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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코르테(Camille Cortet) 의 '동물 변화의 발견 프로젝트, 탈피 (Snake&Molting)'
2010.12.24.
leemyth
탈바꿈, 변환 Snake&Molting by Camille Cortet 이번 리포트는 패션디자인 분야의 프랑스 태생으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카밀 코르테(Camille Cortet)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이번 프로젝트를 Transformations(탈바꿈, 변환)이라는 주제로 인간 문화에 동물 행동의 변환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최근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를 졸업한 카밀 코르테(Camille Cortet)는 그녀의 변환 시리즈의 일환으로 문자 그대도 molt(탈피) 뱀가죽 레깅...
도자기의 무한 변신
2010.12.23.
deberlin
KAHLA KREATIV 2010 5. Internationaler Porzellanworkshop 지난 여름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독일의 도자기 회사인 칼라(KAHLA/Thüringen Porzellan GmbH)에서 주최한 제 5회 국제 도자기 워크샵(5th International Porcelain Workshop)이 개최되었었다. 150여명의 지원자 중에 12명의 예술가, 디자이너, 그리고 공예가들이 선택되었다. 국제 워크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위스, 헝가리, 프랑스, 독일, 대만,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폴란드 그리고 세르비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이 참가...
크리스마스 캔들 홀더 컬렉션
2010.12.23.
bloomingyoo
온 가족이 모여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만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캔들과 캔들 홀더인데요.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유럽 디자이너들의 캔들 홀더 컬렉션을 모아봤습니다. 우선 프라하 응용 미술 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TalentDesign의 빅뱅(BIG BANG)다이너마이트입니다. talentDesign> 다음은 체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막심 벨쵸브스키의 캔들 홀더 시리즈 입니다. Qubus Design Studio> 도자기 소재는 우아함을 더해 줍니다. 네덜란드 델프...
막심 벨쵸브스키(Maxim Velcovsky) 오스트리아 유리 명가 롭마이어(Lobmeyr)와의 콜라보레이션
2010.12.23.
bloomingyoo
막심 벨쵸브스키(Maxim Velcovsky) 오스트리아 유리 명가롭마이어(Lobmeyr)와의 콜라보레이션 6대째 가업으로 그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오스트리아 유리공방의 명가 롭마이어(Lobmeyr)와 체코 디자이너 막심 벨쵸브스키(Maxim Velcovsky)가콜라보레이션작업을 선보였습니다. 롭마이어(Lobmeyr)는 함부르크 왕가의 공식 지정 유리 명가이기도 한 왕조가 기업입니다. Lobmeyr는 늘 혁신을 모토로 당대의 신진 디자이너들과 작업을 해왔는데 그 중 아돌프 루스, 요세프 호프만 등 거장 디자이너 들과 협업...
지역 재활성화 프로젝트 3 _ 타이캉루
2010.12.21.
madgay
타이캉 타이캉루는 예술.공예지역으로알려진 곳으로 공예품을 파는 샵, 카페. 트렌디한 아트 스투디오들이 좁은 골목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 트렌디한 지역이다. 타이캉루의 특징중에 하나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넓은 상업지역으로 발전되어 있지만 상하이 전통 스타일의 건물물(shikumen:붉은 벽돌로 건물을 짖는 중국전통스타일)로 둘러쌓여져 있어 쉽게 찾아내기가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독특한 곳으로 현대적인 볼거리와 놀이...
싱가포르 전철 MRT, LRT(Mass Rapid Transit, Light Rail Transit)
2010.12.21.
kimyr9
싱가포르 전철 MRT, LRT(Mass Rapid Transit, Light Rail Transit)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의 전철은 MRT(Mass Rapid Transit)라고 불리운다. 작은 도시이지만 비교적 정확한 시스템으로 편리한 교통을 제공 하고 있다. 현재는 몇개의 노선만 있지만 도시 곳곳에서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고 있는 공사가 한창이다. 1987년 개통된 전철은 싱가폴의 대중교통의 핵심으로 버스와 함께 다양한 구간을 연개하고 있다. 현재 MRT는 총 87개의 역을 가지고 있는데 싱가폴 ...
우체국 이야기
2010.12.20.
slee-rem
나라마다 다른 이미지가 있듯 그 각 나라마다 다른 우체국 이미지가 있다. 스위스는 이웃나라 프랑스와 같이 노랑색을 기본 색으로 정했다. 우체통하면 생각나는 한국의 빨간 우체통이 아닌 스위스의 우체국 그리고 우체통을 소개한다. 모던한 우체국 건물이 아닌 있는 건물을 재건축해서 쓰는 유럽 답게 우체국 건물 스타일도 놀랍다. 거기에 붙어있는 우체국 로고. 이 로고이미지 그대로 우체통은 물론 우편을 나르는 차에서부터 배달부가 끌고 다니는 카트까지 모두 같은 CI가 적용되었다. 스위스는 도...
Frank Gehry. Architect: 북경 전시회
2010.12.15.
criticx
"Architecture should speak of its time and place, but yearn for timelessness 건축이란 시간과 장소를 대변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아야 한다." 전시회 개요 건축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절대 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건축이란 한 나라의 문화, 역사, 예술, 정치 등을 종합적으로 대변하며, 그것은 인류가 창조한 산물 중 제일 위대한 것이다. 북경의 최고의 번화가 산리툰에서 Frank Gehry의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베이징 산리툰에서 열린 전시회는 F...
재미있는 연하장 카드
2010.12.14.
slee-rem
연말연시라 연하장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일본의 영향으로 귀엽고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약간은 키치스럽기도 하지만 애교스러운 팬시 문구가 일반화된 한국과는 달리 유럽은 공산품들이 견고하거나 진지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최근에는 국제화된 시장의 영향으로 좀더 다양한 물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자연이나 동물 사진을 담고 있는 카드들이 눈에 많이 띄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일러스트 카드는 요즘의 패치워크 문양을 많이 띄고 있다. 이벤트에 따라 선택하도록 생일 축하나 우정 관...
쇼핑몰의 천국
2010.12.14.
kimyr9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싱가포르에는 작은 섬 도시안에 몇개의 쇼핑몰이 있는지 알수 없을 정도이다. 대게 전철역 한정거장 마다 최소 1개 이상의 대형 쇼핑몰이 있으니 전체 수를 세어보면 50개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상상 해본다. 날마다 늘어나는 새 쇼핑몰의 숫자를 보면 어떻게 수입을 유지하고 비용을 감당하는지, 비싼 렌트비를 유지할 만큼 많은 사람이 쇼핑을 미친듯이 즐기는지 알 수가 없다. Vivo city 남쪽 항구에 위치해 센토사 섬으로 가는 전철이 연결되어 있어 관광객이라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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