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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과 관념: <이른 봄>
2011.02.15.
criticx
형식과 관념: <이른 봄> 북경시 조양구 취거좡 차오창띠 홍일호 예술구B2 작가: 량위안웨이(梁远苇) 중국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접이식 책상과 의자를 사용했다는 것이 인상 깊다 예술은 언제나 형식과 관념의 대립과 모순 속에서 성장 되어 왔었다. 이런 대립은 예술의 심각한 내분을 불러 일으켰으며 예술 자신의 극복하기 힘든 곤경을 만들어 내고는 했다. 그 후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그 중 하나...
Jarrod Lim Design
2011.02.12.
kimyr9
Jarrod Lim은 호주 멜버른에서 자라 제품디자인과 가구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현재 싱가포르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오브제, 가구, 전시, 인테리어 디자인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을 하면서 디자인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호주에서 졸업후에는 유럽에서 잠시 활동하기도 했었다. 밀라노에서 디자이너 Patricia Urquiola와 다른 디자인 스튜디오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런던에서는 SCP라는 영국의 디자인 가구제조회사에서 근무하였다. Jarrod Lim의 디자인은 국제공모전...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FOSCARINI.
2011.02.03.
michijung
이태리는 전 세계적으로 조명산업이 유명한 나라이다. 조명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를 들자면 우선은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던 장인정신이 깃든 유리 가공기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발달한 유리공예는 디자인에 있어 형태의 자유로움을 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여기에 기초과학이 발달하면서 나타난 합리적 생각이 접목되면서 디자인에 치우치는 제품이 아닌 형태와 기능을 같이 겸비한 제품으로 발달해 오늘날 이태리 조명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할 수 있게 한 근본적...
Artemide 신제품 소개.
2011.02.02.
michijung
이번 회에서는 이태리 조명회사 중 디자인의 특이함과 새로운 시도로 많이 알려진 artemide의 신제품을 소개하려 한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태리 밀라노 조명디자인 전시회에는 매년 각국의 많은 기자들과 관람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는데 올해 열리는 살로네 델 모빌레 기간 중 같이 열리는 조명 전시회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 되어지고 있다. 전시회 기간에는 조명 디자인의 특징은 물론 디자인 경향을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데 이번 4월에...
아르망 삐에르 페르낭데-Armand Pierre Fernandez
2011.02.01.
mari97
아르망 삐에르 페르낭데-Armand Pierre Fernandez 지난달까지 퐁피두센터에서는 세계적인 누보 리얼리즘 작가 아르망 피에르 페르낭데(Armand Pierre Fernandez)의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120여 점의 작품들이 그의 작품 흐름에 따라 시기별로 전시되었는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들부터 미공개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전시였다. 개인적으로는 특히나 집으로 꾸며진 무대를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담은 비디오와 그때 부서진 가구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작품은 매...
파리의 새로운 심장 레알-Les Halles le nouveau coeur de Paris
2011.02.01.
mari97
파리의 새로운 심장 레알-Les Halles le nouveau coeur de Paris © Vincent Fillon 2003년 유학 초기시절 무슨 전시인지도 모르고 봤던 건축 도시계획 전시가 있었다. 지하 쇼핑몰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전시였는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건축가들의 계획도 부터 알 수 없이 복잡한 제안서 등을 보여주는 전시였는데 한켠에 시민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서 투표 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 도시계획에 시민들의 의견이 그만큼 중요하게 반영되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
스웨덴 나무호텔
2011.02.01.
tempus
스웨덴의 아이스호텔은 여러분들도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스웨덴에는 나무호텔도 있다는 것도 아시나요. ‘나무호텔’은 북회귀선에서 남쪽으로 약 60km떨어진 스웨덴의 하라즈(Harads)에 2010년 여름에 문을 열었습니다. 나무호텔은 창립자인 켄트 린드발(kent lindvall)과 그의 와이프의 아이디어가 실현화된 케이스인데요 나무호텔에는 작년 7월에 오픈한 캐빈과 블루 콘, 네스트(둥지), 거울큐브와 작년 10월에 연이어 오픈한 UFO와 ‘전망좋은 방’등6개의 특별한 객실이 준비되었습니...
imm cologne_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
2011.01.31.
deberlin
imm cologne_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 독일 쾰른에서 지난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국제 가구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48개국에서 모인 이들의 1,213개의 작품들이 전시 되었다. 그 중 14가지의 신제품 발표에서부터 30가지의 프로페셔널과 27가지의 학교, 그리고 28가지의 콘테스트에 입상한 작품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하였다. 특히 콘테스트에서는 45개국에서 862개의 작품들이 참가...
Shanghai Visual Art _ Yang Yongliang
2011.01.31.
madgay
상해에서 태어나 상해의 도시풍경과 문화를 작품에 담아 내는 아티스트 Yang Yongliang(1980년생). 그는 상해에서 중국 순수아트(Fine Arts in Visual Communication Technology Design:페이팅. 중국전통서예)를 배운 젊은 아티스트다. 그의 작품은 디지털카메라와 비주얼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 디지털화된 중국전통페이팅을 하는 특이한 작품스타일을 가진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에서 그의 작품은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없앴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의 작품을 보면 고향인 상해의 다양한 ...
Computer clinic Notebox
2011.01.31.
slee-rem
컴퓨터 클리닉 노트복스의 로고는 애플사의 로고의 응용 그 자체이다. 사과를 한 입베어물은 듯한 실루엣의 애플사의 로고를 그대로 이미테이션한 것이다. @notebox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고장이나 문제를 고쳐주는 컴퓨터 클리닉인 노트복스는 그들의 로고로 컴퓨터 시장의 막강인자 애플사의 로고를 본땄는데 이것은 그다지 나쁜 생각처럼 보이지 않는다. @apple 단순히 사과의 실루엣이 서양배의 실루엣으로 변환되었다. 또한 Notebox 텍스트의x는 빨강색으로 강조되어 왠지 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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