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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Hirche_탄생 100주년 전시
2010.09.30.
deberlin
strahlend grau- herbert hirche zum 100. geburtstag 헤어베르트 히르헤(Herbert Hirche)가 태어난지 한세기 즉, 100년을 맞아 사물 혹은 물건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무제움 데어 딩에(Museum der Dinge)에서 그의 보물들을 풀었다. 건축가 그리고 디자이너로써 인생과 작업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도안, 스케치, 가구 그리고 사진 등을 공개하였다. 바우하우스(Bauhaus) 출신의 디자이너인 그는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바우하우스에 조예가 깊거나 독일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Miffy의 고향,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Dick Bruna Huis'
2010.09.30.
leemyth
Miffy의 고향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Dick Bruna Huis" 우리나라에서 "미피"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만 눈에 두 귀를 쫑긋 세운 토끼소녀는 네덜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딕 브루너에 의해 1955년에 첫 선을 보였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면 그릴수록 심플해진다"는 딕 부르너가 한 유명한 말이 그의 그림을 대변하듯이 미피의 그림책을 펴면 눈에 띄는 심플한 선과 선명한 색상이 특징적이다. 모던 아트의 경향을 띠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그림 작가,...
Peugeot's style, design, tuning salon
2010.09.30.
slee-rem
2010년 9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동안 스위스 바젤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인 프랑스 sochaux에 위치한Peugeot의 박물관에서 2회로 스타일, 디자인, 튜닝을 주제로 살롱이 열렸다. sochaux지역에서 시작된Peugeot는 프랑스 자동차 생산 회사이다. 현재로서 디자인 기획실은 파리 인근 지역에 위치하지만 근원지인 이곳에도 생산 공장을 유지하고 있으며Peugeot 박물관이 딸려 있다. @Peugeot 일년 내내 전시되어 있는 기본 박물관 관람료인 7유로로 박물관 외에 살롱도 함께 구경할 수 있었다. 주차장...
Outofstock
2010.09.30.
kimyr9
Outofstock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도 섬 나라이며, 약 461만 명의 인구로 그 중에서도 국제적으로 활동중이디자이너를 찾으려고 그 숫자가 많지않다. 정부의 적극적인 디자인분야 지원 홍보로 작년에는 ICSID WORLD DESIGN CONGRESS를 주최하기도 했다. 싱가폴에서 활약중인 디자인 회사를 소개하고자한다. Outofstock은 사실 2005년 일렉트로룩스 공모전 당선자들로 스톡홀롬에서 처음 만나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Gabriel Tan과 Wendy Chua는 싱가폴, Gustavo Maggio는 아르헨티나, Sebastián Alb...
토넷(Thonet)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 ERA chair
2010.09.29.
bloomingyoo
No.14의자로 알려진 토넷(Thonet)에서 다음 달에 있을 체코 디자인블록(Czech Designblock 2010)에서 New Era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체코 영 디자이너 레네 슐츠(Rene Sulc)가 디자인 한 “Era”는 토넷(Thonet)사의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릴 정도로 베스트셀러인 No. 14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겸손한 가격과 더불어 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독일-오스트리아 출신 가구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미하엘 토넷(Michael Thonet...
Time Square의 간판들
2010.09.29.
annecho
Subway station의 간판입니다. 전형적인 번쩍번쩍 네온 싸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뉴욕 맨하탄의 42nd st의 Time Square의 간판들을 같이 둘러보고자합니다. 타임스퀘어는 다른 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현란하고 정신없게까지 만드는 가지각색의 네온싸인으로 둘어싸여있는데요 이곳에 상점을 렌트하려면 상점의 크기에 따라서 어느정도의 전력으로 네온싸인으로 된 간판을 걸어야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 조건으로 인해 타임스퀘어는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며 관광객들이 뉴욕...
2010 런던 디자인 페스트발 이슈 No.2
2010.09.28.
griffith
저번 리포팅에서 먼저 텐트런던의 "Lab Craft"를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100% Design, 디자이너스 블록, 그리고 작은 Spot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조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이 너무 방대한 만큼, 제가 리포팅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2007년 런던으로 건너온 이래 4번째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이 지나면서, 이번 페티발중 개인으로 가장 좋았 발전은 바로 London Design Festival apps 였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얼...
2010 런던 디자인 페스트발 이슈 No.1 - Lab Craft, Tent London
2010.09.28.
griffith
올해에도 어김없이 세계 3대 디자인 박람회인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이 성대히 열렸습니다. 그 이슈 중 첫번째로 Tent London의 인상적인 전시였던 "Lab Craft"를 적어볼까 합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에 대해서는 예전에 언급한바 있으므로 바로 텐트 런던부터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의 거리 풍경 - 트라팔가 스퀘어, Outrace, Clemens Weisshaar and Reed Kram, 2010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이 시작되면 런던 시내 약 100개의 크고 작은 겔러리에서 디자인 전시, 트레...
"Hel Yes! 레스토랑" in London
2010.09.28.
hyuns82
런던에 특별한 핀란드 레스토랑이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 9월 15일부터 2주간 문을 여는 이 기간제 레스토랑 Hel Yes!는 요리사,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로 구성된 3명의 기획자와 인테리어, 제품, 의상, 영상 분야의 디자이너 4명이 함께 모여 만든 특별한 식당입니다. 기획자 Antto Melasniemi / 요리사 겸 컴셉 디자이너 Mia Wallenius / 아트 디렉터 Klaus Haapaniemi /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Linda Bergroth / 인테리어 디자...
쇼윈도우 디스플레이 트렌드의 리더 Burgdorf Goodman
2010.09.28.
annecho
뉴욕의 쇼핑거리인 5th Ave, 그중에서도 매력적이며 돋보이는 쇼윈도우 디스플레이로 항상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Burgdorf Goodman을 소개할까합니다. Burgdorf Goodman은 뉴욕의 상류층이 즐겨찾는다는 백화점으로 고급스럽고 고가의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이곳의 쇼윈도우는 화려함과 섬세함 그리고 마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듯 그 수준이 여느 미술관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의 아이템들을 진열하여 광고를 하지만 그 아이템만 두드러져 튀지않고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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