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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X 2012
2012.02.02.
tempus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FORMEX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및 데코레이션 디자인 페어이다. FORMEX는 매년마다 1월에 열리는 상반기 페어와 8월에 열리는 하반기 페어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른 페어들과는 차별화되는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 철학과 정체성을 듬뿍 담아낸 작품들과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 페어로 성장하고 있는 FORMEX페어의 2012년 상반기 직품들과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회명: FORMEX 2012 _ 봄.여름 기간: 2012년 1월 19일 - 1월...
2012 베를린 패션 위크_Bread & Butter
2012.02.02.
deberlin
2012 베를린 패션 위크_Bread & Butter 베를린에서 패션 위크가 열렸던 지난 17일에서 22일까지의 한 주 동안은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박람회를 비롯하여 각종 행사들이 개최됐다. 그 중 26번 째를 맞이하는 행사 브래드 앤 버터_Bread & Butter 는 전문가를 위한 국제 박람회로서 각 나라의 바이어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브래드 앤 버터는 패션 위크 이튿 날인 18일 부터 시작하여 22일까지 5일간 열렸던 박람회로써 오랜 전통을 가진 템펠호프_Tempelhof 공항에서 개최됐다. 선택된 브랜드를 위...
Urbe – Mostra de Arte Publica(공공예술전시)
2012.01.31.
jakpoom
Urbe – Mostra de Arte Publica 공공예술전시 1월 25일 상파울로의 생일을 맞은 휴일 상파울로 도시 한복판에 영상건축, 비쥬얼 아트의 설치물이 세워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벤트는 25일부터 5일동안 해질녁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다. – Felipe Sztutman(브라질) Instalação Cachoeira(폭포) 속도, 강렬함, 멈춤이 없는 흐름 등을 느낄 수 있는 도시와 잘 어울리는 설치물로 레이져로 혼동이 되기도 하지만 선 하나하나에 조명 케이블을 설치한 작품이다. ...
베네수엘라 출신의 디자이너 Pedro Useche
2012.01.31.
jakpoom
본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한번쯤 상상해 볼 만한 일 아닌가. 포르투갈에서 독립된 이후 여러 나라에서 이민자들을 받아들여 온 브라질은 국내 디자인 역사가 쓰일때 부터 각기 다른 나라 출신의 건축가 및 디자이너들이 꽤 많은편이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디자이너 Pedro Useche는 80년대 브라질로 와서 정착해 거의 30년동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직접 만든 가구들로 집을 꾸미는, 주문제작으로 디자인해오다가 1990년 Cadeira Mulher(;chair woman)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
Dutch Design Year
2012.01.31.
leemyth
Dutch Design Year 네덜란드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는 아인트호벤의 중심에 새로 오픈한 디자이너들과 소비자들의 연계하는 디자인 스토어 ‘Dutch Design Year’ 를 소개한다. 아인트호벤은 젊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이 레스토랑과 의류상점, 인테리어샵 등 넓은 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일년내내 더치 디자인위크의 일부 하이라이트들을 접할 수 있다. 온라인 샵의 장점은 높은 임대료의 일반적인 오프라인 샵에서의 운영 위험부담에서 벗어날 수...
스웨덴 일상 디자인 _ 홈 인테리어 디자인
2012.01.31.
tempus
스웨덴은 월급 대비 인테리어 투자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다. 어느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스웨덴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월급의 약 13퍼센트를 인테리어 비용으로 쓴다고 한다. 스톡홀름 시내의 가게 다섯 곳 중 한 군데는 인테리어용품점이라고 할 정도로 스톡홀름의 거리에서는 인테리어 상점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러한 몇 가지만 살펴 보더라도 스웨덴 사람들이 얼마나 그들의 집을 꾸미는데 공을 들이는지, 그리고 얼마나 그들의 디자인 안목이 높을지 짐작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테...
코쿠요 디자인 어워드 2011 수상작 발표
2012.01.31.
derek00
지난 12월, 아홉 번째를 맞이한 KOKUYO DESIGN AWARD 2011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2011년의 공모 테마는 Campus=「学び(배움)」 문구 및 사무용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제작 해 오고 있는 기업 코쿠요.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도 코쿠요를 대표하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바로 Campus 노트 일 것이다. Campus는 성장, 그리고 동기부여를 컨셉트로 하는 코쿠요의 대표 브랜드. 앞으로 노트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종류의 문방구, 나아가 가구에서 공간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숲에 대한 오마주 프로젝트 ‘Made by forest’ - Forest Stories
2012.01.30.
bloomingyoo
‘Among the trees’ 시리즈에 이은 미하엘라 토미슈코바( Michaela Tomiskova)의 새로운 숲 시리즈는 ‘Forest Stories’ 이다. 역시나 컬렉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숲에 관한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자연의 산물 그대로를 작품과 직결시킨, 전통 방식의 유리 공예를 뛰어넘은 발상은 의외의 아름다움으로 흥미로움을 자극한다. 솔방울, 고목, 그 오래된 나무의 껍질, 이 모든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유리라는 물성의 투명성과 그...
STUDIO ANAGRAM의 新가구브랜드 <COMMOC> 발표
2012.01.30.
derek00
1. 변할 것,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 2. 소박하며 매력적일 것. 3. 도구임과 동시에 조각적일 것. 4. 소재에 대해 창조적일 것. 5. 경제적일 것. 1 STUDIO ANAGRAM은 지난 가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 및 디자이너들과 위의 ‘5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가구를 컨셉트로 새로운 가구 브랜드를 발표했다. 그들은 건축가 등의 가구 엔지니어이자 다양한 가구제작에 참여해 온 기업으로, 이번에 브랜드 COMMOC를 발표했다. STUDIO ANAGRAM은 대표 橘昭仁를 축으로 건축가 아시자와 케이지...
숲에 대한 오마주 프로젝트 ‘Made by forest’ - Among the trees
2012.01.30.
bloomingyoo
Vyrobeno lesem(Made by forest)는 체코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숲을 주제로 하여 영감을 얻은 제품 및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였다. 우스갯소리로 체코 국민 스포츠가 버섯 따기(mushrooming)라는 말이 있듯이 가을이면 온 국민이 숲으로 버섯을 따러 나간다. 이 전에 소개한 머쉬루밍 종이팩 디자인에서도 눈치챘듯, 체코인들의 숲에 대한 사랑은 핀란드인들의 그것과 견줄 만하다. 숲에 버섯을 얻으러 나가서도 버섯의 뿌리는 절대 건들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의 무언의 규칙이다. 이는 물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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