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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by Design
2012.06.30.
leemyth
Eating by Design 식재료를 가지고 네덜란드 특유의 재치있는 감성을 잘 살리기로 유명한 촉망받는 푸드 디자이너 마레이에 보헬장 (Marije Vogelzang)의 "디자인에 의한 먹는 것-Eating by Design" 을 소개한다. 마레이에 보헬장(Marije Vogelzang) 의 디자인의 궁극적 목표는 음식 식자재 측면에서의 좀더 휴머니스틱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 이상한 것부터 일상적인 것까지 모두 드러낸 것들은 미래 음식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울 수 있다는 푸드 디자이너의 새로운 제안에서 ...
따스라 거리에서 하라켄야와의 대화 : 베이징 디자인 위크
2012.06.30.
cryforu
Learning from Dashilar : New Strategies for Developing Beijing’s Historic Urban Assets 지난 6월 16일 베이징의 오랜 전통을 유지한 천안문 광장 앞 서남쪽에 위치한 따쓰란 거리에서 베이징 디자인 위크가 하라 켄야와 함께 대담을 진행하였다. 북경의 옛 시가지로 유명한 따쓰란 거리는 청나라시대부터 형성된 상업거리로 약 58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2011년 798 따산즈 예술지구와 더불어 따스란 거리에서 처음 개최된 베이징 디자인 위크는 2012년 베이징의 역사적 도시 개발의 해답을 ...
Craftica by Formafantasma for FENDI
2012.06.30.
leemyth
CRAFTICA Craftica by Formafantasma for FENDI Design Miami / Basel 2012 전시에서 가죽제품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와 디자인스튜디오 포마판타시마(FORMAFANTASMA)가 함께 수공예 작업 "크라티카(CRAFTICA)"를 선보였다. 펜디 제품 제작 후 남겨진 자투리 가죽 및 기타 소재들을 사용해 다양한 형태로 결합된 독특한 가구와 오브제들로 이번 전시에서 매우 호평을 받은 크라티카(CRAFTICA)컬렉션을 소개한다. Formafantasma"s Craftica collection for Fendi at Des...
헬싱키의 자전거 고속도로, 로우 라인 Baana
2012.06.30.
hyuns82
어느 사이엔가 자동차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마치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도심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은 더욱 개선되고 있으나, 오히려 보행자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안전은 등한시되고 있다. 자동차들은 곳곳의 자전거 도로를 무심히 막고 서 있기 일수이고 좁은 골목에서 자동차는 보행자마저 위협하는 것이 실상이다. 그러나 길어야 약 70년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남은 화석 연료 고갈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는 여러 나라에서 화석 연료에...
Mulhouse012 비엔날레
2012.06.30.
nice
Mulhouse 012 이번 기사에서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비엔날레 MULHOUSE012를 소개하고자한다.아트비엔날레로 2년에 한 번씩 아트바젤과 동시에 열린다. 다양한 유럽도시의 예술학교에서 마스터과정을 마친지 2년 이하의 젊은 아티스트 100인들의 생생한 작품들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물루즈는 프랑스 동쪽 알자스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독일, 스위스 국경에 근접해있다. 특히 스위스 바젤까지는 기차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이런 좋은 위치적 조건으로 Mulhouse012는 ART BAS...
환상적인 색채의 표현; 쥴스 올리츠키 Jules Olitski 주요작품전
2012.06.30.
nyqueen80
“Revelation: Major Paintings by Jules Olitski“ (쥴스 올리츠키의 주요작품) 2012년 5월 31일부터 8월 26일까지 Toledo Museum of Art 에서는 미국의 저명한 화가 쥴스 올리츠키Jules Olitski의 가장 주목받고 중요했던 시기, 그리고 테마를 담은 30여점의 주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나는 색(color)에 대한 어떤 이론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나는 단지 나 자신을 놀라게 하고 싶을 뿐입니다. 내가 이런 저런 방식으로 시도해 보면 어떤 ...
Starbucks Container Store
2012.06.30.
szero
세계 최대 다국적 커피 전문 체인점, 스타벅스가 미국 워싱턴주 투퀼라시(city of Tukwila, WA)에 “Reclamation Drive-Thru”라는 이색적인 매장을 열었다. 4개의 대형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이 매장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겠다는 스타벅스의 친환경 모토가 반영된 것이다. Reclamation Drive-Thru는 독특하게도 전세계 17,000개의 매장 중 유일하게 “drive-thru”와 “walk-up” 방식으로만 운영되는 매장이다. 자동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커피를 주문하고 테이...
“Century 21”, Seattle Center
2012.06.30.
szero
2012년 4월, Seattle의 상징 Space Needle이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는 곧 시애틀의 모든 것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Century 21 World Fair가 50주년을 맞이한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 대륙의 관문이자 Microsoft, Amazon, Expedia, Boeing 등 최첨단 기업들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의 50년 모습은 보잘것없는 서부 변방의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이 작은 마을이 어떻게 과학과 예술의 도시로 발전해왔으며, 현재에는 또 어떠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Conceptual artwork for the monorail, Seatt...
전시 'Builders for the Future - FInnish Design 1945 ~ 1967'
2012.06.30.
hyuns82
현재 헬싱키 디자인 박물관에서는 오는 9월 23일까지 Builders for the Future- Finnish Design 1945~1967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시는 소위 핀란드 디자인의 황금기라고 일컬어지는 1940년대에서 60년대를 집중 조명하며 그 당시 활발하게 활동했던 디자이너와 이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 특정한 시기를 다루면서 디자인을 단순히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독립적으로 벌인 창의적 활동으로 분리하여 보는 것이 아니라...
26회 Casa Cor SP
2012.06.30.
jakpoom
26회 CASACOR가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Jockey Club de São Paulo에서 열리고 있다. CASACOR는 남미 최대의 건축, 데코, 조경, 디자인 이벤트로, 올해 테마는 ‘Fashion, Style, Technology’이다. 특히 ‘패션’은 디자인의 한 분야가 아닌 현대 데코시장에서 환경을 꾸미고 아름답게 하는데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영역이다. 까자꼬르는 가계의 인사들이 자기 이름을 빌려주어(?) 그에 어울리는 방이나 스튜디오 등이 꾸며지기도 하는데 작년 25주년 기념 까자꼬르에서 룰라 전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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