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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展: 런웨이에 선 관객
2012.12.16.
minimum
샤넬의 ‘모바일 아트’전, 프라다의 ‘경희궁 트랜스포머’ 전시 등 명품 패션 브랜드의 아트 전시가 트렌드처럼 펼쳐지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패션 거장 발렌티노 가리바니도 그 대열에 동참했다. 다만 그의 전시는 아트의 경지에 오른 패션 그 자체에 포커스를 둬 만든 설치 예술전 같은 느낌이다. 발렌티노의 활동 50주년을 기념한 전시 ‘발렌티노: 쿠튀르의 거장(Valentino: Master of Couture)전’이 런던의 소머셋 하우스(Somerset House)에서 11월 29일 개막했다. 내년 3월 3일까지 열리는 ...
영국의 매혹 - Ballgowns
2012.12.10.
line1010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Victoria & Albert 박물관은 2012년 5월 19일부터 2013년 1월 6일까지 'Ballgowns: British Glamour Since 1950' 전을 개최한다. 약 60여점의 무도회복으로 구성되고, 새롭게 개장한 V&A의 패션관을 기념하기도 하는 이 전시는1950년 이후 현대의 화려한 패션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였음을 시대상 중요한 이벤트의 복식을 통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Coutts의 스폰서쉽으로 구성된 Ballgowns: British Glamour Since 1950전시 배경 © 런던 V&A 박물관 영국은 무도회복, 야...
덴마크의 대중교통 인포시스템 디자인
2012.12.09.
tempus
얼마전 한국의 신문을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서울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버스 노선도에 진행방향 표시가 없어서 길 건너편에서 타야 하는지 아니면 이쪽에서 타야 하는지 헷갈리게 되는데, 시민들이 곤란해 하는 것을 보고 어느 한 대학생이 아이디어를 내었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이곳저곳 정류장을 찾아서 집에서 프린트한 붉은 색 화살표 스티커를 붙여서 도움을 주었다는 기사와 이 이야기를 시청에서 듣고 표창장을 주었다는 미담이었다. 다른사람들의 ...
1800개의 다이오드
2012.12.09.
tempus
디자인에 있어서 전통의 재해석을 통한 고전 디자인의 변형은 흥미로운 방식이긴 하지만 때로는 진부하거나 단순 모방에 그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는 접근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고전 디자인을 새로운 기술과 접목시킴으로써 성공적인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예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소개할 디자인은 LED 램프인 레이디어스 넘버 0 으로 에스코 쉬미트-쇠언슨이 디자인하였다. 레이디어스 넘버 0. 5개의 링과 중앙의 콘 모양의 전등프레임은 포울 헤닝슨의 디자인에서 빌려온 아이디어이다. ...
2012 독일 하반기 디자인 신제품 02
2012.12.05.
deberlin
2012 독일 하반기 디자인 신제품 02 2012년 하반기에 발표된 독일 디지인 신제품을 살펴보자. 크고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발표한 제품들 중에는 실험적이면서 획기적인 작품들도 있고 재료에 대한 다양한 시도나 친환경적인 요소를 디자인에 적목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눈에 띄고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형태나 쉬운 사용으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들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두번째에는 재료의 다양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
2012 독일 하반기 디자인 신제품 01
2012.12.05.
deberlin
2012 독일 하반기 디자인 신제품 01 2012년 하반기에 발표된 독일 디지인 신제품을 살펴보자. 크고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발표한 제품들 중에는 실험적이면서 획기적인 작품들도 있고 재료에 대한 다양한 시도나 친환경적인 요소를 디자인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눈에 띄고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형태나 쉬운 사용으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2012 독일 하반기 디자인 신제품의 첫 ...
드로잉 잼(Drawing Jam) - "It’s time to create”
2012.12.05.
szero
“It’s time to create” 매년 12월 첫째 주 토요일이 되면 시애틀 베이스의 아티스트들은 “Drawing Jam” 에 참여하기 위해 Gage Academy로 모여든다. ‘그림을 그리다’라는 “Drawing”과 "즉흥적으로 변주하다"의 뜻을 가진 “Jam” 이라는 행사의 이름이 암시하듯이 함께 모여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이다.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 동안 벌어지는 음악과 예술과 창의력으로 가득한 축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Professional models in Skinner Auditorium ©Alan Berner / The ...
다양한 모습의 뮌헨 지하철역과 잉고 마우러의 디자인
2012.12.05.
dredd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할 때면, 필자는 그곳의 대중교통을 꼭 한번 이상 이용해보곤 한다. 물론 햇살 아래서 걸으며 즐기는 풍광들도 좋지만 그곳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겪는 경험들 역시 그 도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디자이너가 되지 않았다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겠다는 생각에, 어쩌면 이런 호기심 역시 일종의 직업병(?)이 아닌가 한다. 직업적 열정이든 순수한 호기심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보게 되는 것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
Design Tour 2012
2012.12.05.
mari97
Design Tour 2012 <디자인 투어 포스터> 디자인 투어 2012.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 행사가 또 하나 탄생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디자인 행사 « 디자인 투어 2012 » 를 소개한다. 파리가 아니라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파리가 아닌 LYON, MARSEILLE, BORDEAUX, MONTPELLIE, 이 4개 도시에 맞는 새로운 모습의 전시가 선보일 거라는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 디자인 투어 2012 » 는 «ARTY l’Amour de l’ART» 의 창시자 Celine...
일요일의 여유, Museum Brandhorst
2012.12.05.
dredd
나른한 주말, 일주일 동안 밀린 늦잠을 잘 수 있는 주말이다. 지난번 리포트에서 언급했던 대로 “불타는 금요일”과 피곤에서 벗어나는 토요일을 보낸 후 맞는 일요일 아침은 하루밖에 남지 않은 주말을 보상받겠다는 의지와 함께 으레 해가 중천에 뜬 다음 뒤늦게 시작하기 마련. 게다가 날씨가 추워진 탓에 폭신한 이불에 남아있는 온기를 꾸역꾸역 아껴 쓰고 말겠다는 생각에 시계에서 시선을 피하려 눈을 질끈 감아버리곤 한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 는 말 위에 죽죽 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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