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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여름 티셔츠도 이렇게
2011.05.31.
maryoung
지중해엔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바닷가에는 벌써! 라고 생각할 정도로 해변에는 이미 수영을 즐기고 썬텐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명사는 시원한 티셔츠가 아닐까? 매년 이런 디자인이 어디서 쏟아져 나올까 싶을 정도로 많은 디자인을 쏟아내지만 매년 티셔츠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바르셀로나의 Vallery 샵에서 판매하는 티셔츠는 특히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만한 물건이다. 일러스트와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을 이용해 조금은 괴기스럽고 호...
전설의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_iida <INFOBAR A01>
2011.05.31.
derek00
지난 5월 17일, 일본의 통신사 KDDI의 휴대전화 브랜드 iida에서 첫 스마트폰
을 발표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3년 발매 당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후카사와 나오토深澤直 디자인의 휴대폰 INFOBAR의 스마트폰 버전이다. 물론 이번에도 디자인은 후카사와가 맡았으며 특유의 타일형 버튼과 멀티컬러에 약 3.7인치의 터치스크린과 안드로이드 2.3을 더했다. 2001년 컨셉모델에서 부터 지금까지의 INFOBAR history 프로덕트로서의 완성도야 두말할 것도 없지만, ...
Kengo Kuma X Time & Style = 'GC chair' 'NC chair'
2011.05.31.
derek00
지난 5월 20일, 인테리어 브랜드 TIME & STYLE이 2011년 신 컬렉션을 발표했다. 컬렉션의 라인업 중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것이 건축가 쿠마켄고隈研吾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 된 의자, NC chair와 GC chair다. 이번에 발표 된 이 두 의자는, 동경 미나미아오야마南青山에 위치한 네즈根津미술관의 NEZUcCAFE와, 나고야의 GC프로 리서치 센터의 양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 된 의자를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개량, 개발을 거듭해 완성 된 것. GC chair GC chair는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얇은 나무 각...
baetulona의 힘찬 그래픽
2011.05.31.
maryoung
타이틀에 힘찬 그래픽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나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 힘찬 그래픽이란 어떤 걸까? 그리고 주욱 아래 그래픽들을 천천히 내려 보았다. 역시 힘찬 그래픽이란 단어가 적절한 것같다. 그래픽 디자인의 장르처럼 다양성과 디자이너 혹은 작가의 개성을 짧은 시간에 한껏 보여주는 디자인 분야가 없을 것을 감히 호언장담하며. baetulona의 그래픽 전시는 수많은 작가들을 참여한 그룹전이다. 바르셀로나 Barcelona를 모티브로 새로운 이야기를 제시한다. 같은 사이즈의 포멧으로 작가들...
Radostar Prize China 2011 : 중국 신예 디자이너들의 무대
2011.05.31.
criticx
Radostar Prize China 2011 스위스 시계 브랜드 Rado는 1957년 이래 전세계적으로 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재질을 인정받았고, 중국의 명품 시장에 최초로 입성한 브랜드 중 하나이다. Rado는 “Unlimited Spirit”이라는 정신 아래에 Visionary, Innovative, Iconic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다. RADO는 그의 혁신적인 공예와 재료 외에도 최근들어 국제 적인 디자이너들과 합작하여 다양한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영역에서 RADO는 예지력이 풍부한 디자인과 혁신으로 30개가 넘...
테이블 위의 예술
2011.05.30.
slee-rem
Art de la table @ Ambiance & Style 테이블 위의 예술이라 불리는 식기구와 그 주변 용품들에 대한 디자인은 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그 나라의 문화를 반영한다. 음식 문화에 따라 다른 모양과 기능의 식기구와 악세서리들이 디자인된다. 카라프 @ CHEF & SOMMELIER 식사 전 아페리티브를 먹고 마시는 식문화에 따라 아페리티브용 잔이 따로 준비된다. 보통 6개를 한 세트로 하는 유럽 주방답게 6개의 잔을 볼 수 있는데 자신이 마시던 잔과 다른 사람이 마시던 잔이 ...
GLR(GRAFISCH LYCEUM ROTTERDAM) Expo
2011.05.29.
leemyth
GLR(GRAFISCH LYCEUM ROTTERDAM) Expo GLR(GRAFISCH LYCEUM ROTTERDAM)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있는 디자인고등학교이다. 우리나라식으로 한다면 디자인고등학교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바로 실무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예술문화(그래픽 디자인, 패션 및 동향, 포장, Spacial 디자인 , 사진, 영화, 미술) 학교인 셈이다. 이번 리포트는 새로운 스타일의 졸업전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졸업전시를 그들만의 이벤트가 아닌 로테르담에 있는 기업, 상점들과 함께 ...
2011 AAF Amsterdam
2011.05.29.
leemyth
2011 AAF Amsterdam < 2011 AAF Amsterdam 전시 부스> AFF(The Affordable Art Fair)는 말 그대로 "감당할만한, 저렴한(Affordable)" 가격의 트랜디하고 젋은 작가들의 작품과 잘 알려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100 ~€5000 다양한 가격대로 전시되어 현장에서 예술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페어입니다. 런던, 뉴욕, 암스테르담, 브뤼셀, 밀라노, 싱가포르, 멜버른 등의 도시에서 열리는 미술과 현대미술의 편안하고 구매자(수집가) 입장에서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현대미술 컬렉...
영국 현대 디자인의 살아있는 거장 케네스 그랜지(Kenneth Grange)
2011.05.28.
griffith
오는 7월 20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런던의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Kenneth Grange의 디자인 인생을 총 망라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Kennth Grange는 영국의 모던 디자인을 이끌었다고 평가 받을 만큼 영국의 살아있는 거장이라고 불리운다. 올해 80세인 케네스는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의 주옥같은 작업들을 디자이너 본인과 함께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다. The Plus shirt 런칭 파티에서의 Kenneth Grange 케네스 그랜지의 불후의 명작이라고 할 수 ...
올해의 디자이너 훌거(Hulger) & 샤무엘 윌킨슨(Samuel Wilkinson)
2011.05.28.
griffith
2011년 3월 15일에 발표된 브릿 인슈어런스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은 훌거(Hulger)와 샤무엘 윌킨슨(Samuel Wilkinson)의 플루맨(PLUMEN 001)은 이미 여러분이 많은 매체를 통해서 접했을 것으로 생각 된다. 하지만, 많은 기사들이 프로젝트에 국한되어 소개되다 보니, 해당 디자이너에 대한 기사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이 두 디자이너 /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들은 영국 및 유럽시장에 잘 알려진 것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본지의 지면을 빌려 두 아티스트의 작업들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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