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4598건
현재페이지 367/460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5가지 요소, Elements Mall
2008.10.06.
inunit
파란색과 주황색의 로고를 사용하는 드럭 체인스토어 mannings이 Elements Mall의 컨셉인 Wood zone에 맞게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를 여느 지점과 다르게 하였다. 덴마크 신발 브랜드 ecco. 덴마크인인 브랜드의 오너는 Elements Mall에 입점한 샵에 특별한 애착을 보이며 직접 매장 디자인을 했다고 한다. 나무로 짠 틀 같은 친자연적인 매장 디자인이 단연 눈에 띈다. 작년 10월, 홍콩의 새로운 쇼핑의 메카가 될 카오룬 지역에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몰 Elements Mall이 들어섰다. 홍콩의 지하철 회사...
W Hong Kong
2008.10.06.
inunit
아시아 최초의 6성 호텔을 서울 워커힐에 입성시킨 W 호텔이 홍콩에도 문을 열었다. 공식 오프닝은 10월이지만 9월 소프트 오프닝 후 총 363개의 객실 중 200여 개의 객실에 손님을 받는 중이다. 호화로운 화려함을 지닌 기존의 호텔들과 차별화된 보헤미안 스타일의 새로운 호텔 트랜드를 만들어낸 W 호텔은 홍콩에서도 그 발랄한 도도함을 유지한다. 호텔 내부는 현재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어 어렵사리 허락을 받고 아직 오픈하지 않은 옥상의 수영장을 제외한 W 호텔의 로비 라운지, 바, 레...
아트+디자인 ''Art for the Masses''전
2008.09.30.
espoir1999
전시회 초대장의 표지. 중국의 현대화가들은 요즘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연타석으로 홈런을 치고 있습니다. 요 몇 년 새 작품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구요. 금년 초에는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교수(중국 최고의 미대입니다) 류샤오둥 刘小东의 그림이 우리 돈 80억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팔렸고, 위에민쥔 岳敏君의 그림 역시 홍콩에서 82억, 쩡판쯔 曾梵志의 그림은 무려 105억원에 팔렸다더군요. 모두 40대 중후반의 젊은 작가들입니다. 앞서 올린 글에서도 보셨듯 20년 새에 모든 ...
This is the Finnish Design
2008.09.30.
tempus
여러분은 핀란드 디자인…하면 생각나는 작품들이 있으신지요? 이번 기사에서는 핀란드의 디자인 역사상 가장 높이 평가받는 핀란드 대표 디자인 작품들 10점을 선정하여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 선정된 10점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는 아니고 핀란드 디자인 포럼에서 Finnish Design Delight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핀란드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 그리고 미래의 잠재력 있는 디자인 중에서 최종적으로 핀란드 대표 디자인10점을 골라내었습니다. 이들 디자인 작품들은 현재도 ...
''a Changing Shanghai''
2008.09.30.
espoir1999
며칠 전, 아주 오랜만에 책장 정리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발견한 아주 흥미로운 책이 한 권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3 년 전에 사서 한 번 훑어 보고는 그 후로, 책장에서 3년 장기 숙성된 책이 거든요. 먼지랑 말이죠. (장기 숙성엔 술, 치즈, 친구, 묵은지 뭐 이런 거 말고도 책도 좋더군요. 다시 읽는 오랜, 좋은 책이란!) <百变上海 (a Changing Shanghai; 백변상해)>라는 제목을 단 이 책은 쉬시시엔(徐喜先; 서희선)과 쉬지엔롱(徐建荣; 서건영), 그 둘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같은 성씨...
높은 퀄리티의 에코- WASARA
2008.09.30.
derek00
디자이너 오가타 신이치로(緒方慎一郎)가 디자인 한 일회용 종이식기- WASARA가 올 여름 8월 27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미 지난 5월까지 [마음을 적시는 종이 그릇 展]을 통해 발표된 WASARA는 환경에의 배려와 동시에 뛰어난 조형미와 식기로서의 강도까지 겸비한 레벨 높은 프로덕트이다. 종이식기의 숙명으로서 WASARA는 일회용이다. 자연환경에의 부담을 최저화하는 것은 현재 지구규모에서 필요로 되고 있는 과제이다.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최근 나무젓가락 등의 일회용제품을 멀리하...
영국 서펜틴 미술관 정원의 프랭크 게리 전시관
2008.09.29.
designfo
2008년 서펜틴 미술관 정원 전시관, 설계: 프랭크 O. 게리 © 2008 Gehry Partners LLP, Photograph: Iwan Baan 건축예술을 전시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실제 입체적으로 지어진 공인 건축물은 공감각적으로 경험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예술작품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설계도면이나 사진으로 전달하는 것은 건축물이 지닌 원래의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축은 이런 전형적인 미술관 안에서의 전시 방법 외에 엑스포나 비엔날레 같은 대규모 행사의 전시관을 통해서 전시가 되...
바우하우스 어워드 <주택난>
2008.09.29.
designfo
오슬로 미니주택
, Sami Rintala, 바우하우스 공모전 후보작 데사우에 위치한 바우하우스 재단Stiftung Bauhaus Dessau에서 주최한 올해 바우하우스 상 수상자가 지난 6월 발표되었다. 제 5회를 맞이하는 올해 바우하우스 공모전의 주제는 <주택난 Wohnungsnot>로 오늘날 도시에서 생존에 필요한 가장 최소한의 주거환경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바우하우스 공모전에는 젊은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 사진작가, 학자들이 건축모형뿐만 아니라 영상작업, 온라인 작업, 논문이나 연구 등 다...
EXPO58 The Brussels Dream: Memories of success
2008.09.29.
bloomingyoo
이영애가 나오는 CF속에 등장하는 빨간 의자를 기억하시나요?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은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헷번을 연상케 하는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가 하면 소위 트렌드를 주도한다 하는 홍대 앞 카페들과 청담동의 소호샵들은 60년대 디자인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공통점들은 찾을 수 있습니다. 30-40대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어느새 트렌드를 읽었는지 20-60년대 빈티지 의자 하나쯤 소장하는 게 유행처럼 번저 나가고있지요. 50-60년대 스타일은 필자도 개인적으로 지향하는 스타일이라 더욱 관...
International Triennale of Contemporary Art(ITCA)
2008.09.29.
bloomingyoo
지난 6월부터 9월 중순까지 프라하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in Prague)에서 “Re-Read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International Triennale of Contemporary Art(ITCA) 전시가 있었습니다. 일본과 이스라엘을 포함, 체코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From Trash to Trash 타이틀을 내걸고 선보였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뒤샹의 변기가 긴 벽면에 일렬로 늘어서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 작품은 뒤샹의 ‘샘’라고 들 하지요...
<<
<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