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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를린 <디자인의 5월 Designmai>
2008.07.29.
designfo
지난 5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는 2008년도 <디자인 5월- 디자인마이 DMY>행사가 열렸다. 올해 디자인 5월 행사는 <하늘은 제한이 아니다 The Sky Is Not The Limit>이라는 주제 아래, 150여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최근 작업을 소개하는 ‘디자인마이 영스타’와 36개의 외부 전시로 구성되는 기성 디자이너들 행사인 ‘디자인마이 올스타’, 모토롤라 사에서 후원한 영상 디자이너들의 행사인 ‘VJ 컨퍼런스’, 음식 스타일리스트들이 솜씨를 뽑낸 ‘디자인 디너’ 행사, 그...
Sand: Memory, Meaning and Metaphor
2008.07.29.
annecho
Sand: Memory, Meaning, and Metaphor는 모래의 물질적, 형이상학적 면을 탐구하며 예술품으로 만들어 낸 작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는 뉴욕 Southampton에 위치한 Parrish Art Museum에서 6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50여점이 넘는 페인팅, 조각, 사진, 영화 그리고 설치미술을 . 20세기의 작품들부터 현대의 뛰어난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이 전시는 모래를 주제로 그의 발자취를 밟는다. 많은 작품들에서 모래가 기억과 추억의 은유가 되는것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어떤 작품들은 정치...
Abstract City
2008.07.29.
annecho
이번에는 The New Yorker, Atlantic Monthly, The New York Times Magazine 그리고 American Illustration의 커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Christoph Niemann의 일러스트레이션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Christoph Niemann는 이미 the American Institute of Graphic Arts, the Art Directors Club 그리고 American Illustration로부터 많은 상을 받은바 있는 아티스트다. 또한 그는 "The Police Cloud"와 어린이 한자공부책인 "The Pet Dragon" 두 권의 어린이 책의 작가이다. 11년간의 뉴욕생활후 그는 ...
Design Match 2008
2008.07.25.
bloomingyoo
세계적으로 두 번째 규모이자 동유럽권에서는 제일 큰 규모의 디자인 페어인 Design Match가 2008년 체코에서 열렸다. 2006년 슬로바키아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Design Match 2006에서는 Art & Interior fair 부문에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그리고 오스트리아 4개국이 박빙의 승부를 겨뤘었다. Design Match 2008의 목표는 다자인과 대중간의 소통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디자인의 이동성과 예술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보여줬으며, 단지 상업전시가 아닌 체코 디자인의 세계화를 반영하는 열...
“XXIst Century Man” directed by ISSEY MIYAKE
2008.07.25.
derek00
지난 3월 30일, 올해 3월 개관 1주년을 맞은 21-21 DESIGN SITE에서 의상디자이너 미야케 잇세이가 기획을 맡은 전시, ‘XXI c.-21世紀人’이 열렸다. 모두 11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작품 하나하나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전시장의 동선에 따라 ‘공포에서 희망으로-‘라는 일련의 스토리가 이번 전시의 큰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floor map by Dui Seid
by Tim Hawkinson 지하의 전시스페이스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거대한 용의 드로잉이 눈에 들어온다. Tim Hawkins...
홍콩의 identity : Redwhiteblue by Stanley Wong
2008.07.24.
inunit
홍콩은 이민과 이주가 만들어낸 도시이다. 작은 어촌마을에서부터 동서양을 잇는 무역의 중심지로서 또한 동아시아 금융의 허브로 오늘날 자리잡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있었다. 155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았고 오늘날 중국의 일부로 편입되었지만 자신만의 자치정부를 갖고 있는 아시아의 또 다른 nationality, 홍콩의 identity를 홍콩인들은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홍콩의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이자 아티스트인 스탠리 왕(Stanley Wong)은 이러한 홍콩의 ‘번잡함’을 ‘redwhiteblu...
Goods of Desire
2008.07.24.
inunit
일본에 muji, 스웨덴에 IKEA가 있다면 홍콩에는 G.O.D라는 브랜드가 있다. G.O.D는 홍콩의 IKEA라고 불리고 있는 인테리어 생활용품 전문점이다. 홍콩 출신 디자이너 더글라스 영은 영국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돌아와 중국의 전통과 홍콩의 오늘날의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G.O.D라는 브랜드를 오픈하였다. G.O.D는 영어 “Goods of desire”의 약자이면서 광동어 발음으로 “To live better”라는 뜻을 갖고 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desire이며 이를 충족시킬 것이라...
발상의 전환: 콘크리트 커튼
2008.06.30.
designfo
콘크리트 섬유, 디자인: memus (Thomas Mennel, Reinhard Muxel) , 제작: Oberhauser & Schedler Bau GmbH, Andelsbuch, Österreich 지난 23일 독일 에센 알토 극장에서 수여된 레드 닷 디자인 상 최우수 제품들 중에 단연 눈에 띈 것을 개인적으로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이 콘크리트 커튼이라 하겠다. 콘크리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건축 재료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재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 쓰임의 형태는 벽이나 바닥과 같이 어떤 지정된 면적을 균...
오지용 국제 단파 수신기: 에톤 라디오 Eton Radio FR 1000
2008.06.30.
designfo
에톤 라디오 FR 1000, 디자인: Whipsaw, Inc., San Jose, USA (Dan Harden, David Samuel Benavidez, Hiro Teranishi), 제작: Eton Corporation, Palo Alto, USA <에톤 FR 1000 라디오>는 극지나 탐험, 사막 등지에서 별다른 전기시설이나 건전지가 없이도 세상과의 연결 통로가 되어 줄 수 있다. 라디오에 부착된 손잡이를 돌려 필요한 에너지를 얻도록 되어 있는 이 라디오는 FM, AM 뿐만 아니라 단파 수신이 가능하고, 위험 상황에서는 성능 좋은 사이렌을 울리게 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워키토키로...
Vipp : 쓰레기통에서 욕실용품까지 브랜드 전략의 변화
2008.06.30.
tempus
우리가 쓰고 있는 많은 물건들을 보다 보면 가끔 이것들을 누가 제일 처음 만들었을까 궁금해지는 물건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발로 페달을 밟아서 뚜껑을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쓰레기통이다. 쓰레기를 손에 들고 있어서 손으로 뚜껑을 열 수 없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뚜껑을 맨손으로 만지기가 꺼림직한 상황에서 아주 유용한 발명품이다. 이러한 뚜껑을 발로 페달을 밟아서 열 수 있는 쓰레기통은 1939년 덴마크의 홀거 닐슨이 발명하였다. 그가 발명한 쓰레기통 회사인 VIPP의 쓰레기통에서 욕실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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