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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영(Carey Young) 인터뷰
2013.08.11.
griffith
김황_ 나탈리 벨(Natalie Bell)은 "우리는 산업과 정치 그리고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장을 본 증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시대에 디자이너에게 어떤 역할이 있나? 캐리 영_ 만약 우리가 테오도어 아도르노(Theodor W. Adorno)의 "예술은 시스템의 압점(壓點)들을 드러내는 비판적인 노동이다."는 이론에 조건 없이 동의한다고 해도, 현재의 패러다임(Paradigm)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정 분량의 연구가 필요하다. 완벽한 자유 시장(Free Market)을 주장하는 신자유주의는 마치 정치적, 사회적, 문...
법과 디자인 사이, 캐리 영(Carey Young)
2013.08.11.
griffith
던 앤 라비의 작업이 인터렉션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발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에는 법률, 경영, 기업 문화와 디자인 사이의 벽이 무너지는 현상을 보는 것은 어떠한가. 이런 주제를 이야기하기에는 캐리 영(Carey Young)보다 더 좋은 디자이너는 없다고 생각한다. 바디 테크닉스(Body Techniques: after A Line in Ireland, Richard Long, 1974), 캐리 영, 2007 Lightjet print, 59 ¾ x 48 inches © Carey Young, Courtesy Paula Cooper Gallery, New York 캐리 영은 ...
헨릭 빕스코우의 새로운 전시회
2013.08.10.
tempus
5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코펜하겐에 위치한 갤러리인 감멜 스트랜에서 헨릭 빕스코우의 솔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헨릭 빕스코우는 2001년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의 패션 디자이너로 파리의 남성 패션 위크에서 공식 프로그램에 초대받고 있는 유일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로 2012년에는 남성복 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티보 브와종) 그렇지만 헨릭 빕스코우는 단순히 패션 디자이너로 불리기에는 활동영역이 훨씬 넓다. 오...
유엔 씨티
2013.08.10.
tempus
지난 7월 4일 아침 코펜하겐 시내의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나면서 경찰 오토바이 행렬이 나타났다. 경찰차나 구급차의 사이렌이 울리면 그렇듯이 여느 때처럼 차들이 한쪽으로 길을 비켜주자 한 무리의 검은색 대형차 행렬이 나타났다. 그 차들에는 덴마크 국기와 유엔기가 나부끼고 있었다. 유엔에서 고위 사절이 도착했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절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었다는 것은 그날 저녁 텔레비전 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다. 반기문 총장이 덴마크 여왕인...
스콜라 데스크 & 스툴 : 이치로의 <이로 프로젝트> 그 두번째 얼굴
2013.08.10.
derek00
스콜라 데스크 & 스툴 (2013) photo by Kazunobu Yamada 일본의 폴리에스터 화장판(化粧板)메이커 이치로(伊千呂)가 화장판이라는 소재의 강점을 살린 새로운 가구의 제안을 목표로 <이로(iro)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도 어느새 일 년이 지났다. 지난해 여름, 토라프(TORAFU) 건축설계 사무소와 함께 디자인을 진행한 <코로로 데스크>와 <코로로 스툴>에 이어서 2013년 여름 세상 밖으로 나온 이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얼굴은 <스콜라 데스크>와 <스콜라 스툴>이다. 영국의 초등학교를 연상케 하는 <스콜라>...
이토마키(itomaki) : 소프트뱅크 셀렉션의 첫 번째 오리지널 아이템
2013.08.10.
derek00
SoftBank SELECTION의 신제품, 이토마키(itomaki) 지난 6월, 일본의 통신사 소프트뱅크(SoftBank)에서 자사 브랜드 소프트뱅크 셀렉션(SoftBank SELECTION)의 신제품으로 아이폰/아이패드용 AC어댑터 <이토마키 (itomaki)>를 발매했다. 실을 돌돌 말아놓은 형상을 나타내는 일본어 “이토마키(糸巻き)”를 그대로 이름으로 한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품의 전체적인 형태는 실패(실감개)를 모티브로 디자인이 진행되었다. AC 어댑터를 휴대하거나 이용할 때 전선은 눈에 거슬리게 되는 부분이다....
MoMA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3 수상작; Party Wall
2013.08.09.
nyqueen80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모마 PS1(MoMA PS1)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Young Architects Program)의 2013년 수상작 “파티 월(Party Wall)”이 공개되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마 PS1 야외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재능있는 젊은 건축가에게 혁신적인 디자인을 설계하고 발표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매년 수상자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실제 모마 PS1에 임시 야외설치물로 실현하는 영광을 가진다. 이미지©Zachary Tyler New...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디자인; The Accessible Icon Project
시각/정보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
디자인일반
,
인터페이스
2013.08.09.
nyqueen80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이후 대중이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을 무렵, 디자인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모양의 무언가를 만들어내거나 새로운 기능을 고안하는 것을 주된 논의로 삼았다. 20세기 말 디자인의 힘을 일찍이 깨달았던 삼성, 애플과 같은 기업들이 사업에 성공을 거두면서 디자인은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어떤 제품이나 그래픽 하나가 아닌 디자인 산업이 되고, 전략으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이러한 의미의 확장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경제적인 이윤 추...
베이징 디자인 스팟 1
2013.08.09.
jinruyin
베이징 디자인 스팟 1 베이징은 상하이만큼 국제적이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아시아 예술의 중심 지역으로 부상하면서 디자인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정책적으로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서비스업을 중시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베이징에는 어느 도시 뒤지지 않는 많은 수의 갤러리, 디자인숍이 존재한다. 여름 휴가철, 베이징을 방문하는 디자이너들이 한 번쯤 둘러볼 만한 디자인 스팟을 몇 군데 소개한다. 로스트&파운드(Lost & Found) 중...
디자이너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 여기, München
2013.08.05.
dredd
필자 스스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때가 간혹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전공 분야 내에서 지위나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것,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것,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 좋은 사람들을 주변에 많이 가지는 것,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등 원하는 것들은 끝도 없이 많다. 가장 친한 고등학교 동창 중 한 명은 고등학교 입학 당시 ‘전교생과 친해지기’를 목표로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렇게 아주 거창한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우리는 먼 미래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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