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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클(Foodycle)- 디자인, 예술, 과학을 한 자리에
2013.11.08.
hyuns82
지난 9월 12, 13일 양일간 헬싱키에 새로운 형태의 음식 관련 행사가 열렸다. 푸디클(Foodycle)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과학, 디자인, 예술을 한 데 모아 좀 더 즐겁고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를 위한 생각을 나누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푸디클은 예술가, 디자이너, 과학자, 소비자, 생산자, 시민 단체 등 여러 배경의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푸디클은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역사가 긴 전자예술 페스티벌을 열어온 픽셀레이크(Pixelache), 최근에 헬싱키 대학 ...
헬싱키 디자인 위크 2013
2013.11.08.
hyuns82
헬싱키의 9월은 따뜻한 여름의 끝자락을 잡으려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로 북적이는데, 헬싱키 디자인 위크(Helsinki Design Week)행사도 이 중 하나로 올해는 9월 12-22일, 열 하루동안 열렸다. 헬싱키 디자인 위크 행사가 열리는 동안 시내 곳곳에는 디자인 관련 이벤트, 전시, 세미나 등이 열리며 올해는 약 120여개의 행사들로 채워졌다. ‘Action’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진행된 이번 헬싱키 디자인 위크에서는 전통과 현대, 미래를 함께 아우르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Any Tokyo 2013 : 디자인 타이드 도쿄의 뒤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 이벤트
2013.11.08.
derek00
3D 프린터의 대두 등, 디자인을 둘러싼 환경은 매분, 매초 변화해 가는 오늘날이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디자인의 계절을 맞이한 동경. 매년 획기적인 공간 구성과 충실한 내용으로 사랑받아 온 디자인 타이드 도쿄가 막을 내리게 되면서 섭섭해하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변화무쌍한 현재의 디자인 업계를 조명하는 기획전 <애니 도쿄Any Tokyo 2013>의 개최 소식이다. <애니 도쿄 2013>에서는 프로덕트, 패션, 인테리어, 건축, 로보틱스, 커뮤니케이션 등 “디자인”을 키워드로 새로운 비즈...
토호쿠 지역 전통공예 브랜드 <오카타>와 <유즈리하>
2013.11.07.
derek00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된 이세탄 미츠코시 디자인 위크 2013을 통해 토코후의 로컬 브랜드 <오가타 주식회사OGATA Inc.>와 <생활 크래프트 유즈리하 暮らしのクラフトゆずりは>가 전통공예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완성된 신제품을 발표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의 기간에 맞춰 기획된 이번 전시의 테마는 .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 긴자 미츠코시를 무대로 각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크리에이터와 전통공예를 이어오...
Touch, Haptic, Drive 2
2013.11.06.
dredd
Miha Feus: Haptic Drive Pilotfish에서 필자의 앞자리에 앉아있던 팀 동료인 독일계 제품디자이너 킬리안(Kilian)은 UI 디자인을 공부해보고 싶다며 2년 전 과감하게 회사를 나와 스웨덴의 우메오대학(Umea Institute of Design)으로 떠났다. 얼마 전 졸업 후 다시 옛 동료들을 찾은 킬리안은 2년간의 멋진 경험들을 상기된 표정으로 늘어놓았다. 킬리안이 목소리 높여 소개한 한 동기의 프로젝트는 앞서 소개한 테슬라(Tesla)의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불편한 부분들을 시원히 긁어주기에 충분...
Touch, Haptic, Drive 1
2013.11.06.
dredd
“Slide to unlock” 필자가 하루 중 가장 많이 마주하는 영어 문장이다. 막상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참 재미있다. 고작 “밀어서 잠금해제”라니… 요즘 당연히 챙겨보는 드라마는 단언컨대 “응답하라 1994”. 물론 필자와 같은 세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농구대잔치와 슬램덩크, 서태지, 삐삐 등의 화제는 필자의 학창시절을 수놓았던 좋은 추억들이다. 신세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첨단 문화와 트랜드의 중심에 있었던, 그래서 삐삐로 마음을 전하고 PC 통신으로 대화하던 젊은 세대들의...
예술과 그래픽의 경계 - 광위(廣煜) 작품 소개
2013.11.01.
jinruyin
예술과 그래픽의 경계 - 광위(廣煜) 작품 소개 디자이너 광위는 77년생으로 베이징 출신으로 중앙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수준 높은 작품들로 도쿄 타이프 디렉터스 클럽 JP비회원상, 일본 TDC상, 닝보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금상, 85회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상하이 디자이너 클럽 - 50/100 신예전, 심천 그래픽 디자인 비엔날레, 도쿄 타이프 디렉터스 클럽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광...
그래픽 디자이너 광위(廣煜) - 인터뷰
2013.10.30.
jinruyin
그래픽 디자이너 광위(廣煜) - 인터뷰 그래픽 디자이너 광위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을 세 가지 단어로 요약하자면 ‘예술적’, ‘신랄함’, ‘과감한 시도’였다. 실제로 만나본 광위도 그의 디자인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솔직한 디자이너 광위를 인터뷰했다. 사진1. 왕광러를 위한 작품집 Q. 일부 디자인은 예술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예술가 왕광러(王光樂)를 위한 작품집이 그러한데요. A. 왕광러의 작품집은 막 졸업했을 무렵 디자인한 것이라서 비용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
로-에쥐스(Raw-Edges) 디자인 스튜디오
2013.10.28.
line1010
야엘 메어(Yael Mer)와 샤이 알카라이(Shay Alkalay)는 2007년에 결성된 런던의 스튜디오 로-에쥐스(Raw-Edges)의 파트너로 급부상하는 젊은 디자인 듀오이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 출신으로 오랫동안 개인적인 삶을 공유하기도 한 이 커플은 항상 아이디어와 생각을 주고받으며 협력적으로 디자인을 발전시킨다. 야엘은 평면적인 재료를 기능적인 형태로 전환하는 것에 매료되어있고, 반면 샤이는 오브제들이 움직이고 반응하는 변화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한다. 야엘 메어(Yael Mer)와 샤이 알카라...
2013년 덴마크 리노베이션 상
2013.10.28.
tempus
지난 9월 덴마크 건축센터에서는 2013년 덴마크 리노베이션 상을 시상하였다. 유럽의 경우 도시가 이미 완성된 경우가 많아서 건축시장의 절반 이상이 리노베이션 시장이다. 그리고 리노베이션은 사실 신축보다도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존 건물의 구조가 현대적인 요구와 맞지 않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연속성, 기존 거주자들과의 관계 설정 등의 난제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리노베이션 상의 공식 명칭은 ‘리노버’인데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어진 건축물 리노베이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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