
을 가진다. 이번 전시는 PAFA에서 처음으로 갖는 갤러리 인터벤션(intervention) 전시로 기존의 소장품과 함께 60여 점의 커즈(KAWS)의 조각과 회화가 PAFA의 히스토릭 랜드마크 빌딩(Historic Landmark Building)의 실내외 갤러리에 설치되었다. 전시관에는 ...
littleBits+KORG : 내가 만드는 신시사이저
2013.11.13.
nyqueen80
레고(Lego™)처럼 간단한 전자 모듈을 사용해서 ‘신시사이저(synthesizer)’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2011년 뉴욕에 기반을 둔 리틀비트(littleBits)는 복잡한 전기회로 대신 이미 특정한 기능(소리, 빛, 모터 혹은 센서 등)을 담고 있는 전자 모듈을 자석으로 간단히 연결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디자인 산업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동안 조명이나 모터를 사용한 시각적인 프로젝트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여왔던 리틀비트가 이번에는 ‘소리’에 집중한 전자 음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들은 50...
푸디클(Foodycle)- 디자인, 예술, 과학을 한 자리에
2013.11.08.
hyuns82
지난 9월 12, 13일 양일간 헬싱키에 새로운 형태의 음식 관련 행사가 열렸다. 푸디클(Foodycle)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과학, 디자인, 예술을 한 데 모아 좀 더 즐겁고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를 위한 생각을 나누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푸디클은 예술가, 디자이너, 과학자, 소비자, 생산자, 시민 단체 등 여러 배경의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푸디클은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역사가 긴 전자예술 페스티벌을 열어온 픽셀레이크(Pixelache), 최근에 헬싱키 대학 ...
헬싱키 디자인 위크 2013
2013.11.08.
hyuns82
헬싱키의 9월은 따뜻한 여름의 끝자락을 잡으려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로 북적이는데, 헬싱키 디자인 위크(Helsinki Design Week)행사도 이 중 하나로 올해는 9월 12-22일, 열 하루동안 열렸다. 헬싱키 디자인 위크 행사가 열리는 동안 시내 곳곳에는 디자인 관련 이벤트, 전시, 세미나 등이 열리며 올해는 약 120여개의 행사들로 채워졌다. ‘Action’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진행된 이번 헬싱키 디자인 위크에서는 전통과 현대, 미래를 함께 아우르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Any Tokyo 2013 : 디자인 타이드 도쿄의 뒤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 이벤트
2013.11.08.
derek00
3D 프린터의 대두 등, 디자인을 둘러싼 환경은 매분, 매초 변화해 가는 오늘날이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디자인의 계절을 맞이한 동경. 매년 획기적인 공간 구성과 충실한 내용으로 사랑받아 온 디자인 타이드 도쿄가 막을 내리게 되면서 섭섭해하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변화무쌍한 현재의 디자인 업계를 조명하는 기획전 <애니 도쿄Any Tokyo 2013>의 개최 소식이다. <애니 도쿄 2013>에서는 프로덕트, 패션, 인테리어, 건축, 로보틱스, 커뮤니케이션 등 “디자인”을 키워드로 새로운 비즈...
토호쿠 지역 전통공예 브랜드 <오카타>와 <유즈리하>
2013.11.07.
derek00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된 이세탄 미츠코시 디자인 위크 2013을 통해 토코후의 로컬 브랜드 <오가타 주식회사OGATA Inc.>와 <생활 크래프트 유즈리하 暮らしのクラフトゆずりは>가 전통공예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완성된 신제품을 발표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의 기간에 맞춰 기획된 이번 전시의 테마는 .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 긴자 미츠코시를 무대로 각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크리에이터와 전통공예를 이어오...
Touch, Haptic, Drive 2
2013.11.06.
dredd
Miha Feus: Haptic Drive Pilotfish에서 필자의 앞자리에 앉아있던 팀 동료인 독일계 제품디자이너 킬리안(Kilian)은 UI 디자인을 공부해보고 싶다며 2년 전 과감하게 회사를 나와 스웨덴의 우메오대학(Umea Institute of Design)으로 떠났다. 얼마 전 졸업 후 다시 옛 동료들을 찾은 킬리안은 2년간의 멋진 경험들을 상기된 표정으로 늘어놓았다. 킬리안이 목소리 높여 소개한 한 동기의 프로젝트는 앞서 소개한 테슬라(Tesla)의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불편한 부분들을 시원히 긁어주기에 충분...
<<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