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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50주년
2010.03.31.
jakpoom
브라질의 수도는 살바도르, 히오 지 자네이루를 거쳐 지금은 ‘브라질리아’이다. 브라질리아가 4월 21일이면 50년 생일을 맞는다. 철저한 계획도시인 브라질리아의 탄생이야기를 하려 한다. 남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은 사실 ‘나라’라기 보다는 ‘대륙’이라고 느껴진다. 동쪽으로는 남대서양에 닿아있고 서쪽으로는 기타 남미의 여러 나라들과 접해있다. 오래 전부터 동쪽으로 대서양 연안에 닿아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내륙으로는 정글, 숲, 고원으로 개발이 더디어 있다. ‘살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디자인 아카데미 제품디자인 전시
2010.03.30.
bloomingyoo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파인 아트 디자인 아카데미 제품디자인학과 출신의 신인 디자이너 셋이 준비한 디자인 전시가슬로바키아 니트라 갤러리(Nitra gallery)에서 있었습니다. 밀란 쿠프차(Milan Kupča), 카타리나 베리츠코바(Katarína Beličková) 그리고 슈테판 노스코(Štefan Nosko)로 구성된 작가 팀은“Watch Design“ “This is design” 을 테마로 위트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주최측의 말을 빌리자면 이번 디자인 전시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함께하는 제품디자인은 그만큼 중요...
일상의 물건-옷걸이
2010.03.30.
jakpoom
작지만 지능적인 솔루션은 제품 사용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좋은 디자인 이라 생각되는 물건을 만났다. MAM(museu de arte moderna de sao paulo 상파울루 현대 미술박물관)에서 발간한 책인 “Design Brasileiro Hoje Fronteiras”에 실린 내용인데 일상에 아주 가까운 옷걸이이다.. (책은 작년에 같은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그 내용이 책으로 나온 것으로 현대의 브라질 디자인을 가구, 제품, 인테리어, 쥬얼리, 그래픽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이 ‘옷을 건...
스페인 밥상 위로!
2010.03.30.
maryoung
¡A la mesa! Diseño y comida! 밥상 위로! 디자인과 요리! 스페인요리가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관련 분야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계에서의 움직임은 가장 흥미롭다고 할 수 이다. 요리를 디자인 전문분야로 새롭게 부각 시키고 있는 마르티 귀세가 있는가 하면 세상의 뉴스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마법의 요리사 페란 아드리아 까지. 물론 고급 유럽 요리관련 기구는 물론 응급 디자인(emegency design)이란 타이틀을 걸고 연료가 없는 아프리카의 요리 기구까지 ...
마리스칼의 의자들
2010.03.29.
maryoung
스페인 그래픽 스타 디자이너 마리스칼이 제품 디자인을 한는 것을 모르는 이가 많다. 유독 밝고 경쾌한 에너자이저 같은 그의 그래픽 작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디자인 경계를 훌훌 뛰어 넘으며 자유롭고 활달하게 펼치고있다. 멀티디자이너란 직함이 이젠 그래픽 디자이너란 호칭보다 맞을 것이다. 상상력과 창조의 기쁨이 가볍고 즐겁게 펼쳐진 그의 의자들과 몇 제품 디자인을 만나보자. 펜으로 거침없이 슬슬 그린 듯한 선과 그림들이 어떻게 생생한 모습으로 제품 속에 살아나는지 살펴보면 ...
디자인 수도 헬싱키 2012
2010.03.26.
hyuns82
2008년 이태리 토리노, 2010년 대한민국 서울을 거쳐, 2012년에는 헬싱키가 World design Capital로 선정되는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Icsid (International Council of Societies of Industrial Design)는 가구, 식기, 텍스타일 등의 제품 뿐 아니라 도시, 건축 등 생활 속에도 전통과 현대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어 핀란드 사회전반, 개개인의 삶 속에 투영되어 있는 모습에 높은 가치를 두어, 지난 2009년 11월 25일 싱가폴에서 헬싱키를 다음 디자인 수도로 결정했습니다. 핀란드는 지리적인 ...
스톡홀름 가구박람회 2010_Underfull
2010.03.26.
tempus
명실공히 북유럽 최고의 박람회가 되어가고 있는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히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웠던 작품들이 꽤 많았는데요. 지난 달에 소개드린 스톡홀름 가구박람회 디자인바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언더풀 작품과 스톡홀름가구박람회의 전시장 모습을 담아볼까 합니다. < Underfull> 흔히 접하기 힘든 노르웨이 디자이너의 작품이 이번 전시장에서 눈에 띄어 소개합니다. 요즘 북유럽에서 가장 대우받고? 있는 컨셉디자인 분야의 ...
Ron Arad의 요즘 근황? Barbican Gallery, RESTLESS展
2010.03.25.
griffith
Ron Arad의 요즘 근황? Barbican Gallery, RESTLESS展 Ron Arad가 RCA Design Products 학과장을 그만 둔지 1년이 되어 갑니다.(저희 학과장은 Tord Boontje로 바뀌었죠.)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론의 근황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 분은 잘 있습니다. 마침 London Barbican Gallery에서 론의 전시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사실 나이스한 비디오가 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 Ron Arad: Restless - "When we got here it was full of sewing machines" from Dezeen on V...
KIRNU by JKMM - 핀란드 파빌리온, 상하이 국제박람회 2010
2010.03.25.
hyuns82
세계 EXPO가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184일 동안 열립니다. 종 방문객 약 7천만, 약 200여 국가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는 이 거대한 국제 행사는 세계 박람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커다란 행사에 참여하는 나라들은 각기 전시관을 지어 자국을 대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데, 핀란드는 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위해 핀란드 전시관 건축을 위한 공모전을 열었었습니다. 2008년 5월, 건축회사 JMKK는 총 103팀의 경쟁자를 뚫고 대...
디자이너 진로에 대한 실험 :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진로를 선택하여야만 하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한다면?
2010.03.25.
griffith
ISSEY MIYAKE + A-POC INSIDE 디자이너 진로에 대한 실험 :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진로를 선택하여야만 하는가? 새로운 진로를 개척한다면? A-POC logo from pascal roulin on Vimeo. 먼저 이세이 미야케의 브랜드 중 하나인 A-POC 인사이드 로고부터 보고 시작하죠. :) RCA에서 배운지도 이제 2년이 훌쩍 넘어, 졸업할 때가 되는군요. 참 많이도 배웠습니다. 좋은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유럽 시장에 입성하기 위해, 많은 이유들로 많은 종류의 학생들이 RCA에 오는데요. 결국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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